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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퇴임후 임대주택에서 산다던 사람이...쯧..

블라이스77 조회수 : 2,472
작성일 : 2008-01-25 14:04:32
노무현(대통령이라고 부르기도 싫네요)
대통령 퇴임후 임대주택에서 살거라고 자기입으로 말했던 사실 잊었는지
지금 퇴임후 살집을 어마어마하게 짓나보더라구요.
역대 대통령중 사저 규모가 가장 큰 사람이 전두환인데
그 전두환집의 5배 규모라고 하더라구요.
짓는데 들어간 돈만도 무려 150억이 넘고..
전부 국고와 지방세로 충당..
너무 어이없지 않습니까?
임대주택에서 살거라는 말을 안했으면 몰라도..
얼굴 진짜 두껍네요.
퇴임후 나오는 연금만 해도 월 천만원이 훨씬 넘나보던데.
나라 경제를 이렇게 파탄내놓고..
아니지.. 땅값, 아파트값 몇배로 올랐으니 부자들은 더 부자가 됐고..
가진것 없는 서민들만 살기 힘들게 만들어놨네요.
이명박도 자기 전재산 환원한다더니 제대로 지킬까 모르겠어요.
IP : 211.174.xxx.236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1.25 2:08 PM (210.94.xxx.89)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 2. .....
    '08.1.25 2:11 PM (125.130.xxx.24)

    전두환집 땅값하고 전남봉화 (맞나요?) 땅값하고 얼마나 차이가 날까요..

  • 3. ..
    '08.1.25 2:15 PM (211.174.xxx.236)

    원글이인데 땅값이 문제가 아니고
    임대주택에서 살거라 말한 사람이 어찌 저럴수 있나요?

  • 4. 원글님
    '08.1.25 2:20 PM (211.115.xxx.253)

    노무현대통령은 집지들때 아마 유일하게 대출 받은 사람일겁니다.
    그리고 고향가서 사는게 그렇게 잘못된일인가요?

  • 5. .
    '08.1.25 2:21 PM (218.209.xxx.95)

    노대통령 좋아하진 않지만..
    그래도 한나라의 대통령인데 임대주택에 살면 보완은 어쩐답니까..글구 주위사는 사람들이 더 불편할듯 싶네요.. 그러저러한 이유로 자기는 살고 싶어도 못살게 된게 아닐까요..
    서울 한복판에 그렇게 집짓고 있음 욕해주겠지만 저 시골가서 살겠다는데 뭐 욕할필요는 없는듯 싶네요..

  • 6. ......
    '08.1.25 2:21 PM (125.177.xxx.137)

    그래서 임대주택에서 사셔야 원글님 맘 편하시겠어요? 참,,, 비교를 할 걸 해야지요.

  • 7. ..
    '08.1.25 2:22 PM (211.45.xxx.250)

    조x일보 읽으시나보네요.. 노무현 초호화주택 그것 보고 이러시나..
    신문 바꾸세요....

  • 8. ..
    '08.1.25 2:26 PM (152.99.xxx.133)

    신문좀 똑바로 읽으세요.
    노무현 집은 대출받아 자기가 짓는거고.
    150억은 거기 자치단체장(한나라당)이 거기 관광지 개발하려고 들이는 돈입니다.
    그걸 노무현 집꾸미는데 세금 들이는 것처럼 쓴 조중동이나.
    이거 믿고 욕하는 국민들이나 수준 똑같습니다.

  • 9. ....
    '08.1.25 2:26 PM (125.134.xxx.111)

    맞아요. 한나라의 대통령 지낸 사람이 임대주택 살겠다는게 말이 됩니까?
    그러니까... 노무현씨는 말도 안되는 말을 막 해대는것부터 자제해야 된다고 봅니다.

  • 10. 딸기
    '08.1.25 2:27 PM (220.72.xxx.158)

    한나라 원수가 퇴임 후에 임대주택 산다는게 말이 됩니까?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원글님 직접 집짖는 곳 가보셨나요.
    신문에서 하는 말 그대로 믿지마세요.

  • 11. ㅎㅎㅎ
    '08.1.25 2:32 PM (222.107.xxx.36)

    한입으로 여러말하는걸로 따지면
    누가 이명박을 따라갈까요
    빨리 약속대로 재산 사회에 환원하세요.

