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읽다보면
작성일 : 2008-01-23 00:38:43
570404
시댁 식구는 없고 친정 식구만 있고
시어머니는 없고 며느리만 있는 것 같아요.
저도 결혼해서 제사까지 지내고 사는 입장이지만
여기 글을 읽다보면
서로가 서로에게
권리만 주장하고
의무는 없어 보여
안타깝습니다.
저희 올케도
친정 엄마에게는 속상할 정도로 대.단.한 며느리랍니다.
이런 글도 좀 조심스럽긴 해요.
너무 예민한 글들이 많아서 한 자 적어봅니다.
다들 워~워~
IP : 121.129.xxx.18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원글님 글이
'08.1.23 1:00 AM
(219.240.xxx.8)
너무 추상적이어서 제가 제대로 파악했는지는 모르겠으나. 원글님처럼 자신의 의무를 충실히 잘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며느리들이 자신의 권리만 내세우고 의무는 다하려 하지 않는 사람 이해 가지 않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울 남편의 주장이 바로 그러하지요. 그러면서 늘 한국 여자들 개념 없다 합니다. 이제 저 싸우기도 지쳤습니다. 그런데 울 남편과 똑같은 논지의 주장을 펼치시는 분이 이곳에서도 보이다니 그저 놀라울 뿐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아주 아주 아주 가끔 개념 살짝 상실한 분 보이기도 하지만 이곳 분들이 권리만 앞세울 뿐 자신의 의무를 다하지 않는 분들 거의 없어 보이시던데... 저만 그리 느끼는 건가.
2. ...
'08.1.23 1:03 AM
(219.250.xxx.150)
다들 자기입장이 가장 힘든 법이지요...
그렇다고 해서 남보고 나보다 나은 상황인데 엄살부리지 말라고 해서도 안 되는 거 아닐까요?
3. 모든 송사는
'08.1.23 1:06 AM
(121.129.xxx.184)
양쪽 말을 들어보아야 합니다.
4. ..
'08.1.23 1:19 AM
(122.43.xxx.29)
원래 글 잘 남기지 않는 편인데요.
시댁에 치떨리게 당해보지 않으면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군요.
세상만사 내가 한만큼 상대도 그리 해주면 얼마나 좋겠어요.
시댁에 아무리 내가 할 도리 다해도 돌아오는 건.....
더 말하고 싶지도 않군요. 씁쓸하네요. 여기서 이런 글을 보니...
5. ..
'08.1.23 5:49 AM
(88.101.xxx.248)
원글님...
득도하신분이거나 정말 치떨리는 시집살이가 없으셨거나실거 같네요.
한가지 궁금점..
한국의 보통 며느리가 시어머니한테 무슨 권리를 주장하죠?
어떤 권리인지 참으로 궁금합니다...
6. 여긴
'08.1.23 11:42 AM
(211.224.xxx.155)
여긴 거의가 며느리들이여서 그런건 아닐까요?
그리고 힘들때 위로 받고 싶을때 임금님귀는 당나귀 귀다~~ 라고 대나무 밭에 가서 외치고 싶을때 쓴 글이 많다보니 그렇겠죠?
전 82가 그래서 좋아요
죄송한 얘기지만.. 저도 한 시집살이 하는 사람으로써 '아~ 나같은 사람이 또 있구나'
'이렇게 시부모님께 사랑받는 분들도 계시구나' '에이 나보다 더 힘들게 사는 사람도 있구나'
등등 서로서로 힘든 얘기, 즐건 얘기 해가며 수다떨듯 잠시 시름을 잊을수 있어서요
7. 맞아요..
'08.1.23 1:25 PM
(124.51.xxx.210)
윗분말씀처럼 임금님귀는 당나귀 귀다 ~~ 가 맞는것같아요.
저도 글읽으면서 나만 이렇게 사는게 아니구나 할때가 많아요.시엄니땜에 속이
부글부글 끓을때 82위로받는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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