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생리할때 똥*휴지 대신요, 이방법은 어떤지요 ^^

...ㅇ 조회수 : 4,309
작성일 : 2008-01-24 15:57:43
제가 그기간중이라 도둑질하다 들킨기분으로 읽기 시작했는데
넘넘 웃기고 잼있고 기발해서요
며칠묶은 스트레스가 다 도망가게 깔깔댔어요

당장 오늘밤부터 실천해볼까 생각했는데
화장실용 휴지는 귀하신 부분 근처에 너무 오래 머무르게 하는게 싫고
화장용티슈를 사용해볼까 어떻게 접을까 하다가
걍 저의 방법이 좀더 편리한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오래전부터 밤엔 두개를 사용한답니다.
오버나이트 사자니 넘 비싼거 같아서요
먼저 앞쪽에 한개 붙이구요(주간에 비해 약간 배쪽으로 올려서요)
질구는 충분히 커버할수 있게요
그리고 또 한개를 뒤쪽에 붙입니다. T자로 붙이지 않구 길게요
먼저 붙인것의 아랫부분으로 약간 겹치게 해서 붙여주면
엉덩이꼬리뼈도 충분히 커버되지요
양이 많은 날은 아침에 두개다 폐기하고
다른날들은 뒤의것을 재활용합니다.(패드 비싸구  엉덩이가 한번  해독해 주었지요)
아침에 앞으로 위치이동시키면 되어요

그런데
쓰다가 떠오른 생각은
제가 표준체격인데
너무 거대하신 분은 밑위가 길어 커버가 안될수도 있겠다 싶어지네요

똥*휴지 끼우기와 패드두개 붙이기 중 골라골라!!
행복하게 마법을 즐기세용!!

앗 그런데 아래글 다시 읽다보니
저와 비스므레한 분이 한분 계셨네요 이미..
그런데 그분은 재활용은 안하시나봐요

  
IP : 58.140.xxx.207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08.1.24 4:01 PM (121.136.xxx.161)

    두 가지 방법 다 사용해 봤는데 전자가 더 간편하긴 해요.
    대신 자기 직전에 공사를 해야한다는 거...ㅎㅎ

  • 2. ㅋㅋ
    '08.1.24 4:03 PM (221.164.xxx.25)

    제가 꼭 이런글에 댓글을 다는데요 ^^;;
    패드 두개 붙이기는 많이들 해보셨을텐데요 T자형으로.

    그런데 왜 휴지 끼우기를 강추하냐면요
    T자로 붙이면 옷에는 안묻을지언정 엉덩이에는 뭍잖아요 ^^;;;
    그것도 싫은거예요 ㅋㅋ

    휴지를 끼우고 자도 혹시나 몰라 T자로 붙이고도 자는데요 거의 안새요
    그래고 하룻밤 자는거니까 일반 휴지보단 형광물질이 없는 곽티슈 한장으로 해주시는게 젤로 좋겠죠 ^^

  • 3. 원글이
    '08.1.24 4:03 PM (58.140.xxx.207)

    저는님 말씀 들으니
    확실하게 한번 해보아야겠네요

  • 4. 음?
    '08.1.24 4:05 PM (122.47.xxx.46)

    저는 *꼬에 휴지 말아 끼우기를 실행하는데요.

    작은 일 보러 갈때마다 교체해주거든요.
    그럼 그리 오래 머무르는게 아닐거 같은데..

    휴지 말아 끼우기가 최고에요!! ㅋㅋ

  • 5. ...ㅇ
    '08.1.24 4:05 PM (58.140.xxx.207)

    근데 T팬티가 몬지요?
    남성용??

  • 6. 그렇게
    '08.1.24 4:05 PM (211.59.xxx.50)

    그 방법이 획기적인가 봐요.(똥*)
    한 번 해봐야겠네요.

    두개 겹치는 방법은 몇년 전부터 해온거라
    똥* 방법 해봐야겠어요.

