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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장 보셨나요들?

아휴.. 조회수 : 2,881
작성일 : 2008-01-13 14:37:33
냉장고는 비어가고
국은 한번 끓이면 사나흘 가고
집에 먹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이기도 하지만
주부 살림 솜씨가 별로인 이유도 있겠죠

다행히 남편이 음식 타박하는 사람은 아니라
양가에서 얻어온 배추김치, 물김치에 나물 정도면 잘 먹어주지만
몇주 째 큰 변화 없는 상을 차리려니 제 손이 민망해요.

주중엔 둘 다 출근하느라 음식 소비량이 그닥 많지는 않아요.
그래도 아침은 꼬박꼬박 먹는 버릇이 있어서 신랑이나 저나 어쨌든 먹기는 하는데..
주말이 되서 버릇처럼 장 보러 가려고 보니 뭐 할 줄 아는것도 별로 없는데
뭘 사다 뭘 해먹을지가 고민이네요.

요즘엔 장 보러 가시면 뭘 사가지고 오시나요?
살짝 컨닝하고 밥상에 변화 좀 주려구요 ^^
IP : 220.71.xxx.3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1.13 3:20 PM (221.139.xxx.113)

    우리도 먹을사람 없어서 장도 안봤네요.
    어묵 볶은거 굴러다니길래 김치넣고 찌게 끓였어요.,
    마트도 가면 찬거리보다 군것질거리가 더 많으니 가도 별거 없더라고요.

  • 2. 간단해요
    '08.1.13 3:26 PM (59.4.xxx.252)

    밑반찬을 몆가지해둡니다,깻잎,마늘쫑,고추,한겨울날수 잇는 장아찌들로요,가끔 식탁에 번갈아가며 놓쿠요,오늘은 생선굽고, 냉동실에 잇는 간장게장한마리해동시켜둿구요,봐서 계란찜을 하던 시레기된장국을 끓이던 봐서 할생각입니다,낼은 콩나물 비빔밥할 생각입니다 양념장 맛나게해서.모래는 요즘제철인 물메기탕 한마리끓일거구요,그 담날은 코다리찜과 나물 한둬가지 무칠 생각입니다,마늘은 찢어서 먹을양많큼 봉지에 싸서 냉동실에 얼려두시구요,파도 한단사서 물기쪽빼서 냉동실에 얼려두고요,바로바로 해먹을수 잇겟금요,무나물도 요즘맛나고 시금치도 맛납니다.무밥도 해드시고 금방금방 합니다 시간안걸려요,저녁에 솥에 밥해서 누룽지 눌렷다 아침에 누룽지드리내요

  • 3. 조르바
    '08.1.13 3:59 PM (116.120.xxx.66)

    저는 수산물 택배시켜 냉동실에 쟁여놓고 반찬없다 싶으면 하나씩 꺼내서 먹어요.고등어,굴비,꽃게,대구,멸치, 황태같은 거요.
    그리고 김도 택배시켜서 가끔 꺼내서 먹구요.
    감자,양파,무,당근은 조금 오래 두어도 상하지는 않더라구요. 감자볶음 같은 거 해먹구 그래요.
    그리고 씨레기 된장에 조물조물해 놓은 거, 청국장, 올갱이국 얼려놓은 거 냉동실에 넣어 놓구
    먹네요.
    슈퍼에 못 가게 되면 냉동실에 있는 거 꺼내서 있는 음식을 이리 저리 조합을 맞춰봐요.

  • 4. 저는
    '08.1.13 5:29 PM (125.181.xxx.9)

    음식하는게 영 귀찮아서 요즘 식단이 좀 엉망인데요...^^;;;
    오늘은 오랜만에 주말에 맛있는 것 좀 해먹으려고... 며칠 전에 녹두 불렸다가 오늘 녹두전 부치구요...
    굴밥해서 달래 간장해서 비벼 먹으려구요~ 국은 얼마 전에 해서 냉동시켜놨던 육개장 내려놨구요...ㅋㅋ
    요즘은 달래가 나오길래... 콩나물밥, 굴밥 자주 해먹구요...^^
    시간날때나 음식하고 싶을때 미리 국종류는 좀 끓여서 냉동시켜놓고...
    굴튀김이나 돈까스, 함박스테이크 만들어서 냉동시켜놓고...전도 잔득 부쳐서 갈무리 해서 넣어놓고...ㅋㅋ
    전 찌개만 있으면 밥 먹는 스탈이지만, 남편은 마른반찬이 꼭 있어야 밥 먹는 스탈이거든요~
    그래서 한번에 멸치볶음이나 새우볶음... 진미채 요런거 잔득 해서 넣어놓고 그래요...

  • 5. 저흰
    '08.1.13 8:50 PM (220.75.xxx.176)

    아이들이 있어서 밑반찬을 좀 해둡니다. 장조림과 멸치볶음 정도요.
    이것만 있으면 아침상엔 국만 끓이면 김치와 김 그리고 밑반찬 놓고 먹어요.
    저녁상엔 생선굽고요.
    주말엔 계란찜이나 계란말이, 두부부침 정도 더 놓고요.
    젓갈도 사다 놓으면 밑반찬으로 좋고요.
    냉동실엔 수제 쏘세지나 돈까스 미리미리 사다 놓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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