    그리고 임대주택 살겠다고 했나요?
    그만큼 임대주택을 잘 짓겠다고 한거 아닌가요?
    얼마나 트집잡을게 없으면
    임대주택 살겠다 해놓고 왜 안사냐고 *랄을 하는지...
    신문이 할짓이 고작 그것밖에 없나

  • 12. 조,중,동
    '08.1.25 2:32 PM (61.105.xxx.249)

    은 정말 언론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노대통령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지만..
    경제 망가뜨린건 김대중정부전의 한나라당계보때구요 imf이후에 그나마 복구시켜놓은게최근
    10년이라는의견이 설득력있게 들리구요
    양극화 심해진건 사실이고 풀어나가야할 숙제지만 세계적인 추세네요.
    어마어마한 국민의혈세를 숨기고 사는사람하고 시골가서 집한채짓고사는사람하고 비교가되나요?

  • 13. 임대주택
    '08.1.25 2:34 PM (211.47.xxx.98)

    들어가려고 했는데 조건도 안되고 전임 대통령에 대한 경호 문제상 들어가 살 수가 없다고
    예전에 신문에서 나왔습니다.
    잘못이라면 그런 거 생각 안하고 미리 임대주택 들어가겠다고 설레발? 친게 잘못이겠지요.
    많이 비난하십시오, 그 부분.

  • 14. ㅉㅉㅉ
    '08.1.25 2:37 PM (203.248.xxx.81)

    "여기서 이러시면 안 됩니다" 하는 분도 있지만,

    제가 보기엔 인터넷에서 이 게시판은 꽤나 양반이지요. 오히려 보수 쪽에 더 가깝습니다.
    아마..회원 중 여성들이 많고, 나이 많으신 분들도 다른 사이트에 비해 아주 많은 편이고
    생활 수준 높은 사람들도 꽤나 많은 편이기 때문일 듯 싶습니다.
    (전 여기에 와서야 도우미 아줌마 쓰는 사람들, 명품 핸드백 드는 사람들...참 많구나..했었거든요..주변에선 잘 못봤는데..)

    참참...제가 위에서 말한 "인터넷에서"에 조.중.동 및 유사 사이트 들은 제외입니다.
    그런 곳에는 절대 발을 들여놓은 적이 없어서리...
    다음 아고라를 비롯한...네이버 등의 일반적인 사이트 기준입니다.

  • 15. ㅎㅎ
    '08.1.25 2:49 PM (124.57.xxx.186)

    그 호화주택 사진 나와있으니 보세요 ^^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etc&page=1&sn1=&divpage=6&sn=off&ss=...

  • 16. 거기
    '08.1.25 2:51 PM (211.192.xxx.23)

    쫒아가서 귀양살이(?)해야할 보좌관들이 제일 안됐네요...얼마나 거기 처박혀서 살수잇을지 궁금합니다,괜히 돈들여 집 지어놓고 두집살림하기 딱이지요...

  • 17. ...
    '08.1.25 2:55 PM (125.130.xxx.24)

    시골에서 살면 쳐박혀 사는건가요?

  • 18. 이분
    '08.1.25 3:06 PM (211.192.xxx.23)

    성향으로 보면 쳐박히는거지요,환경운동도 하고싶고,정치 훈수도 두고 싶은데 거기 있으면 쉽지 않겠지요? 여기저기 끼어서 영향력 좀 과시하고 싶을텐데 시골에서 그게 가능하겠냐,하는 겁니다,그래서 노사모 용 숙소도 짓고 뭐 한다고는 하지만..다 자기 생각이지..
    전두환 청문회때 일해연구소를 퇴임한 각국원수와 환담을 하려고 지엇다고 하자,그사람들이 전두환과 어울리려 드느냐,고 비아냥 거렸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그래도 이분은 자기 떠받들어 주는 사람하고만 어울리려드니 다행인가요...

  • 19. ..
    '08.1.25 3:08 PM (219.248.xxx.251)

    윗윗님 말 좀 가려서 하시죠.
    쳐박히다니...수준 그대로 드러나네요.
    두 집 살림 안 하면 님이 한 말에 책임지실 건가요?