  • 7. ...ㅇ
    '08.1.24 4:08 PM (58.140.xxx.207)

    흑.. 아고 챙피해라
    다들 아시는걸 갖구서 잘난척했네요
    당장 똥* 하러 갑니당~
    아고 잼있어요 ^^^^^^

  • 8. 저도
    '08.1.24 4:11 PM (61.77.xxx.198)

    때마다 밤엔 패드 두개 붙여서 하는데요.
    T자 거꾸로 모습이죠. 팬티위에 하나 엉덩이 쪽으로 가로로 하나 해서 ㅗ 모양이되게요.
    앞에거랑 끝부분이 겹치게 해서 하는데도
    제가 잠버릇이 너무 심해서 묻을때가 많아요..ㅠ.ㅠ

    한번도 휴지끼우기는 안해봤는데
    저처럼 잠버릇 엄청 심한 사람도 가능할까요?
    참고로 저는 잘때 제 다리를 안고 자요. 양쪽 번갈아 가면서..
    한쪽 다리 안고 다른쪽 쭉 펴고.. 상상이 가시려나...ㅠ.ㅠ

  • 9. ,,,
    '08.1.24 4:13 PM (220.117.xxx.165)

    저는 똥*휴지 해보고 비추.. ㅠ.ㅠ 끼어있는 휴지 너~~~~~~~~~~무 불편하고 걸리적거려요.
    (제가 잘못 실행한걸까요? ㅠ.ㅠ 이런건 UCC 로 만들수도 없고 참;;;)
    T자로 붙여도 그 가로길이를 넘어서 뒤로 샐때가 있어요.

    돈이 좀 들어도 오버나이트가 쵝오.. 마트 같은데서 행사할때 왕창 사요.

  • 10. 휴지
    '08.1.24 4:17 PM (211.216.xxx.66)

    끼우기 몇년전부터 하는데요,,, 그후에 팬티나 침대패드에 실례한적 거의 없습니다. 간혹가다 양이 너무 많을때 실수한적이 있지만, 아,,,, 그리구 잠버릇과는 상관없습니다. 잠자다 휴지 끄집어내고 자지는 않을테니까요 ㅎㅎㅎ

  • 11. 휴지2
    '08.1.24 4:19 PM (211.216.xxx.66)

    지금은 면생리대 사용중인데요. 예전에 2개씩 사용할때 그땐 양도 많았던지라(7일 꽉채워서) 생리대값이 너무너무 아깝던데요.

  • 12. ...
    '08.1.24 4:24 PM (58.140.xxx.207)

    아고 웃겨 죽겠어요
    다리 안고 주무시는 저도 님요
    죽뻗은 다리의 종아리위로 올리고 주무시나요?
    음 제가 한번 해보니 그건 불편하고
    무릎위로 올리시거 같은데요
    그렇다면 똥*휴지 안될거 같아요
    주무시다가 빠질게 뻔하거든요
    그쵸??
    저도 님 좀 누가 좀 도와주세요!!

  • 13. 지존
    '08.1.24 4:26 PM (122.29.xxx.43)

    휴지끼우기가 지존이죠...
    전 옛날부터 패드는 두개씩 꼭 썼는데 그래도 엉덩이 골따라 가끔 흐르더라구요.
    결혼하곤 이거때문에 스트레스였는데 휴지한장이 말끔히 해결!
    절대 실수가 없더군요 ㅎㅎ

  • 14. 저도
    '08.1.24 4:28 PM (61.77.xxx.198)

    ...님. 그러니까 제가 어떻게 자냐면요. ㅎㅎ
    이것도 보여드릴 수 없고..^^;
    거의 엎드려 누운 상태라고 볼 수 있고요.
    엎드려 누운 상태에서 한쪽 다리는 쭉 뻗고 한쪽 다리는 그대로 접어서
    안고 자요.. ^^;
    완전 엎드렸다고 하긴 뭣하고 아~ 설명하기 어렵네요.ㅎㅎ
    저처럼 주무시는 분 계시던데.ㅋㅋㅋ
    전 너무 편하거든요. 제 다리 한쪽 안고 자는게.ㅎㅎ

  • 15. 저는요
    '08.1.24 4:32 PM (58.121.xxx.218)

    휴지를 여러겹 평평하게 접어서 생리대 끝에 약간 겹쳐대고 잡니다.
    돌돌 말면 좀 배기지 않나요?

