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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선생님 생일 축하 드립니다...^^
오늘이 샘님 생일인걸 알았습니다...
빵을 잘 만들면 케잌이라도 구워 키톡에 올릴텐데...그러지도 못하고
꽃다발 사진도 못올리고 ..ㅠㅠ
희첩에 댓글을 남기자니 또....그렇고..
이곳이 많은 분들이 오시는 곳 같아서 이곳에서 축하드립니다
희망수첩에서 보니 손가락도 베이셨던데 ...
미역국은 남편 되시는 분께서 끓이 셨는지...;
저는 이곳에서 모든 정보를 얻어갑니다
요리 문화 정치 그릇종류....등등
이 장을 열어주신 김혜경님 감사합니다
추운 때 따님 낳으신 친정 어머님께도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 합니다...
올해 무자년에 무자게 모든 일이 잘 풀어지시길 빕니다(어디선 가 본 말...^^)
1. 저도 축하드려요~~
'08.1.18 11:08 AM (220.75.xxx.245)혜경샘님 울 딸하고 같은 날이셔서 저도 기억하고 있답니다.
오늘 울 딸래미 어린이집에서 생일파티한다고 해서 귤 한박스하고 바나나 세송이 어린이집차에 실어 보냈네요.
가족끼리 외식하려했지만 딸래미 감기가 아직 덜 나아서 걍 생일케익에 촛불이나 붙여주려고요.
이제 4살된 울 딸래미 화이팅~~~
그리고 혜경샘도 축하드려요~~~2. 저두요
'08.1.18 11:11 AM (165.132.xxx.135)축하축하 :D
3. 저도
'08.1.18 11:12 AM (211.171.xxx.15)아주 많이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더더욱 이뻐지세요 ^^
4. 저도요
'08.1.18 11:16 AM (222.236.xxx.97)생일 축하드려요...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5. ^^
'08.1.18 11:24 AM (211.108.xxx.179)혜경샘님..생신 축하 드려요~~~~~~
건강하고 늘 행복하세요........^^
닮고 싶은 어머니상이라고 할까요~~~~
전 7살 딸내미가 있는데요...좋은 엄마는 안되네요...ㅋ~~~6. ^^*
'08.1.18 11:25 AM (125.181.xxx.210)축하합니다~~ 건강하시구 사업도 잘되시고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7. 어머낫..
'08.1.18 11:33 AM (220.120.xxx.55)혜경샘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정말이지 82를 만들어주셔서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요.
오래오래 이 사이트 잘 관리해주세요 ^^8. 추카추카
'08.1.18 11:41 AM (220.85.xxx.199)저도 축하드립니다.
오늘 하루 행복하게 보내세요~~9. @@
'08.1.18 12:09 PM (218.54.xxx.247)저두 축하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손가락은 좀 어떤가요? 빨리 나으세요.10. ^^
'08.1.18 12:55 PM (222.237.xxx.29)킹왕짱 축하드려요~!
저도 이 자리를 빌어 좋은 공간 만들어주신 거 감사드립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용!!11. 저도
'08.1.18 12:57 PM (121.168.xxx.106)왕왕왕 축하드려요~~~
건강하시고 날마다 행복하소서~~12. 저도2
'08.1.18 1:02 PM (211.198.xxx.143)축하드립니다
2008년에는 웃을수있는일만 가득하길 바래요
대박나시는 한해되세요13. 저도~
'08.1.18 2:04 PM (58.236.xxx.195)이글 보고 로긴하네요..
^^축하드려요14. 저도 4
'08.1.18 2:30 PM (116.120.xxx.23)무지무지 축하드려요~~^^
선생님의 환한 웃음 더 많이 볼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15. 저도5
'08.1.18 2:35 PM (222.107.xxx.36)82에 들어와서 산지 벌써 몇년인지...
아마 5년은 되지 싶네요.
생일축하합니다.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16. 담비
'08.1.18 2:48 PM (121.88.xxx.253)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17. 감사드림
'08.1.18 3:07 PM (24.64.xxx.203)해외에 나와서도 매일 몇번씩 들락거려요.
이렇게 좋은 자리 마련해 주신거 감사드리고,
오늘 생일 축하드려요. 건강하시구요... 행복하세요...쭈욱~~~~~~~~18. ...
'08.1.18 4:11 PM (211.245.xxx.134)하루에도 몇번씩 들락거리고 댓글은 항상 점세개로 달고 다니고
가끔씩 장터나 나타나고 아무튼 중독입니다 말려주세요. ㅠㅠㅠ
도대체 안되는게 없는 기막힌 사이트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생신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건강하시고 올해부터는 좋은일만 있으시고 부자되세요^^19. 저도..
'08.1.18 8:19 PM (59.9.xxx.71)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항상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20. ㅎㅎ
'08.1.18 9:55 PM (124.216.xxx.190)저도 덩달아 축하드립니다.^^
21. ㅎㅎ
'08.1.18 10:48 PM (58.146.xxx.245)저도 축하드려요~~~ *^__________________^*
22. 저도...
'08.1.18 10:56 PM (121.141.xxx.45)생신 축하드립니다.
20대 제일 힘들때 가입해서 30대가 되었어요.
이렇게 좋은 곳을 마련해 주셔서 항상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 가득하세요.
많이 웃는 2008년이 되시길!^^23. 늦었지만!
'08.1.18 11:04 PM (218.239.xxx.230)저도 묻어서 축하드리고 가옵니다^^
선생님 한번도 못뵈었지만 82에서 사진으론 뵈었네요 ㅋ
좋은날들 되시고 많은것 배울수 있게 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생일 축하드려요! 저도 아이낳고 제생일에 꼭 엄마께 전화는 드리지만
올해는 꼬옥 식사라도 같이해야겠어요!
해피버스데이^0^24. 축하 & 감사
'08.1.18 11:23 PM (58.75.xxx.135)쑥스러우니 저두 자게에 묻어서 인사를...^^
우선, 선생님 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리구요...
그리고..."82쿡 낳아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
저의 인생에 큰 전환점이 되기도 했고, 든든한 의지가 되어주는 82를 낳아주셔서...25. 축하드려요^^
'08.1.19 12:12 AM (125.134.xxx.178)오늘 많이 행복하시고 앞으로도
kimys님과 더불어 더욱 행복하시길 바랍니다.26. *^^*
'08.1.19 12:25 AM (125.184.xxx.165)저도 축하드리려고 로긴했어요~^^
진심으로 생신 축하드려요~
항상 행복하세요!!27. ^^
'08.1.19 12:44 AM (116.120.xxx.130)정말 축하드리고요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보면서 배우는게 많아서 감사드리고 너무 좋은 82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28. 축하드려요
'08.1.19 1:30 PM (211.213.xxx.103)제가 정말정말 좋아하고 존경하는 선생님 정말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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