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치료목적으로 치아 교정해야할까요?

.. 조회수 : 506
작성일 : 2008-01-12 16:34:54
치과에서 충치 치료하던중에..
이 교합? 교정이 맞질 않다고 치료 다 끝나면..교정을 추천하더라구요.

근데 제 나이..36 넘어가고 있는데, 교정해야할까요?
간호사말로는, 교정을 해야 교합이 잘 되서, 어금니에 충격이 덜해서..
뭐 암튼 좋은 쪽으로 얘길 하던데요..
미용쪽으로는 전혀 할 생각이 없구요.
치료예방을 위해서 하는게 좋을까요?
IP : 211.205.xxx.13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1.12 6:49 PM (220.89.xxx.142)

    많이 삐뚤삐뚤하시면 하시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36세면 아직 살날이 많으니까요.

  • 2. 전 반대
    '08.1.12 7:53 PM (59.12.xxx.90)

    전 중학교때 교정했었구요..
    그때 치과원장님 말씀이, 적절한 시기에 잘 왔다고,
    20세 넘어가면 사실상 잇몸에 무리가 가서 안하는 게 좋다고 분명히 말씀하셨어요.
    10년도 더 된얘기라, 요즘엔 어떤지 모르지만, 아무리 치의학이 급속도로 발전했다고 가정하더라도 고정된 이를 움직인다는 점에서는 변함이 없잖아요..

    저 같으면 안합니다.
    중학교 때 하고 참 이쁘게 되었다 싶었는데 시간 지나니 약간씩 틀어지는 게 보여요.
    물론 처음에 그 못생겼던 이처럼 비뚤진 않지만요.
    36세의 나이를 감안한다면 굳이 꼭 하실필요가 있을까 싶어요.

  • 3. ..
    '08.1.12 8:56 PM (211.59.xxx.91)

    우리 아들은 치료목적의 교정을 했어요.
    이는 가지런히 이쁘게 잘 나왔는데 윗니가 아랫니를 완전히 덮는스타일이에요.
    입을 무의식적으로 하고 힘을 빼면 입이 완전히 다물어지지 않고 약간 입술이 벌어지는 형태죠.
    저도 티브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 나온 교정의를 방송을 보고 교정이 필요한걸 알고 시키게되었어요,
    입이 완전히 안 다물어지니 밤에 자면서도 입술이 벌어져 목이 건조해지고 감기가 잘들고 항상 목에 뭔가 걸린거 같은 거에요.
    교정후엔 감기도 안걸리고 목이 아프다 소리도 없고 얼굴도 훨씬 미남형이 되었지요.
    저도 교정이 필요한 이 였는데 교정을 안했거든요, 약간 토끼이로 어떻게 보면 귀엽다 그랬어요.
    제가 친정 엄마를 닮아 치주가 많이 약한편인데 제 치료하는 의사 선생님이 그러시더라고요 어릴때 교정을 했었으면 지금 이정도로 잇몸이 나빠지지 않았을거라고요.
    전 그래서 큰애는 치료목적으로, 작은애는 미용목적이 더 크지만 주기적으로 치과에서 관리하고 있어요.

  • 4. 랭쉬
    '08.1.12 11:12 PM (221.148.xxx.154)

    저두 부정교합이라 허리가 아픈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해서 첫애 낳고 스믈여섯에 시작해서 4년 걸렸었습니다. 치료목적이면 더욱 하면 좋고, 성형목적으로도 가장 자연스럽게 효과볼 수 있는 방법이 치아교정이라고 생각해요. 표시 확확 나는 쌍꺼플, 코세움, 턱깎기, 보톡스.. 그런 것 보단 치아교정, 라식 등 시력교정, 점 및 잡티빼기.. 이런것들만 충실히 해도 얼굴윤곽이 많이 달라져 보이죠. 앞으로 더욱더 살 날이 많을 걸 생각하면, 늦었다고 생각할필요는 없다고 보네요.. 저희오빤 짐 50 다되가는데 환자진료시 좋은 인상을 주고 싶다고 치아교정 중이십니다..

  • 5. ..
    '08.1.13 1:39 AM (218.232.xxx.31)

    나이 들어서 교정하면 확실히 이와 잇몸에 무리가 많이 가는 듯해요.
    저희 언니도 서른 넘어 교정했는데,
    교정 끝나고 난 뒤에 이랑 잇몸이 약해진 게 느껴진다고 하더라구요.
    미용 목적이 아니라면 다른 치과에서도 상담을 받아보시는 게 좋을 듯..
    저도 부정교합 심하지만 치과마다 권하기도 하고 아예 거론을 안 하기도 하고 그렇더라구요.

