고등학교만 졸업해도 영어를 거침없이 할 수 있게해주면 좋을까요?

[..]

대입은 상대평가입니다.
복권처럼 추첨해서 서울대입학하는 게 아닌이상
시험과 상대평가라는 것은 변할수가 없어요.

아무리 영어공교육을 강?磯鳴?해도
누군가는 1등을 하고 누군가는 꼴찌를 해야 하는 것이 상대평가시험이죠.

고등학교만 졸업해도 왠만한 생활영어를 거침없게 할 수 있는 수준이 된다고
조기유학을 안 갈까요?
사교육이 사라질까요?

오히려,
명문대 가려면 원어민 수준의 영어가 요구되므로
빚을 내서라도 조기유학과 사교육을 필수로 받아야 할 거에요.

영어공교육강화, 일반교과 영어수업에 왜 학부모들이 크게 놀라고 반발하는지
인수위와 이명박은 정말 모르는건가?
아님 오히려 반기는 건가?
(하긴 돈과 여건만 되면 자기 자식만 일찍 조기유학 사교육으로 무장시키면 내신성적 1등이야 거뜬할테니, 돈없고 머리만좋은 애들은 도퇴될테니까)











영어수업해서 영어 잘하게 되면 좋은거지 뭐...하는 분들도 이런 문제점은 알고 계시는거죠?

[모르니까]

저런글 쓰고 계시는거겠죠.
'영어'수업 하나만이라도 all english로 진행이 되는것도 힘든 학교가 대다수일텐데 무슨 다른 교과과목까지 영어로 진행을 한다는 말인지..........

[nn]

살다살다 ...휴.....
정신병자들한테 나라를 맡겨놓은듯합니다

사교육에 돈퍼붇고노력해도 1등과꼴찌는 있을것이고
그냥 숙련공이나 만들까 까지 생각중입니다,,

[탁재훈]

할머니가 맨날 기술이 최고라고 하셨다더니..그말이 진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