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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려움증...날씨탓?임신탓?

조회수 : 367
작성일 : 2008-01-14 10:06:31

원래 피부가 건조하긴 했었어요.
겨울이 되면 무릎밑 종아리께가 하얗게 각질이 일어나서
이것저것 로션도 바르고 그랬거든요.

근데 첫 임신때도 한쪽팔부분이 가려웠어요.
손목 안쪽이 간질간질 해서 무심결에 긁다보면 우둘두둘 버짐피듯이 군데군데 나다가
더 긁으면 울긋불긋해지고 ...
그때는 봄여름 께라 그리 심하지 않았었어요. 손목 안쪽 여린살 부위....
그리고 출산하면서 스르륵 없어졌고요....

이번에 두번째 임신을 하면서(지금 4개월 접어들었어요)
겨울하고 만나게 되면서..유독 한쪽 팔만...오른쪽 팔부분이
사정없이 가려워요.
아토덤같은 로션을 바르면 좀 괜찮은 듯 싶다가
몇시간 지나면 또 가려워지고....
긁으니까 첫애임신 때보다 범위가 커지네요. 손목뼈에서 팔꿈치까지가 다 가려워요.
그리고 안쪽살만 가려웠었는데..요즘은 팔 전체적으로 위아래 할것 없이 전체적으로 가려워요.

병원에서는 아토피성이라고 하는데
이런 경우도 흔한건지...답답.합니다.
임신 중이라 약 바르기도 주저되고 해서
아토덤을 넓게 자주 많이 발라주고는 있는데...쭉 이래야하는건지...ㅡ,.ㅡ

울긋불긋 수두걸린 것 마냥 별로 안이뻐진 살 보면 한숨만 나와요....
IP : 121.131.xxx.7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둘다
    '08.1.14 10:24 AM (61.254.xxx.21)

    원인일 수 있어요.

    저도 큰 애때 겨울 나고 출산이었는데
    무지 고생했어요...
    피부과 갔더니 겨울이라 건조한데 임신으로 홀몬변화가 있어
    보습에 더더 신경써야 한다고...
    임신일 땐 바르는 약도 신경쓰여 함부로 못 바르잖아요...
    수시로 보습제 발라주시며 견디는 수밖에...
    원글님 피부가 좀 더 예민하고 아토피성이라
    다른 임산부들에 비해 상황이 심각하신 거 같네요.

    엄마되기 힘들어요... 그죠?

  • 2. 저도
    '08.1.14 10:26 AM (58.230.xxx.55)

    넘 가려워서 아침마다 벅벅 긁고 앉았네요

    임신에 건조한날씨 탓이니 어쩔수 없죠 물많이 마시고 로션 많이 바르고

    가습기 왕창틀어놓고 그렇게 삽니다.

  • 3. 저도
    '08.1.14 11:19 AM (211.35.xxx.146)

    저도 그래요..지금 26주 들어섰는데 24주정도부터 그랬나
    한 2주동안 엄청 심했는데, 오일, 세타필 로션 듬뿍 바르고, 피부과 가서 바르는 약 처방받아서 바르고 했더니 좀 나아졌네요
    한창 심할땐 가려워서 밤에 잠도 제대로 못잤거든요..그땐 수건 얼려서 냉찜질해주고 그랬어요
    겨울이라 날씨가 건조한 탓도 있고, 임신의 영향 중 하나인 것도 같아요
    책에 보니 딱 제 시기에 임신성 소양증 나타나더라구요
    보습 충분히 해주시고, 정말 심할땐 피부과 가서 바르는 약 약한 걸로 처방받아서 바르세요 ^^

  • 4. 엄청..
    '08.1.14 5:47 PM (125.178.xxx.169)

    가렵습니다.임신때문이에요.홀몬때문에 그렇다네요...오일발라보세요....클라란스꺼 전 괜찮던데...정말 옷갈아입을때 하얗게 각질이 막 떨어질정도로 가려웠었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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