  • 16. ...
    '08.1.24 4:35 PM (58.140.xxx.207)

    엥????
    혹시 발레리나 이신지요?
    도저히 이해안가요
    가슴에 안고 주무신다니요???
    당장 엎드려 해볼까나..
    안될거 같은데유..

  • 17. 재활용은
    '08.1.24 4:37 PM (121.185.xxx.113)

    좀 찜찜한것 같아요.
    차라리 휴지가 나을것 같아요.^^;;

  • 18. 윗님
    '08.1.24 4:38 PM (61.102.xxx.218)

    달리기 자세요 한쪽다리를 좀더 올리시면 안고자는게되지요

  • 19. nn
    '08.1.24 4:40 PM (211.47.xxx.19)

    저는요. 아기 기저귀 일자 긴거 사서 잘때는 그거하구자요. 절대로 안새요....ㅎㅎ

  • 20. .
    '08.1.24 4:40 PM (218.150.xxx.174)

    두개 사용은 예전부터 써봤는데그게 일자가되단보니...
    옆으로 자면 좀 새기도하더라구요...저는...요지는 그 댐공사를 해야한다는거..그거같아요..

    아,,근데 그 휴지끼우기...
    정말 생리대업계에 일대 파란이 아닐까합니다..ㅋㅋ

  • 21. ...
    '08.1.24 4:41 PM (58.140.xxx.207)

    당장 침대로 올라가서 해보앗는데
    맞으려나요
    다리를 접어서 가슴쯤까지 올리면 안을수는 있는데
    접히는 엉덩이뼈도 아프고 이리저리 아고고고...

    저도 엎드려지 않으면 못자는 습관인데
    얼굴 잔주름이 심하게 생겨서 요즘 고치는 중인데 쉽지 않네요
    주름의 모습 보구서 제주름하고 똑같아
    너 옆드려 자지? 하고 물으면
    듣는 친구 화들짝 놀라드라구요

  • 22. 이런~
    '08.1.24 4:47 PM (211.38.xxx.24)

    뒤가 길고 옆으로 퍼져있는 밤에 양 많은 사람들이 할 수 있도록 나온 면생리대 있어요.
    해비패드라구요. 오늘 사러 들어갔는데 품절이더라구요. ㅜㅜ
    지난번에 몇개사써 쓰고 있는데요. 밥에 넓은 부분을 다 감싸주고 천이 포근해서 아주 편해요.
    그리고 면생리대라도 아침에 쓴거 물에 담궈두었다가 혈이 빠지면 세탁망에 넣어서 세탁기 삶는 코스로 돌려주면 되구요.
    생리다 끝나고 같이 한번 돌려주면 되니까 아주 편해요.
    휴지에 형광물질 많고(표백처리 다 하잖아요.) 휴지 이용하는 방법은 안전하지 않은것 같아요.
    면생리대 쓰다보면 아주 편해요. 그리고 한번사 놓으면 오래 쓰니까 아주 경제적이구요.

  • 23. 저도
    '08.1.24 4:55 PM (61.77.xxx.198)

    ㅋㅋ 휴지끼우기에 잠자는 버릇까지 파장이네요.ㅎㅎ
    제 옆에 계시면 보여드리는 건데.ㅎㅎㅎ
    제가 완전 엎드려 자는것도 아니고 또 많이 뒤척이면서 자요.
    얼굴 주름은 아직 없어요. 얼굴 살이 없는터라 잘 표시가 안나는지 몰라도요.ㅎㅎ
    베개도 아주 낮게 하고 자거든요.

    저희 남편이 첨에 저 자는 모양 보고 사람이 어떻게 그렇게 자냐? 하면서 놀래더니
    요샌 제가 그렇게 안자면 왜 그렇게 안자? 하고 물어봐요. ㅋㅋㅋ
    몸을 바닥데 딱 붙여서 엎드린 자세는 아니고요. 약간 옆으로 자는 게 맞는 걸꺼에요.
    몸을 옆으로 해서 한쪽 다리는 쭉 뻗고 한쪽은 가슴팍 정도에 접어 올려서
    한쪽 팔로 감싸 안고 자요.

