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둘째를 낳고 나니

두 아이 출산 후 조회수 : 618
작성일 : 2008-01-19 00:16:37
꼭 5킬로 남았습니다.
지금 둘째아이가 9개월 반 정도 됐는데
살 5킬로가 남아 더이상 빠지지 않은지는 한 3개월 전 부터인거 같아요.

주변에서는 많이 빠졌다들 하고
제가 보기에도 조금은 더 빠진듯 하는데 몸무게는 더이상 줄지 않네요.
후아....

주위에 아이를 가진 분들이 많아요.
그중 축복 받은 몸매를 가지신 분들이 삼분의 일 정도 되니
아이를 둘 낳고서도 처녀적 몸매와 흡사!
애 때문에 살쪘다는 말이 안나올 정도에요.

참 부럽기도 하고
이대로 5킬로 불은채 살아가면 어쩌나 싶고 그래요.
늘 육아에 지쳐있는데도 살은 왜 안빠질까요?
모유수유 중이라 밤에도 잘 못자고 낮잠도 못자고.. 흐영...
가끔씩 주위 분들이 그렇게 잠도 못자는데 왜 살은 그대로냐며 하면
정말 가슴이 찡하니 속이 상해요.

그나마 남편이 예쁘다 해주니 위로가 되지만
저 스스로는 정말 빼고 싶어요.

운동할 시간도 없고
새벽이 제일 한가해서 운동하려고 하는데
하하하
새벽잠이 제일 달콤하네요.


사실 정말 두려운건
이대로 제 몸매에 적응하고 살게 될까봐에요.


IP : 58.69.xxx.5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궁.. 저두
    '08.1.19 2:25 AM (59.10.xxx.65)

    둘째 낳고나서.. 지금은 둘째가 27개월인데..

    결과적으로 말하자면 아직 결혼전몸무게에서 +2~3kg 된 상태로 지내고 있네요 --;;

    다른데는 힘이 들어서그런건지..(둘다 남자애..) 마른편인데..

    그 늘어난 몸무게가 모두 배에만 모여있나봐요 --;;;;

    앉으면 배가 아주.. 임신 5~6개월배가 됩니다

    저두 이러다가 이게 아주 제 몸무게로 굳혀질까봐 겁이 납니다..

    .. ... ... 우리 같이 힘내보도록하죠.. 원몸무게로 돌아갈수 있도록 .. 흐흐흑..

  • 2. 힘내세요
    '08.1.19 10:16 AM (211.213.xxx.151)

    제친구가 그랬는데 요가다니고 그러면서(아무래도 절식했겠지요?)
    다시 허리라인 나왔대요.
    자기말로는 둘째낳고 관리하니까 진짜 몸매 이뻐졌다고..
    저는 애 하나인데요,
    하나낳았을때랑은 또 다르게 더 나아졌다더군요.
    저보고도 두려워하지말고 둘째낳으라고...
    어딘가에서 읽었는데
    30넘으면(나이)
    일단 절식하고 근육운동으로 빼야한다네요.
    힘내세요..
    틈틈히 스트레칭만해줘도 요즘 한 1-2키로 빠지더라구요.
    이소라에 나오는 옆구리살빼는 그거..진짜 캡좋아요~

  • 3. ㅎㅎㅎ
    '08.1.20 2:13 AM (222.98.xxx.175)

    둘째가 28개월입니다. 젖떼고 좀 빼서 아직 10키로 남았습니다. 이런 사람도 있는뎁쇼.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1762 코골이 스티커 추천해주신분 계세요??(아마존 닷컴) 이거 맞나요? 4 코골이 2008/01/18 376
371761 미국 살다 온 애들과 함께 놀면서 영어 배우면 좋을텐데... 9 영어고민 2008/01/18 1,373
371760 펜션이나 이런데 침구 챙겨가는 분 ? 7 안깔끔 2008/01/18 580
371759 코스트코 대구점도 신규가입행사하나요? 1 궁금이 2008/01/18 381
371758 글 삭제 했습니다 2 답답해서 2008/01/18 498
371757 오늘 집 샀는데....에휴... 10 잘한건가요?.. 2008/01/18 2,698
371756 제주시내 시티콘호텔 어떤가요? 1 제주도 가요.. 2008/01/18 98
371755 매장에서 먹다 남은 피자 싸갈려면 돈을내라? 21 기분나빠 2008/01/18 4,098
371754 우리 딸래미가요... 2 쌍꺼풀 2008/01/18 262
371753 남편 용돈 주는거 어떻게 하세요 3 궁금 2008/01/18 375
371752 병원 근무했던 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3 취직 2008/01/18 654
371751 수련의에게 맡겨도 될까요? 2 사랑니 2008/01/18 443
371750 일이 많아 바쁘다며.. 3 모냐 2008/01/18 461
371749 말이 빠른사람과 느린사람 중 어떤것이 나을까요? 12 말말말 2008/01/18 9,037
371748 짝퉁진도견,,키우는사람인데요! 우리짝퉁진도견이 천덕꾸러기가 됏어요 ㅋ 7 짝퉁진도견 2008/01/18 595
371747 다리미판은 분리수거함.. 어느종류에 버리나요? 2 분리수거 2008/01/18 378
371746 씨클라우드 주니어 스위트 vs 오르듀 35평 3 부산여행 2008/01/18 588
371745 제주 항공 어떤가요? 6 제주여행 2008/01/18 834
371744 닥터후 어디서 언제 방송해요? 4 궁금요 2008/01/18 321
371743 2008년 보육료 지원금 계산기.. 2 보육료.. 2008/01/18 621
371742 기꼬망 간장 맛이 어떠나요? 7 ? 2008/01/18 823
371741 아파트단지 리모델링시 궁금한 점에 대해서.. 5 궁금이 2008/01/18 503
371740 결혼전후 생활습관이 너무 달라졌어요. 7 30대아줌마.. 2008/01/18 1,431
371739 낼 운전 기능 시험인데...청심환 언제 먹나요? 8 왕소심 2008/01/18 1,429
371738 선물(상품?)받는 꿈해몽좀 해주세요.. 꿈해몽좀.... 2008/01/18 241
371737 고리레깅스 입는 분들은 발에는 따로 뭐 신나요 6 2008/01/18 1,112
371736 재건축 아파트 취득세는 어떻게 되나요? 1 재건축 2008/01/18 314
371735 혼자여행.... 8 고민고민 2008/01/18 727
371734 [글 내려요..]이런 남자와의 결혼...회원님들 생각은??? 19 고민쟁이 2008/01/18 2,549
371733 천만원으로 금을 살지? 펀드로 할지? 3 고속도로 2008/01/18 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