  • 20. 직접가서보고왔어요
    '08.1.25 3:11 PM (58.121.xxx.24)

    부산사는데 근처갈일있어서....
    크게 호화 아니구요 -거의 완성단계더군요
    서울 사시는 분들 이랑 비교하면 뭐 택도 안되던걸요
    그리고 외관상도 전~~혀 호화스럽진 않았어요
    저 노대통령 지지자는 아니지만 보고온건 그대로 전해야 될듯 하여서- 저 신문기사사진도 봤었는데 넘 과장 ㅎㅎ

  • 21. 보면
    '08.1.25 3:16 PM (116.123.xxx.97)

    막말한다고 5년 내내 씹어댄 사람들이 말하는 거 보면 더 막말이예요.
    나이들면 다들 고향 가서 살고 싶어하던데 참..이런 것까지 씹히는 거 보니
    사람들이 해도해도 너무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 22. 원글님
    '08.1.25 3:36 PM (125.176.xxx.17)

    어마어마요~
    당신은 뇌가 없습니까??
    김해땅이 평당얼마 할거 같아요?
    거지같은 신문이 떠드는것만 보지말고 정말 그런가 1초쯤 생각 하고 비난하세요.

  • 23. 너무
    '08.1.25 3:39 PM (61.254.xxx.52)

    그러지 말아요. 영삼이 나라를 말아먹고 지금 나와도 아무말도 안하면서.두환이 사람 그렇게 많이 죽여놓아도 별말없으면서 고문한사람도 잘도 뽑아주면서 그런나쁜짓은 안했잖아요.

  • 24. 원글님
    '08.1.25 4:11 PM (61.254.xxx.246)

    똑바로 아세요.
    파탄 낸 대통령은 김영삼이구요.
    경제를 살린 사람은 노무현이예요.
    imf에서 지금은 세계 경제 11위까지
    올라왔고,
    2007년도 경제 성장율이 예상을 뛰어
    넘어 4.9% 달성했다고 ytn에서 조금
    전에 방송 합디다. 이게 파탄입니까?

  • 25. 정말..
    '08.1.25 4:24 PM (211.206.xxx.87)

    이런 글 보면 저절로 화가 납니다. 언론이 얼마나 터무니없이 수작을 벌이는지 한 눈에 다 보여요. 김해봉화 오셔서 보고 가세요, 보신 다음 떠드세요..조 중 동,,그쪽 기자들,,참 이상해요, 무식한 내가 봐도 정말 이상해요. 그 신문사 들어가면 무슨 마약을 먹이는지..도무지 알 수가 없네요ㅏ 멀쩌하던 인간도 한**당에 가면 이상해진다더니[[[ 언젠가 노무현 대통령이 있었기에 대한민국이 이정도라도 됐다,,라는 말 나올겁니다. ㅊㅊㅊㅊㅊ

  • 26. 생트집
    '08.1.25 5:28 PM (222.232.xxx.180)

    저....노무현 무지 싫어하지만
    전대통령이 이 수준이면...양호하다 생각됩니다.

  • 27. 집 자체로는
    '08.1.25 5:58 PM (125.177.xxx.41)

    호화롭지 않지만
    기반시설 전혀없는 시골마을에 여러 시설을 들이자니 그게 바로 호화입니다..
    전원주택 지어보신 분들 알겟지만 수도며 전기등을 새로 들이는 경우
    배보다 배꼽이 많이 드는 경우 아실겁니다..
    하물며 도시가스에 도로까지 소수의 귀농인들을 위해 새로 시작하려니
    그 많은 돈이 들어갑니다..
    그 곳 단체장이 거기에 하릴없이 녹지 조성하고 꾸민다니 말이 되는 이야기인지요..?
    그리고 조중동 싸잡아 몰아 세우시는 분들..
    위글 읽어보니 기사도 일지 않으시고 마구 비난하시는데요..
    그 반대방향에 있는 신문도 편향이긴 마찬가지이구요..
    그 신문들에게 기득권이라 칭하시지만
    386운동권 세력도 그 자리 차지하자 남부럽지 않은 기득권이긴 마찬가지였습니다..

  • 28. 거기가
    '08.1.25 6:18 PM (220.120.xxx.193)

    오지 였나요? 수도며 전기 새로 들일만큼.. 사진으로 보니 어느 한 시골마을에 짓고있던데..사람들 사는 집들도 보이구요.. 이미 기반시설은 되있는데 아닌가요?
    아니면 이제까지 그동네는 그런 기본적인 기반시설도 안되있었단 말인가요?

