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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떼는 법??

하소연 조회수 : 1,143
작성일 : 2008-01-16 20:12:43
남편에게 여자가 잇는걸 안지 한달쯤됫어요
처음엔 너무놀라 모든걸 알리고 싶엇지만  
증거 확보와 제자신에 대한 자존심 때문에 추이를 지켜보기로 햇어요
거래처 유부녀  
아주깊은 사이도 아닌것이 가끔 밥먹고 전화통화 정도 하는정도예요
제가 문자메세지 확인하는데 문자는 거의업고 통화만 하는듯해요
남편 핸펀은 그여자와 내역은 항상 지우더라구요
깜박햇는지 제가 보고 잠시 후에 지운적도 잇구요
제가  여자 잇는걸 안후에 남편에게
아주 잘해줫어요 몸에 좋다는거 챙겨주고, 주말 휴일엔 애들과 동행하고,
아픈다는거 예전엔 엄살이라 햇겟지만 요즘엔 진심으로 대해주고 햇더니
남편과 관게는  너무 좋아 졋어요
이혼은 남편과 저둘다 옆에서 본것들이 많아 생각안해요
답답한 마음에 점도 보러 갓어요
세굣곳 갓는데 모두 그냥 바람이고 나이에서 오는 불안 땜에 잠시
한눈 파는거라 모르는척 하라는데,,,
마음이 답답하네요
첨부터 아는척 햇어야 햇던걸까요???
미신이라도 좋으니 여자떼는 법 잇나요??
저 너무 바보같죠
먼훗날 어떻게 한 행동이 잘햇단 생각이들까요
글은 오늘밤에 내릴께요
IP : 58.141.xxx.20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긍...
    '08.1.16 8:39 PM (210.222.xxx.41)

    남편이 정신차리고 정리해야지 무슨 다른 방법이 있을라구요.
    남편한테 아는척을 못하시겠거든 다른댁을 빗대어서 정신차리게 말씀을 잘해보세요.
    어쨌거나 길게 가는 관계는 주위를 봐도 바람직하지 않아요.
    곰보든 째보든 다른여자랑 길게 가다 미운정 고운정 드는거 많이 봤으니까요.
    얼른 관계정리를 하게 만드세요.
    무당들이 바람난건 잘 맞춰도 정리는 결국 본인이 하더라구요.
    그러니 엄한데 돈쓰고 기운빼고 하지 말고 남편을 설득하세요.

  • 2. 대단하십니다...
    '08.1.16 9:15 PM (58.121.xxx.168)

    저또한 비슷한 남편의 문제로 이곳에 글을 올려 많은 분들의 따뜻한 조언을 많이 받았던 사람입니다..
    전 아는순간 집을 발칵 다 뒤집어 놓고..3주 가까이 시간이 지난 오늘까지도 냉전입니다.
    제가 아예 투명인간 취급을 하고 있어요...
    너무 힘들어 살도 4kg이나 빠졌답니다...
    저보다 정말 현명하시고 이성적인분이라 생각되서 저처럼 욱하고 일을 벌인 제가 뭐 별달리 드릴말씀은 없지만...
    정말 티 안내고 계신 님이 정말 존경스럽네요..
    몸도 힘들고 마음을 더 힘들고...
    이번이 처음이시라면 잘 해결하시길 바래요..
    저희 남편은 이번이 첨이 아니랍니다..3년전에 걸렸을땐 제 앞에서 눈물을 흘리며 빌었던 사람이예요..
    근데 또 그러니..전 도저히 용서할 자신이 없네요...
    저도 힘든상황이지만 어떻게 이 상황을 이겨낼까 고민 ㅁ낳이 하고 있으나 쉽지 않아요..
    님도 힘내세요...
    근데 정말 어떻게 그걸 알고도 모른척 더 잘해주실수 있는지..정말 대단하세요...휴.........

  • 3. 전..
    '08.1.16 10:31 PM (203.235.xxx.31)

    바람 살짝 불 때
    아이들 봐서라도 그러면 안된다고 따끔히 말했답니다.
    아빠는 남자가 아니라고요
    만약 그런 일이 있을 시엔 빈몸으로 나가고 사 회 매 장 ...

  • 4. 음...
    '08.1.17 12:56 AM (122.37.xxx.19)

    아는 척 안하고 살짝 빗대어 얘기해도 들켰다 생각안하면 스톱이 안되는게 남자인지...
    경고로는 해결 안될겁니다.
    저같은 경우는 제 친구가 어디서 봤다더라며 말을 꺼내고 지난 건 잘모르겠지만
    앞으로 조심하고 만나지 말라,연락이 와도 만나지말라고 하고 본인도 그러마 했는데
    문자로 연락하는 그여자... 연락하지 못하게 할 방도가 없어 ... 아니 지 생일이자 12월 마지막날에 왜 시내 남편 회사 앞 ??문고에 와있다는 문자는 왜 보낸답니까.뭐하자고...
    한번만 더 그 여자 문자 보내면 나도 문자로 경고 날리던지 메일을 보내던지 집으로 찾아가던지 하려고 하는데 일단 제 남편이 안만난다니 두고 볼랍니다.

  • 5. 남편하고
    '08.1.17 2:06 PM (222.109.xxx.201)

    터놓고 말씀 한번 하는 게 좋을거 같아요.
    님이 걱정하는 그런 사이가 아닐 수도 있는데 괜히 속만 끓이고 있을 수도 있잖아요.
    반대로 걱정해야하는 그런 사이라 할지라도, 남편이 알아서 정리할 확율은 거의 없다고 봐요.
    나서서 그만 만나게 하심이 좋을 것 같은데요.
    일단은 남편한데 어떤 관계인지 확인 하시는 게 우선일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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