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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코웨이 코디 하시는 분 계신가요?

검정고무신 조회수 : 703
작성일 : 2008-01-13 18:45:51

결혼하고 전업주부로 있다가 다시 일자릴 구하려니
사무실에 취직하기엔 나이도 많고 할 수 있는 일이 없네요.
  저는 아이들이 어려서 저녁에 6시 7시 정도에 끝날 수 있는 일을 찾고 있거든요.
누가 정수기 코디 일이 자기가 시간 관리해서 일할 수 있어서 좋다고 하는데
일해보신 분 계시면 조언 부탁드려요.
어느정도 일하고 어느 정도 버시는지, 혹 정수기를 판매해야 하는 건지도요.
혹 일하면서 어려운 점은 없는지도요.
IP : 125.130.xxx.21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는분이
    '08.1.13 7:43 PM (221.147.xxx.186)

    하시는데요, 당연히 영업도 하셔야 합니다.
    매월 목표량이 있다던데요, 스트레스 받으시던데...
    시간은 조절하실 수 있지만 요즘 낮에 집에 계시는 분들이 많지 않아서
    밤에도 코디하러 다니셔야 한다던데요.
    참, 첨에 교육받을때 며칠 합숙도 한다는데 애들 떼어놓구 괜찮으실라나...

  • 2. 전직코디
    '08.1.13 8:09 PM (211.206.xxx.147)

    첨 입사시 이박삼일 교육있습니다...그코스 끝나고도 두달뒤 일박이일
    교육 있고 다달이 교육 또 받아야합니다...의무로요.
    관리계정은 이백개정도 받는데 코디 부족한 지국에선 삼백계정까지 받습니다..
    하루에 점검 이십계정까지 합니다...점검은 제일쉬운일이고요...고객도 두어달정도 계속
    다니면 익숙해지시니까 고객은 걱정대상이 아닙니다.
    제일큰일은 영업인데 요즘은 한달에 6개이상해야한다더군요
    할당못하면 교육받으러 갑니다...부진자교육
    해피콜이라고 고객대상 서비스점수받는거인데 요거이 은근 스트레스입니다
    정상적이라면 다 만점입니다. 서비스교육대로만하면 불만없는데 고객성향에 따라서 점수 왓다갓다합니다...고객맘이 내맘아니니까요..
    고객중에 가끔 늦게오는거라던가 아침일찍오는거 원하는분 계시면 그시간 맞쳐주야하고요.
    시간오분만 늦으면 그것도 크레임 대상됩니다.
    한마디로 간.쓸개 다 빼고 다니셔야합니다...애들시간 마추기 힘드실껍니다..
    익숙해지시면 어느정도 시간 융통하실수있고요
    지국분위기따라서 지국장이나 팀장도 잘 만나야지 저것도 가능하실껍니다
    코디 만만한 직업아니란거만 아시고 시작하셔야 될겁니다...
    이백계정하시면 백만원 나온다보시면 되고요..영업많이하심 더 나오는거 당연하고요..
    첨 입사하면 신입정착수당 첫달 삼십만원에서 점차적으로 십만원까지 1년동안 나옵니다
    못하는사람도 백오십은 버는데 점심값.기름값.전화비 빼면...많은거 아니죠...
    잘~아주 깊이 생각해보시고 하시길 바랍니다.

  • 3. 절대
    '08.1.13 9:04 PM (125.180.xxx.11)

    하지마세요...스트레스 장난아니구요...
    물론 영업도 하셔야하구요...정말 간쓸개 다 빼놔야한다더라구요..

  • 4. ..
    '08.1.13 9:40 PM (59.3.xxx.196)

    제부가 하던 사업이 실패를 해서..
    그렇게 힘든걸 제 동생이 하고 있습니다.흑
    저도 형편이 어려워 정수기 사주지 못했는데
    윗글을 읽고 보니 너무너무 가슴이 아픔니다.

  • 5. ..........
    '08.1.14 2:16 AM (220.123.xxx.68)

    코디일은 모르지만,
    교육청홈피가면 방과후 보육교사 공고 심심치 않게 나요
    아이도 있으시니 그런일은 어떠신지.
    경력이 없으시다면 대학 평생교육원 통해서 한학기 교육받으시고
    (일주일에 2-3번 2-3시간 학비는 40만원 전후정도)
    살고계신 지역 홈피통해서 그런일 찾아보시는 것도 괜찮을것 같아요
    보수가 많진 않지만 할만하다고 들었어요(아시는 분이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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