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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캅 뒤늦은 지름신..

괴로워요.. 조회수 : 396
작성일 : 2008-01-23 02:13:47
오늘 레이캅 지름신 발동이 걸려서 여기저기 서핑을 했습니다.
며칠 전 보급형/고급형에 오락가락 하다가 스토어 s도 놓치고..
하루에 한가지씩 판다는 무슨 몰도 날짜가 지났고..
롯데 이메일 특가도 끝났다는데..

도무지 저렴한 가격에 믿을 만한 쇼핑몰이 걸려들질 않네요.
예전엔 잘도 찾아냈는데..
기회 왔을 때 그냥 살껄..아고..

할일 쌓아두고 컴터 앞에 앉아있는데 왜 이리 한심한지요..
몇만원 더 주고 사면 되는데 그건 용납이 안되고..

인터넷..정보가 많아서 좋은 점도 많지만,
때론 그 정보량에 내가 날 괴롭힙니다..
쇼핑할 때 마다 항상 최소 보름은 기본이에요....
사고 나서도 더 저렴한 곳 보이면 끙끙 앓고..

정말 꼭 필요한 물건을 언제나 최저가에 산다는 환상을 버리고
때론 실수 할 때도 있다는  넉넉한 맘으로 살아야 되는데...

사람이 언제나 야물어질런가요..?
IP : 85.96.xxx.2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1.23 8:51 AM (58.230.xxx.196)

    저도 인터넷으로 쇼핑을 하고 나서 생긴 후유증이..
    정말 싸게 산건지 더 싼곳이 있는 건 아닌지 의심을 한다는 거죠

    제주변에 인터넷모르고 그냥 백화점이나 샾이나
    자기 맘내킬때 그냥 물건사는 아줌이 있는데..
    그렇게 사나 나 처럼 안달 복달하면서 재고 사나
    사람사는거 별차이 없더라구요.
    그 아줌 집사면 오르고. 애들 장학금 받고..
    사람이 그사람에 주어진 만큼의 재복도 있다고 생각하고
    요즘은 저도 안달거리지 않으려고 노력해요

    그렇게 안달하면서 절약한 돈은 별로 티도 안나고
    사는건 다 비슷하게 물흘러가는것 처럼 살고..

    남는건 안달하던 내마음이죠.
    저도 요즘은 적당히 덜 똘똘하게 살아보려고 합니다.
    완벽하려고 잘하려고 최선의 선택을 하려기 보다
    그냥 내맘편하게...
    그러다 보면 운도 따르고 생각지 않았던 돈복도 들어오고 하더군요

  • 2. store S
    '08.1.23 10:09 AM (211.219.xxx.238)

    관리자에게 문의해보세요. 앵콜판매 언제 할건지^^ 가격 알고 나면 그 가격 이상으로 사기 쉽지 않아요. 차라리 모르는 게 약이죠.

  • 3. 기다리세요
    '08.1.23 11:29 AM (211.221.xxx.245)

    한달에 한번은 어디서든 특가에 판매를 해요.
    대형쇼핑몰에 회원가입을 했으면 여러군데서 특가 메일을 보내올거예요.
    스토어s도 윗글대로 문의해보세요.^^

  • 4. 원글이..
    '08.1.23 5:13 PM (85.101.xxx.81)

    그죠..새벽까지 인터넷 하면서 드는 생각..
    시간도 돈인데..난 왜 시간 아까운 생각 못할까..
    근데도~ 포기가 안되는 이 어리석음!

    댓글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해요~
    함 문의해봐야겠어요.
    모두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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