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린 눈 비비고 일찍 출근하여... 그나마 아침 대신 먹는 빵 우적거리면서...
82먼저 들어와 밤새 안녕하고 있는데
위의 글이 댓글에 있네요. 정말 명언입니다.
정치나 사회나 인간들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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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가 천박함을 덮는다...
오늘의 명언 조회수 : 1,261
작성일 : 2008-01-19 07:44:30
IP : 163.152.xxx.4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1.19 8:36 AM (221.142.xxx.60)동감입니다
우리나라 참 대단한 민족입니다
양면의날을 가졌다고 해야하나...
대단한저력을 보여준 경제성장의 또다른일면이 미처 다듬지 못한 천박함과 경박스러움이라고 봐요
이렇게 생각이 없는 민족이 아닌데...왜이런가...2. 캬~
'08.1.19 11:20 AM (211.104.xxx.125)정곡을 찌르는 명언입니다. 올초 경향일보의 캐치프레이즈라고 하나요? 아무튼.. 질주하는 대한민국 속도를 늦추자. 브레이크가 필요하다 뭐 대충 그런 내용이었습니다. 공감합니다. 사회 구성원 특히 잘나간다는 사람들이 좀 철학이 있고 인간에 대한 예의가 있었으면 합니다. 술마시고 오징어로 나이많은 경비원 때리는 국회의원은 보고싶지 않아요.
3. 흠.
'08.1.19 10:06 PM (90.24.xxx.102)공감합니다.
그리고 좀 천천히 가면 어떤가요, 제대로 가야지.
가다 돌다 다시 가고 다시 파고 해본들 빨리 가 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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