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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생 아이 일찍 들어가면??????

궁금 조회수 : 543
작성일 : 2008-01-14 14:28:10
아이기 2월생이라 이번에 취학 통지서가 나왔어요.
그냥 보내려고 생각중인데......
밑에 글의 댓글을  읽다보니 요새 아이들은 대단하다고 하는데......
정말 나이가 어리다고 그렇게 대단하게 왕따를 시키거나 그러는지 궁금해지네요.
지금 병설 유치원 잘 다녔는데 모든 아이들이 어려서 그런지.....
아직까지는 크게 괴롭힘을 받지 않았거든요.
학교를 일찍 들어가면 얼마나 괴롭힘을 당하는지 정말 궁금해요.
일찍 보내신 분들의 이야기도 듣고 싶어요.
우리애는 병설 유치원을 다녀서 본인 스스로가 지금 학교를 가겟다고 해요.
친구들보다 늦게 학교 가기 싫다고요.
밑에 글을 읽다보니 정말 걱정이 되네요...
IP : 219.255.xxx.11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가...
    '08.1.14 2:41 PM (211.108.xxx.29)

    가고싶어 한다면, 그리고 여자아이라면 보내세요.
    저희 아이가 2001년 2월생이라 제가 머리 터지게 고민했답니다.
    지금 이 게시판을 뒤져봐도 제가 고민하던 흔적^^;;이 나와요.
    학교 보내기 1년전부터 시작된 고민이 학교 보내기 직전까지... 에혀..
    근데, 그 우왕좌왕하는 상황을 아이가 정리했네요.

    7세반을 다녀서인지, 당연히 학교에 가는 거라고 생각하더라구요.
    오죽하면 밥도 안 먹고, 지 방에 들어가서 학교 보내달라고...
    결국 예비소집일날 마감시간 지나서 데리고 갔답니다.
    아이들 사이에 왕따 얘기 종종 나오는데, 어느 동네인지 모르겠어요.
    아직 아이들 착해요. 엄마들이 문제지, 애들은 너무 이쁘답니다.

    물론 키 작고, 아직 하는 거 보면 어려요.
    하지만 지도 그런 거 알고 따라갈려고 열심이랍니다.
    1년을 보낸 지금, 저로서는 일찍 가서 고생했다는 느낌 보다는
    1년 벌었다 하는 생각이 더 크네요.
    나중에 해외연수를 계획하고 있기 때문에 1년이 더 값집니다.

    제 생각에는... 아이가 확고하게 간다고 하면 보내세요.
    여자아이라면 그냥 보내셔도 되구요, 남자아이라면 조금 고민 더 하시구요.
    하지만 아이들은 의외로 강하더군요.
    1년동안 학교 다니면서 감기. 몸살 한번 하지 않고 다녔어요.
    저라면 보냅니다. 실제로 보냈구요.

  • 2. 저또한
    '08.1.14 2:45 PM (211.207.xxx.61)

    2000년2월생 남자아인데 우기고 보냈더니 역쉬에요.특히 남아는 더해요.형제가 있다거나 친척또래와 많이 놀아본 아이라면 보내도 무방합니다.그러나 외동에 아들이면 일년뒤에 보내는거에 찬성합니다.아는분은 1월생인가 12월생도 일년을 묵혀 보내더라구요.확실히 차이가 마니 나더라구요.울아들 아직도 수준이하에요.

  • 3. ..
    '08.1.14 2:49 PM (211.229.xxx.67)

    2월생이라고 왕따는 없습니다....단 아이가 어리숙하다거나 어린티가 많이나면
    아무래도 끼리끼리 어울리고 싶어하니 덩치 큰아이들이 노는데 잘 안끼워 주려고 하는경향은 있는듯..

  • 4. 아들이
    '08.1.14 3:25 PM (220.118.xxx.60)

    1986년 4월생을 2월생으로 호적에 올리고 7살에 학교가서 대학2년 마치고 군대2년 다녀오고 오늘 날자로 전역했어요.(키 작아도 아무문제 없이 전역까지 마침.)
    엄마한테 고맙다고 합니다. 학교 일찍 들어가고 군대 바로 입대 시켜 제대까지 남들보다 어린데다 다 맟추었다고 여유로와서 미래를 다시 생각할수 있다고 합니다.
    복학하고 3학년 4학년은 철이 들어서 알아서 공부 하겠지요.
    걱정하고 않아도 괜찮을 듯 합니다.