    전 무지 무지 편하고 좋은데.. ^^; 저번에 잠버릇 글 올렸을때
    저처럼 주무시는 분 있었던거 같아요. ㅋㅋㅋ

    휴지는 이번에 한번 실험삼아 해볼래요. ㅎㅎ

  • 24. 산부인과
    '08.1.24 4:56 PM (121.132.xxx.226)

    근처 약국에서 파는 산모용 기저귀는 어떤가요?
    전 늘 그거쓰는데요
    양많은 둘째날에도 맘편히 자는데...제가 정말 양이 많거든요.
    값도 싸고 이곳저곳 부착용스티커 뗄 필요없고..
    단점하나..걸을때마다 바스락 거리는 소리가 나긴 해요..
    좀 타이트한 팬티를 두장입으면 거뜬해요^^

  • 25. 새댁
    '08.1.24 5:03 PM (221.140.xxx.137)

    저도 어릴 때 이불에 실수 많이 해서 엄마한테 늘 혼나면서 자랐는데요, 휴지 끼우기 알고부터 넘넘 편합니다. 한 번도 실수한 적 없어요. 저도 잠버릇 무지 험한 편이거든요. 화장실에서 휴지 끼우고 침대까지 걸어올 때 살짝 이물감이 들긴 하지만 누우면 아무렇지도 않아요. 게다가 비용도 저렴하니....진짜진짜 좋아요!!!

  • 26. ㅋㅋ
    '08.1.24 5:12 PM (221.164.xxx.25)

    두번째 댓글 단 ㅋㅋ 인데요
    저도 잠버릇 심합니다.
    가만히 못자요
    다리사이에 베게 끼우고, 이불 돌돌 말고 뒤척 뒤척 엎어져 자기도 하고 별짓을 다해도 안빠집니다.


    한쪽 다리를 들고 잡고 주무신다는 분은, 좀 많이 특이한(?) 잠버릇인것 같구요 ^^;;
    보통은 그냥 이리 저리 뒤척거리시는거잖아요

    잘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는데 ^^
    왜 X꼬가 골이잖아요 ㅋㅋ
    휴지가 끼워지는거예요
    손으로 엉덩이를 완전히 벌리지 않는한 거의 안빠져요 (너무 적나라한가요? ㅋㅋ)

    딱 곽티슈 한장으로만 해보세요
    이물질감도 별로 안느껴져요
    자기 전에 혹은 침대에 기대 앉아 있을때 해보세요

    전 정말 이 방법을 널리 널리 알리고 싶어요 ^^;;

  • 27. ^^;;
    '08.1.24 5:14 PM (125.187.xxx.47)

    전 위생팬티입어요
    면으로 됐는데 엉덩이쪽에 면과 면 사이에 부시럭부시럭거리는 비닐같은게 한겹 덧대여진..
    헐렁헐렁한 스타일이 아니라 꽉! 잡아주니까 그닥 새지도 않고 새더라도 절대 시트에 묻지않아요

  • 28. 크린베베
    '08.1.24 5:23 PM (221.161.xxx.114)

    저도 항상 두개를 하던가 아님 티슈 끼우는 방법을 썼는데
    두개는 좀 갑갑하고 티슈는 움직이기도 하고 너무 젖으면;;;(적나라해서 죄송) 더 찝찝해서
    밤에만 크린베베 대형 씁니다.
    첨엔 애기 기저귀 남은 거 어쩔까하다 써봤는데 너무 좋아요.가격도 생리대보다 싸고
    흡수력도 좋고..집에 신생아 없지만 크린베베 대형 없는 날이 없습니다.ㅎㅎ

  • 29. 저도님
    '08.1.24 6:42 PM (222.98.xxx.175)

    잠버릇이 재미있으신 저도님,
    탐폰쓰세요. 양이 보통일땐 피부면에 거의 피가 묻지 않습니다. 생리하는거 까먹고 있을때고 있어요.
    양이 많거나 밤에 길게 쓰실땐 줄을타고 흐를수 있기때문에 얇은 패드하나 같이 사용하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병 입구를 코르크마개(탐폰)으로 막았다고 상상해보시면 됩니다.
    병입구에 이런저런 천으로 둘러싸도 흔들면 속안의 액체가 튀거나 흐르겠지요? 그런데 입구를 막아버리면 흔들어도 튀지않겠지요. 물론 완전 밀폐가 아니라 아주 약간 흐르는 경우도 있겠지만요.ㅎㅎㅎㅎ
    단 탐폰의 사용시간(8시간)이상은 사용하시면 안됩니다. 주의사항에 나와있어요.

