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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치 6세아이..

채은맘 조회수 : 466
작성일 : 2008-01-11 16:47:58
6세 여자아이인데 노래를 잘 못합니다.
엄마, 아빠 다 음치인데다 노래하는걸 즐겨하질 않으니
아이에게 그대로 유전될게 뻔하죠.^^
요즘 또 부끄러움을 많이 타기 시작해서 율동이나 노래를 해보라고하면
무척 쑥스러워하며 부끄러움을 나타내는데..
누가볼까봐 다른방에 가자고 해서 갔더니 결국은 웃음으로 얼버무리며 안하네요.
엄마 앞에서도 쑥스러워하니 참 걱정되네요.
간신히 꼬셔서 조금 부르게 했는데
음정 왔다갔다하고..
특히 제 목소리가 허스키하며 고음불가ㅠ.ㅠ 목소리인데
목소리가 저랑 닮은거 같기도 하거든요.

음치탈출 방법 없을까요?
IP : 203.130.xxx.18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경험
    '08.1.11 4:56 PM (61.66.xxx.98)

    제가 음치인데요.

    유전인 경우도 있지만,주변의 영향도 큰거 같아서요.
    음악 실기시험 앞두고,
    노래잘하던 친구가 저 가르쳐주다 제 영향받아서
    같이 재시험 봤다는...

    모든 육아서에 아기에게 노래불러주라고 돼있는데
    절대 안불러 주고 키웠어요.
    유전될까봐서요.
    대신에 동요씨디나 클래식이던 대중가요던 안가리고 씨디 자주 들려주고요.
    지금 아이는 노래는 잘 부릅니다.

    전문적인 발성법,음치탈출법도 본 적은 있는데
    자세한 내용은 기억안나고...제 방법을 적어봤습니다.

  • 2. 덧붙여서
    '08.1.11 4:59 PM (61.66.xxx.98)

    아이가 부끄러움이 있으면 잘부르던 못부르던
    일단 부르기만 하면 잘한다고 막 칭찬해 주세요.
    확실히 많이 자주 부르면 나아지는 거 같아요.

    음치라서 자신없어서 노래를 안부르니 발전이 없는거 같아요.
    한동안 집에서 스트레스 해소한다고 혼자서
    씨디틀어놓고 미친듯이 불러댄적이 있는데요.
    예전 보다는 많이 나아졌다고 스스로 느낍니다.
    그래도 음치기는 하지만...

    즐겁게 부르는데 의미를 두는거죠.

  • 3. 아줌마
    '08.1.11 6:21 PM (125.133.xxx.55)

    저기요,, 우리 부부 노래 정말 못하거던요.. 우리 아들넘 6살부터 초등6년까지
    죽어라 피아노 가르쳤어요.. 나름 본인도 피아노 치는 거 좋아하고.
    저희 부부 장난 아니게 노래 못해서 노래방 아예 안가거든요.
    우리애는 노래 잘한다네요. 반에서 남자중에 제일 잘 한다고 해요.
    노래방 다녀 오면 뿌듯해 해요. 여자애랑 코러스도 했다는데..
    피아노를 일찍 가르쳐서 음정이나 음높이를 알게 해주셔요.

  • 4. ..
    '08.1.11 8:39 PM (116.122.xxx.120)

    세상에 음치란 없다... 그렇댑니다.
    음치란 없대요.
    저희딸도 6살까지 음치인줄 알았습니다.
    시집이 노래라고는 없는 집이더군요.
    그러다보니 저도 노래 부를일이 없고 아이들도 노래 안시켜 버릇하니 딸이 음치인거에요.
    7살에 학교 입학하며 노래 개인교습을 시켰습니다.
    딱 반 년 하니까 성악 하라네요 ㅎㅎㅎ
    이런저런 이유로 성악은 안시켰는데 다들 지금까지 아까와 합니다.
    좋은 목소리 삭히고 있다고.
    이제 대학 갔으니 취미라도 노래를 다시 해보라 그러려고 합니다.

  • 5. 제가
    '08.1.11 8:56 PM (218.37.xxx.195)

    제가 음치예요..정말 노래방 가기 죽기보다 싫습니다..가면 듣는건 좋아하는데 왜 꼭 시키려구 하는지.
    제가 음치라도 우리 아이한테 열심히 노래 불러 줬어요.. 6살 되더니 아이가 하는 말이 "엄마 그렇게 하는게 아니고, 이렇게 해야돼 나 따라 해봐" 그러길래..그 다음부터는 노래 안 불러 줬습니다..
    우리 부모님도 노래 못하고 내 동생이랑 저도 노래 못해서 음치가 유전 인 줄 알았는데 우리 아이 보니 그렇지도 않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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