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2학년 아이를 둔 엄마인데요.
아파트 엄마 소개로
교회에서 운영하는 문화센타 주산반에 등록하게 되었어요.
주 3회 5만원으로만 알고 등록을 했는데
교재비 2만원으로 추가로 요구하더라구요.
그리하여 총 7만원을 입금해줬습니다.
그리고는
15일 만에 다음달부터 수업료를 7만원으로 올리고,
문제지 추가해서 풀게되면 8만원이고
문제지 값으로 7천원을 추가로 요구하네요.
여기서 썩 기분이 좋지 않은것이
수업시간은 늘리지 않고 금액만 올라가고 있다는 것이예요.
갑자기 3만원이 추가되었으며
수업시간은 주 3회 매일 한시간씩 그대로라는 것입니다..
반면 그 옆의 예스셈 주산학원은 주5일 수업에 교재비 포함 10만원입니다.
다른 엄마들이라면 어떤 학원으로 보내시겠어요?
아이 학원 바꾸는 문제도 쉬운 일이 아닌데 신뢰가 가질 않아서 수업 연장을 해야할지 고민됩니다.
또, 그 주산선생님의 아이가 우리 아이와 같은 학교에 다니고 있으며 같은 학년이라는 점입니다.
선생님은 1:1 수업임을 강조하시는데 우리 아이 말을 들어보면 8명씩 앉아서 문제를 푼다고 해요.
이것이 1:1 수업은 아니지 않나요?
오늘 입금해야 하는 날인데 계속 보내야할지....바꿔야 할지 기로에 서있습니다.
지나치니 마시고 조언 좀 부탁드릴께요.
아이의 정서상 그냥 보내라 하시는 댓글이 많으면 오늘 등록하려 합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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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부탁드려요. 초등학생 학원 선정건...
지나치지마시고꼭이요 조회수 : 483
작성일 : 2008-01-15 14:54:09
IP : 122.36.xxx.21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1.15 3:01 PM (210.95.xxx.240)문화센터의 질이나 선생의 질을 모르는 상황에서 뭐라 말 하기 힘들지만
일단 교회에서 운영하는 문화센터라고 하면
어떤 체계적인 커리큘럼 없이(부정적인 의미는 아닙니다. 오해 없길...)
복지차원에서 운영되는 곳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곳의 장점으로는
대게 선생님의 전문성이 좀 떨어져도(자원봉사자등)
가격이 저렴하다는 것이 아닌지요.
그런데 그런 장점도 희미한 상태에서
주변의 전문학원(그 학원이 대단하지 않다해도)이 거의 엇비슷한 가격이라면
저는 전문학원을 보내고 싶습니다.2. *^
'08.1.15 3:13 PM (219.255.xxx.234)위에 글쓴 님말에 동감해요.교회에서 운영하는 거라면 지역 사회에 봉사하는 마음으로 하는거 아닌가요?
교회가 비영리 단체라 세금도 안내는데 다른 학원은 세금내가며 운영하잖아요.3. 저라면
'08.1.15 4:48 PM (121.185.xxx.113)기분 나빠서 학권 바꿀것 같아요.
교회에서 하는곳이 학원비를 더 올려받다니..왠지 좀 거부감 들어요.
정식 학원도 아니고...4. 무조건
'08.1.15 7:39 PM (219.241.xxx.94)아닙니다.
그렇게 계획성 없는 강사도 맘에 안 듭니다.
물론 장삿속이 아니라는 전제하에서 말이지요.
계획성이 없는 선생 아니라면 장삿속이 확실하구요.
교회에서 그런 강사 는 왜 쓰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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