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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인공 실패....우울하네요.

... 조회수 : 652
작성일 : 2008-01-14 15:46:51
이번에 인공수정을 처음 했습니다.
내심 한번에 성공할거라 생각하고 기대감에 어찌나 부풀어 있었던지요.
이런저런 증상들이 분명 임신일거라 확인하고 기다리다가 오늘 예정일이어서 임테기를 해보니,
한줄이네요....

너무 우울해요....

첫 애도 아니고,둘짼데 이러네요.

아무런 문제없는 우리부부,첫째때 아무런 문제없이 잘 낳았는데,둘째가 이리도 찾아오질 않네요.
벌써 큰애는 7살이 되었고.

아....우울해요....인공수정 딱 2번만 해보고 포기할 생각이었는데,한 번 실패하니 두 번 도전은
엄두가 안 나네요.

IP : 218.234.xxx.11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인공
    '08.1.14 3:49 PM (211.199.xxx.44)

    두번짼 되실꺼에요 화이팅~~

  • 2. ㅎㅎ
    '08.1.14 3:58 PM (124.49.xxx.143)

    그래도 첫째 있으시잖아요.그게 어디에요.

  • 3. 저 아는 동생은
    '08.1.14 3:59 PM (59.21.xxx.162)

    님처럼 첫번째 후에 무척 상심해 있다가
    두번째 성공해서 그 아이가 곧 백일이라 저보고 오라고 난리입니다
    전 지방이거든요
    그리고 뭐가 그렇게 우울합니까?
    님은 큰아이도있는 상태였지만
    그 동생은 결혼후 5년동안 아이가 생기지않은 상황에서 실패했다고 생각해보세요
    게다가 장남에 시부모가 노래노래를 불러대시는 상황이였고
    빨리 떨쳐버리셈~
    홧팅!

  • 4. bb
    '08.1.14 4:38 PM (121.136.xxx.116)

    그러게요..
    전 첫애도 없고
    인공 4번 시험관 1번했는데
    아직도 성공 못했어요
    설 지나고 다시 도전하려구요....
    잘 되실꺼예요... 너무 낙담하지 마시고.. 저같은 사람도 있으니 힘내세요

  • 5. 찌찌뽕
    '08.1.14 4:45 PM (59.12.xxx.114)

    ㅋㅋ 우울하시지만 웃자구요.
    어쩜 어쩜 저랑 똑같은 경우시네요.
    큰아이 나이도 7살 같구요.
    저도 시험관 까지는 아니래도 인공까지는 하고 싶은데 남편이 반대하고 있어서요.
    자연스럽게 갖자고 아니면 우리한테 이놈밖에 없는 거라고 하네요.
    또 한번 하면 될때까지 몇번이고 할것같다고 정자검사도 안해봤네요.
    꼭 좋은일 있으실거구 좋은일이듯 실망스런 일이든 꼭 전해주세요.
    우리 화이팅입니다.
    참 비용이 총 어느정도 드는지요?

  • 6. 화이팅!
    '08.1.14 4:49 PM (210.98.xxx.134)

    마음 편하게 가지시고
    그냥 생기면 좋고 안생겨도 괜찮다라고 마음을 먹으세요.
    주변에서 인공수정 그렇게 많이 해도 안되서
    아예 포기를 하고 있다가 자연 임신 되었다는 사람들 많이 봤어요.
    마음을 편하게 가지시고 생활하세요.
    부부애정은 특히 배란 쯤에 꼭꼭 게을리 하지 마시고요~~^^

  • 7. ^^
    '08.1.14 5:12 PM (222.237.xxx.29)

    착상이 늦으면 예정일이라도 임신테스트기에는 안나올 수 있으니까 며칠 더 기다려 보세요.
    저도 (비욘세 콘서트날=예정일) 보러 가는 거 땜에 그날 아침 일찍 했는데 한줄이었다가
    점심 먹고 혹시나 해서 직사광선에 비춰봤더니 매직아이 수준으로 한줄 더 보이더라구요 ^^
    착상이 좀 늦은건지 처음 병원 갔을때는 예상했던거보다 1주 정도 아기가 작았는데
    지금은 1주 더 빨리 크고 있네요.
    저도 인공수정 계획한 달에 자연적으로 임신됐어요...어차피 임신 안되면 인공수정할꺼니까
    하는 편한(?)마음이라 그랬는지....암튼 넘 걱정 마시구요. 다음번엔 꼭 성공하실꺼예요.
    시험관했던 제 친구는 몇번 유산하고 인공수정 할꺼라고 엉엉 울던 저보고 행복한 줄 알라고
    하더라구요...그래도 넌 인공수정, 시험관은 남았다고 자기는 마지막 기차 타는 기분이라고
    했는데 그 친구도 임신됐어요. 제가 원글님도 꼭~ 이뿐 아기 찾아오도록 같이 기도드릴께요.
    기운내세요~!!

  • 8. ...
    '08.1.14 6:08 PM (218.234.xxx.111)

    님들덕에 많이위로받고 갑니다. 저도 둘째불임이라고 인정하고 병원에 가기까지는 정말 시간이 오래 걸렸어요.첫애를 낳았는데,무슨 불임....하다가 나이가 벌써 서른중반입니다.
    윗님이 물어보신 비용은 자연인공(과배란주사없음)은 16만원정도 밖에 안 들어요.
    과배란인공은 주사도 많이 맞아야 되고,비용이 50만원정도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여기서 시험관으로 넘어가게 되면 200-300든다고 들었습니다.
    자연임신될거라고 맘편하게 있기엔 제가 나이가 너무 있어서 조바심이 생기네요.
    한약도 먹고 한번만 더 시도해 보고 정말 접을라고요.

  • 9.
    '08.1.14 7:46 PM (222.109.xxx.201)

    님 사정도 이해를 못하는 바 아니지만..
    첫애를 못 낳고 7번째 시험관 하는 저로써는 가슴이 찢어지네요..
    네.. 자격지심이라고 해도 좋습니다.
    이미 아이를 가지시고 둘째 불임이라고 우시는 분들.... 제 입장에서는 정말 배부른 사치 같아요. 사람 마다 모두 사정은 다르겠죠..
    암튼, 첫아이 가지신 원글님. 부럽습니다.

  • 10. 흠님.
    '08.1.14 9:20 PM (220.76.xxx.116)

    자격지심이라고 안보여요..
    님도 곧 예쁜 아이 생기실꺼에요~~
    시샘 많이 하세요.. 많이 시샘하면.. 들어선대요~ 화이팅!!!

  • 11. 15454
    '08.1.14 10:18 PM (59.18.xxx.116)

    저는 인공6번실패하고 시험관1번째 성공해서 그아이 지금12살입니다

    그때고생한거 생각하니 가슴이 저려오네요 힘내세요! 성공하실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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