  • 29. ...
    '08.1.25 6:19 PM (203.251.xxx.44)

    참내 나랏돈 수백? 아니 수천이던가?억억거리며 꿀꺽하고 전재산 29만원이라는
    인간하고 노무현 대통영을 비교하시는구요?
    나라 파탄책임은 노무현이 지고 가야하나 봅니다
    전 이명박이 취임하면 그분이 그리울 듯한데 ....

  • 30. 추가로 호화란
    '08.1.25 6:20 PM (220.120.xxx.193)

    좃선일보 방회장 대저택같은데를 호화라고 해야지 싶습니다. 완전 궁궐이죠.. 청와대 저리가라할만큼..

  • 31. 엘리베이터
    '08.1.25 6:22 PM (222.106.xxx.29)

    있는 집이 흔히 볼 만한 집은 아니죠.

  • 32. 82좋아
    '08.1.25 6:48 PM (222.117.xxx.85)

    전 82가 이래서 좋아요~

  • 33. 블라인드77
    '08.1.25 7:25 PM (218.237.xxx.209)

    당선범하고 어찌 그리 독 같은 심장을 가졋는지

  • 34. 이런거 보면
    '08.1.25 7:31 PM (155.230.xxx.84)

    언론의 힘이 얼마나 무서운 지 알것같아요
    진실을 보도하지 않는 언론으로 인해 얼마나 많은 사람이 세뇌당하고 있는지..쯧쯧

  • 35. ...
    '08.1.25 7:44 PM (219.248.xxx.251)

    조중동 정말 구역질이 나요.
    어떻게 그렇게까지 야비할 수가 있는지요.
    엊그제 조선 방회장 출판기념회에서 이명박이 깎듯이 허리굽혀서 인사하며 악수하는데 방회장은 뻣뻣이 서서 빙그레 웃으며 악수하더군요. 거기 모인 면면들(김공삼, 전두환....) 보니 참,,,,,참 씁쓸했어요.

  • 36. 휴...
    '08.1.25 7:58 PM (222.238.xxx.114)

    블라이스77 (님이라고 부르기도 싫어요)
    .
    .
    .
    .
    신문 바꾸삼..

  • 37. 거기가님...
    '08.1.25 8:15 PM (125.177.xxx.41)

    수도와 전기 등은 그런 시설이 없을 경우 집주인이 새로 시설을 설치하는 전원주택을 예로 든거구요..
    그곳은 이미 그 정도의 기초는 갖추어져 있지만
    도시처럼의 편리한 시설은 아니기에 그 나머지들 도시가스 ,관리동,새도로,삼림욕장,간단한 골프장 정도가 갖추어지기에 시설투자비에 백얻도 넘는 돈이 든다는 뜻이지요..
    집만 가지고 문제들 삼으시기에 보충설명한 것입니다..

  • 38. 리플읽으면
    '08.1.25 9:23 PM (125.177.xxx.26)

    여기 노사모 꽤 많다는 생각밖에 안드는군요. 돈이 얼마냐를 떠나서 두 내외가 살기에 그렇게 큰 집이 필요하다는것은 지탄받아도 싸다 생각하는데요. 대통령이면 꼭 큰집에서 살아야 하나요? 그런 전례를 안밟겠다는 차원에서 노통도 임대주택에서 살겠다 이야기 꺼낸거잖아요. 다른 대통령들도 말뒤집고 좋은데서 사는데 노통이 그런데 살면 안되냐? 떫냐? 식의 리플은 웃기네요.

  • 39. 윗분께
    '08.1.25 10:07 PM (121.53.xxx.238)

    노사모가 많은게 아니라 진실을 말하는거지요
    둘이 살집이라고 하셨나요?
    전직 대통령들은 나라에서 다 경호 붙여 줍니다
    비서분들 붙여줍니다 그분들과 다 함께 살아야하니깐 좀 넓은거죠

    노통이 임대살고 싶어도 나라에서 경호차원도 있고해서 말렸다고 신문에 나왔어요

    봉화에 함 가보시고 말씀들 하세요
    저요 그동네 가까운곳에 살아요
    그래서 가봐서 알고요

    조중동의 발표만 읽으시고 고대로 믿고 말씀들 참 쉽게 하시는군요
    말뒤집는거 정치하시는분들은 다반사이시죠

    역대대통령중 그래도 젤 실수가 없었던 통령이죠

  • 40.
    '08.1.25 10:42 PM (116.32.xxx.231)

    그 단체장이 주변을 공원화하겠다는게 그리 나랏돈 함부로 쓰는건가요?
    그럼 어디다 공원화하면 괜찮나요? 강남??
    아님 전두환집 주변??
    전에 VJ특공대보니 이명박생가 득시글한거보니 그근처도 곧 공원되겠던데.
    별걸다 가지고 트집잡네요. 그냥 노무현이 싫다고만 하시지 호화주택이라느니 이런소리해서 욕을 들으세요.