  • 30. 그냥~
    '08.1.24 10:23 PM (58.121.xxx.61)

    크린베베 일자형 기저귀 쓰세요~~~
    너무 저렴하고 좋아요...ㅋㅋㅋ

  • 31. ..
    '08.1.25 2:05 AM (58.77.xxx.38)

    저는 탐폰이나 템포 하고 생리대 하고 자요.
    양이 심하게 많다 싶으면 산모용기저귀하구요.

  • 32. ㅎㅎ
    '08.1.25 9:16 AM (142.167.xxx.26)

    위에 다리안고 주무시는분 잠버릇이 저랑 비슷하시네요....
    전 다리 한쪽을 가슴위까지 끌어올려자는데 x꼬에 끼울때 조금더 깊이 끼우시면 절대로 빠지지도않고 안전하답니다.....

  • 33. 허걱~~
    '08.1.25 10:42 AM (125.142.xxx.129)

    자게에서 mb영어에 대한글 읽다가 컴 켜둔채로 밥하러나왔는데 시아버지께서 자게에 참 읽을거 많더라하면서 거기 어디냐?하시던데.....
    혹시 이 글 읽으신거 아닐까 땀이 삐질삐질 납니다....
    혹시 82쿡 관리자 중에 남자분 계심.......ㅠ.ㅠ.
    아흑....난 몰라~~~~~

  • 34. 도대체
    '08.1.25 11:27 AM (203.255.xxx.108)

    휴지를 어디다 끼운다는건지... 휴지끼울수 있는곳이 음 3곳은 되보여서 ^^;;;

  • 35. ..
    '08.1.25 12:57 PM (118.38.xxx.23)

    너무 웃겨서 저 넘어갑니다.
    그러지 마시고 면생리대 사세요...잠잘때 아무 걱정 없이 잔답니다. 여기 장터에 봄님께 샀는데..싸이즈 제일 큰걸로요.. 사용한것은 .몇개 모아서 잠자기전에 대야에 물부어서 두면 핏물 쫙~ 빠지거든요...몇번 더 행구고 재활용 비누로 치대어 몇시간 방치해 두었다가 삶으면 깨끗하답니다.

  • 36. ㄹㄹㄹ
    '08.1.25 1:33 PM (61.101.xxx.30)

    에웅 그건 다 아는 거 아닌가요? 우리집 처자들은 잘때 두개씩 하는데..
    좀더 참신한 방법 없을까요?

  • 37. 저도 크린베베
    '08.1.25 8:22 PM (117.53.xxx.99)

    일자형 너무 좋아요
    가격 저렴하고 새지않고 잠잘때와 장거리 외출할때 자주 사용합니다.

  • 38. 호기심녀
    '08.1.28 9:06 PM (211.40.xxx.105)

    댓글을 달려니 휴지 경험이 없어서..
    오늘 드뎌 생리를 알리는 뭔가가 팬티에 ..흠..
    그동안 휴지경험을 해보고 싶어서 많이 기다렸거든요..이렇게 기다려 보긴 처음이네요..

    힙이 좀 벌어진 사람은 휴지를 더 크게 말아서 장착시켜야 겠져..?

    자다가 빠지지 말아야 할텐데 걱정이네요..
    양면 테이프로 팬티에 같이 붙이면 좋을런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633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4,580
682632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2,243
682631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2,524
682630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19,977
682629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1,672
682628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1,386
682627 꼬꼬면 1 /// 2011/08/21 27,415
682626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4,608
682625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4,799
682624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4,851
682623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6,993
682622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3,216
682621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6,195
682620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7,401
682619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8,313
682618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6,633
682617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4,083
682616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4,556
682615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1,626
682614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4,362
682613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3,392
682612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3,646
682611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6,042
682610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3,545
682609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19,759
682608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1,821
682607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3,808
682606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1,933
682605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8,087
682604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1,83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