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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일찍 알바가는 딸애가 예뻐요.

기특한딸 조회수 : 699
작성일 : 2008-01-17 12:24:43
대학공부 끝났고, 졸업을 남겨둔 상태예요.
요즘 취업난 때문에
졸업과 동시에 취직못한게 너무도 당연시되어버린거 같아서
서글프지만요..

암튼, 열심히 공부한 저희 딸.
아직 취업은 못했습니다만
알바자리 잘 구해서 일주일째 열심히 잘 나가고 있네요.

촬영쪽 일이라 시간이 들쑥날쑥하고 꽤 고단할텐데..
오늘은 새벽 네시반에 일어나서 씻더라구요.
알아서 챙겨먹고 가겠노라 했지만
저도 덩달아 일어나서 따뜻한 밥에 국 끓여서 먹이구
기분좋아지라고 새콤한 유자차도 타주고..^^
마주앉아 말동무도 해줬어요.
(속으론 졸려 죽겠더라구요..ㅎㅎ)

여섯시에 나가는 딸애를 배웅해주고
다시 한시간 더 자고 일어나 출근했어요.
저도 퇴근하고 학원들려 집에가면 열한신데..
당분간은 계속 다섯시전에 일어나얄거 같네요.

그래도 좋아요.
열심히 무언가에 매진하는 딸내미가 예뻐서
피곤이고 뭐시고 다 날아간 기분.

저희 딸 기특하죠? 헤헤~

IP : 211.33.xxx.14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 딸
    '08.1.17 12:31 PM (218.151.xxx.47)

    심하게 부럽습니다.
    대학 졸업을 남겨 두었다는 것도 많이 부럽습니다.
    그토록 성실하니 곧 좋은 곳에 취업할 수 있으리라 생각 됩니다.
    어머니가 직장을 다니며 저녁에 학원까지(무얼 배우시나요~? 궁금 ^^) 다니시니
    따님 또한 어머님의 부지러함을 배운 것 아닐까요? 그 어머니에 그 따님 입니다. 홧~팅!

  • 2. 저도
    '08.1.17 12:51 PM (122.37.xxx.29)

    넘 딸래미가 예쁩니다. 윗분말씀말따나 그어머니에 그딸이겠죠...
    심히부럽습니다~~
    곧 좋은곳에 취직도되고할테니 걱정안하셔도될듯싶네요...
    그런사람은 금방 누군가가알고 데려가게되어있어요.
    성실하고 인성이된아이들은 그냥보고만있어도 웃음을 만들어내지요.
    그냥 오늘은 저도기분이좋아요...
    이런글들은 엔돌핀을돌게하거든요. 모든우리의엄마와딸들 파이팅!!!

  • 3. 안양댁..^^..
    '08.1.17 1:46 PM (58.121.xxx.94)

    부지런하고 열심히 하면 행운은 따라 다님니다 ,
    에쁘고 건강하게 사회 생활 하시기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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