  • 6. .....
    '08.1.13 3:52 AM (220.94.xxx.163)

    저는 올해 34인데 일주일 전부터 치료 목적으로 치아교정 시작 했어요..
    제 경우엔 어금니 치열불량으로 인한 부정교합인데 어금니의 씹는기능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서 턱관절이 발달할 수밖에 없었대요.. 즉, 지금의 사각턱의 원인이라는데 사각턱은 교정이 끝나도 그대로일것 같다네요.. 이왕 하는거 그것도 완화되면 좋으련만..^^;
    암튼 지금은 아직 적응이 잘 안되서 불편하지만 그래도 교정이 끝나면 좀더 건강하게 치아를 관리할 수 있다는 기대로 시작 했네요..
    원글님이 치료의 목적이 있으시다면 저는 추천하고 싶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0352 건강 염려증..대장암 증세? 3 아픔. 2008/01/12 927
370351 켈로이드 피부인데 눈썹 문신해도 괜찮을까요? 7 눈썹문신 2008/01/12 3,281
370350 원두를 집에서 갈아 먹을라는데.. 5 원두커피 2008/01/12 453
370349 분당에 텝스 공부할 학원 좀 소개해 주세요. 2 텝스 2008/01/12 858
370348 아버지,, 사위한테 끝없이 요구..... 22 ... 2008/01/12 4,074
370347 조카가 원하는 코트는 어디에 있을까요~~~~~~ 3 머리띵 2008/01/12 617
370346 횟집도 못가겠어요... 26 소비자 고발.. 2008/01/12 3,781
370345 무한도전 달력 텐바이텐에서 추가제작 판매한데요 3 달력 2008/01/12 515
370344 카라신김치통팔고싶은데 장터 글쓰기가 안되요 2 박재일 2008/01/12 342
370343 운전면허딸려고 합니다 4 좀달려봅시다.. 2008/01/12 324
370342 그룹과외할때 몇% DC해줘야 하는건가요? 14 과외선생 2008/01/12 5,935
370341 태교가 중요한가요? 27 태교 2008/01/12 1,605
370340 돈관리 어찌하나요? 14 2008/01/12 1,990
370339 간장 깻잎 절인거...거의 2년이 다 되가는데요...먹어도 될까요?. 5 간장깻잎절임.. 2008/01/12 2,089
370338 백만년만에 극장... 3 영화 2008/01/12 453
370337 화천사시는 분 날씨 어떤가요? 산천어 2008/01/12 133
370336 오늘 아침 라디오방송에서...... 2 어느 사이트.. 2008/01/12 760
370335 목청 크신 시어른들!!~~정말 듣기 싫다.. 7 정말싫다!!.. 2008/01/12 1,026
370334 남산타워 어떻게 하면 잘 다녀올지 조언 부탁드려요~ 4 궁금이 2008/01/12 355
370333 남편이 급하게 전화해서는! 25 헐레벌떡 2008/01/12 4,471
370332 식사값 흥정가능한가요? 6 .. 2008/01/12 1,019
370331 서울에 유방암 수술 잘하는 병원 소개부탁드립니다. 4 동생 2008/01/12 2,092
370330 종로근처에 마사지나 사우나 할만한 곳 추천좀 부탁드려요~ 한국가는데... 2008/01/12 327
370329 저 좀 위로해 주세요 ㅠ.ㅜ 21 울고싶다 2008/01/12 2,968
370328 서울시립대 가는길 다시 한번 더 문의 드립니다. 8 길문의 2008/01/12 729
370327 죽어도 잊혀지지 않은말... 32 여자 2008/01/12 5,079
370326 혹시 yes2404라는 이삿짐센터 이용해 보신분 계신가요? (광고아님) 13 궁금 2008/01/12 622
370325 루비통 가방 AS 서울에서는 어디서 받는 건가요? 1 ?? 2008/01/12 374
370324 꼬시다 꼬수워 10 우헤헤헤 2008/01/12 1,995
370323 생깻잎을 간장물에 절인거요...밥반찬말고, 다른 활용도는 없을까요? 4 간장절임깻잎.. 2008/01/12 3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