  • 5. 지금 대학생
    '08.1.14 3:28 PM (210.222.xxx.41)

    저 서른도 훨씬 넘어 처음으로 김치를 담아봤다는거 아닙니까 ㅎ
    물론, 그 전에도 요리책보고 두세번 시도한적 있었는데 전부 실패해서 담았다고 말하기엔 너무 겸연쩍어서요
    노니님 레시피대로 김치를 담아보니까 너무 맛있고.. 맛있으니까 또 담아보고 싶고..
    김치 담그는 자체가 무조건 겁이났었는데.. 점점 재밋어지고 그래요

  • 6. 나 2월생
    '08.1.14 3:56 PM (121.140.xxx.144)

    어릴 때 학교 7살에 갔는데
    그 때는 9살, 10살 아이도 있었던 시절...
    2학년까지 어리둥절 학교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3학년대부터 공부 따라 잡았고
    그 후로는 대학 갈 때까지 뒤진적 없습니다.

    그렇지만 요즘은
    학교공부가 한 번 처지면 따라 잡기가 힘들다 해서
    한 해 뒤에 보내는 것도 괜찮은 듯 합니다.

  • 7. 지금적령기
    '08.1.14 3:56 PM (61.104.xxx.113)

    2월생이니 당연히 이번에 가야하니 일찍 가는게 아니고 제나이에 가는 거죠!
    물론 몇달 차이 나는 아이들이 있고, 나이로 따지면 1년 어리지만
    같은 학령기인데요,
    체구가 작아 좀 어려 보이기는 해도 금방 똑 같아지구요.
    오히려 더 좋은 점이 많지 않나요?
    내년에 보내면 처음엔 좀 다른 아이보다 앞서가는 듯해도
    뒤쳐지는 수도 있어요.그럼 엄마들이 후회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유치원 1년 더 다녀야 되고 지루하죠.
    유치원때 친했던 아이들과는 자연 멀어지게 되구요.
    같은 동네에서 유치원 친구들과 같이 초등학교 입학하면
    그 친구 관계가 참 오래 지속되고 좋더군요!

  • 8. 4월생
    '08.1.14 5:50 PM (211.192.xxx.23)

    친구아이가 1년 일찍들어가서 과학고 간 다음에 월반해서 대학가네요,동갑인 우리조카는 고2 올라가구요,,다 하기나름입니다...

  • 9. 1월생
    '08.1.14 6:23 PM (121.147.xxx.111)

    울딸 2002년 1월생인데요,
    전 유예 시켰어요..
    내년부터 입학연령이 1월1일부터 12월 31일로 바뀐답니다.
    결국 내년에 가도 정상이란 소리죠..
    저희 딸 학업적인 면에선 전혀 뒤쳐지지 않지만, 아무래도 체력적인 면에선 어리더라구요
    전 제가 4월생인데 7살에 입학했거든요..
    공부하는 내내 성적은 상위클래스였지만, 학년이 올라갈수록 체력 땜에 힘들었어요

  • 10. 1월생아들
    '08.1.14 8:31 PM (58.73.xxx.71)

    2001년 1월생 아들인데 그냥 입학했습니다.
    요즘 워낙 유예들을 많이 해서 반에 제때 입학한 01년생은
    2명 밖에 없는데요, 둘다 학교생활 너무 잘 합니다.

    나이 땜에 절대로 기죽는 일없고, 오히려 자기가 똑똑해서
    한 살 많은 애들과 공부한다고 자부심이 대단하답니다..^^

  • 11. cantree
    '08.1.15 12:47 AM (221.150.xxx.73)

    저같은 경우 1월생 아들인데
    늦게 보낼걸 하고 후회합니다
    학교 교과과정 수행평가며 내신등등 야무진 여자아이들한데
    더 유리한것같아요
    체격적인 것 학습적인 것 모두 확실히 틀린것 같던데요
    5월 생인 형과 비교하면 야무진것과는 별개로 차이가 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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