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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1시의 유혹... 오늘은 닭갈비..

뙈지임산부 조회수 : 290
작성일 : 2008-01-24 03:06:12
제가 밤 1시만 되면 배가 고픕니다..

아침을 7시 반쯤 먹고 11시가 좀 지나면 배가 고파서 또 먹어주고..
3-4시쯤에 한 번 먹고.. 7-8시쯤 먹습니다..
안 먹으면 토할거 같고 그래서 조금씩 나눠먹어요~

그렇게 먹어도 토하긴 토하죠~

다행이 일찍 잠들면 좋은데..
어떤날은 잠이 안오고 배만 고픕니다..
정확히 새벽 1시만 되면요..

감자탕, 쫄면, 보쌈 등등등....

오늘은 동태찜 먹고 나머지 양념으로 볶은 밥이 너무 먹고 싶은겁니다~
동네 동태찜 집에 전화하니 문을 닫았는지 전화를 안 받더라구요~

오늘만은 참자참자...
정말 참으려다가 안되겠어서 신랑이 잠든걸 확인하고..(너무 미안해서 같이 나가자 소리를 못하겠더라구요..)
몰래 옷입고 나가려다가 딱 걸렸습니다..

임신해서 아픈사람처럼 여기저기 쑤시고.. 토하고.. 그러니까 짜증부리고~
울 남편은 임신전에는 그냥 머슴이었다가... 임신하고는 완전 상머슴+하녀까지 되었답니다..
청소하고 빨래 널고 그 정도만 하다가.. 요즘은 밥도하고.. 설거지도 하고... 다해요..
게다가 밤 1시마다 저 먹을거 갖다 바치느라 요즘 고생이 말이 아니거든요~

암튼.. 딱 걸려서 같이 옷 입고 나갔습니다..
동태찜 집은 문을 닫았으니 그 비슷한거라도~
마침 생각난 것이 닭갈비~ ㅋㅋ... 우와 밖에 나가니 닭갈비 집 꽤 많네요~(저희동네가 역근처라 좀만 가면 유흥가입니다..)

닭갈비집에 가서 닭갈비는 싸오고 밥만 조금 먹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집에 와서 또 배고파서 싸온 닭갈비 뜯어서... 남편은 소주 3잔 마시고.. 저는 닭갈비 먹고~

아따 배 무지 부르네요~

남편이는 재우고.. 저는 컴퓨터 방에 와서 배 좀 꺼트리고 인자 자려구요~

좋은 밤 되시고.. 내일은 날이 춥다니.. 따숩게 입고 나가셔요~~
IP : 221.145.xxx.5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1.24 3:41 AM (121.88.xxx.43)

    행복해보여요 부럽네요

  • 2. 뙈지임산부
    '08.1.24 9:20 AM (221.145.xxx.53)

    이번달 식비가 100만원은 나올거 같은 불길한 예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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