  • 41. 29만원
    '08.1.25 10:58 PM (121.131.xxx.127)

    가지고 평생 잘 사는 사람도 있습디다.

  • 42. 우스버
    '08.1.25 11:11 PM (60.197.xxx.55)

    150억 들었다 소리 듣고 원글님 올커니~ 한껀 건졌다 싶으셨겠어요.
    노무현이 나라 경제 파탄냈다니, 어디 안드로메다 살다 오셨나 봅니다.
    사람들 다 웃습니다. 작작 하세요.

  • 43. ....
    '08.1.25 11:56 PM (125.179.xxx.197)

    원글님, 어디가서 그런 말씀 하시면.. 비웃음 삽니다. 자중하세요.

  • 44. 히히
    '08.1.26 1:21 AM (121.88.xxx.155)

    첫 댓글이 그야말로 일등 댓글이라 그 아래 댓글들 다 '웃음거리' 됩니다.
    - 여기서 이러시면 안되는 - 이유로 전락하는거죠.ㅎㅎㅎ

    원글님에겐 헛웃음이 나왔는데, 첫 댓글은 얄미워서 군밤 한대 때려주고(드리고?) 싶었습니다.

    미워도 미워도 이러진 맙시다.
    누구도 대통령 된 상황에....

  • 45. 너무하신다
    '08.1.26 3:03 AM (124.60.xxx.93)

    어디가서 이런 소리 하지 마세요.

    몰매 맞아 죽어요 ㅠㅠ...

  • 46. 여러분들....
    '08.1.26 8:36 AM (211.178.xxx.235)

    진정들 하세요. 저도 한마디 하고 싶지만 뭐 여기서 이런다고 달라지는건 없자나요..

  • 47. ..
    '08.1.26 8:50 AM (219.255.xxx.59)

    말실수로 하자면 이 당첨자 따라갈까...조중동 이나 바꾸셔...
    선물에 혹해서 영혼팔지말구...
    꼭 저렇게 딴나라에서 와서 말하는 사람들이 있어요,,잘알지도 못하면서..

  • 48. 그러게요.
    '08.1.26 9:25 AM (58.140.xxx.86)

    원글님은 조중동에 놀아나신 겁니다.

  • 49. 아침부터
    '08.1.26 9:48 AM (218.52.xxx.127)

    울컥하네요. 속셈이 뻔히 보이는 언론에 놀아나는 민심의 단면을 보는 것 같아 서글픕니다.

  • 50. 여기는
    '08.1.26 1:54 PM (61.74.xxx.92)

    이계시판에 오시는 주부들은 어쩜 이렇게 똑똑하고 노무현대통령팬클럽이신가보죠. 가끔와서 유용한정보도많이 얻어가는데 이런 글을보면 구역질나고 그렇게 좋으시면 따라들가서사시죠.내생각은 맞고 남의 생각은 모두 틀리다고하시는분들이라 그나물에 그밥이네요. 이런내용좀 오리지 마세요 짜증나서 죽겠네...

  • 51. 강남이 고향인 사람
    '08.1.26 2:01 PM (222.237.xxx.247)

    집값 싼데 분당으로 이사가란 사람이 자기는 어째서 고향에 터를 잡나요?
    고향가서 사는거 잘못 맞아요.
    국민들이야 어디서살든 능력맞춰 가라더니 세금 때문에 살던 곳 등지고 이곳 저곳 생판 모르는 동네 뒤지고 있는 심정에 이런 기사보면 속 뒤집어집니다.

  • 52. 여기는님
    '08.1.26 2:39 PM (124.60.xxx.93)

    구역질 하시기전에 한글 공부좀 하세요

    계시판 아니고 게시판, 오리지 아니고 올리지 라고 쓰세요 .

  • 53. ..
    '08.1.27 11:15 AM (219.248.xxx.251)

    여기는 님,
    띄어쓰기 무시, 맞춤법 무시...
    당신이 지지하는 이아무개랑 닮았네요.
    똑똑지 못한 거 아시면 좀 배우시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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