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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당첨되면....

무수리 조회수 : 1,640
작성일 : 2008-01-09 12:33:28
아이들학원가고...
혼자서 커피와 크림호두치즈빵먹으면서...
행복한 상상을 해봅니다.
현실은 그다지 행복하지않은데...
대출만땅으로 구입한집때문에..솔직히 쪼달리네요.
..............................................
그래서 로또가 되면 뭘할까?
요즘 로또금액이 많이 내려다고 하지만..
그래도 평균 30억은 넘네요..캬..
만일 당첨되면..
우선 아이둘만 데리고 3석달정도 해외여행을 하고올겁니다.
그리고 내얼굴에 낀 기미..완벽히 제거?하고 피부미인으로 태어나고싶어요.
그런다음에..정신을 차리고 친정에 1억 시댁에 1억..
살림이어려운 동서에게 1억..
친정여동생에게 5천씩(두명)
그리고 소년소녀가장들후원으로 3억..
그리고는 이제..
예쁜2층집사서..아이들과 남편과 행복하게 살고싶어요..
중고차7년째몰고다니는 남편..
새차도 한대뽑아주고...
그래도 몇억이 남네요..ㅋㅋㅋ
그래서....
로또사러 좀있다 나가봐야될것같아요..
님들은 로또되면 제일먼저 하고싶은일이 뭔가요?


IP : 58.141.xxx.196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1.9 12:40 PM (211.59.xxx.38)

    여기저기 널린 대출 갚고 찜해 둔 집부터 새로 장만 하렵니다.
    저도 남편 차도 하나 새로 뽑아주고 내 차도 사고
    시엄니 집도 늘려드리고 친정엄마 집도 좀 늘려 드리려니.. 돈이 모자라네요 ㅋㅋㅋ

  • 2. 계산하실때
    '08.1.9 12:43 PM (218.55.xxx.2)

    세금은 꼭 빼고 계산하세요..ㅋㅋ

    30억에 세금이 어느 정도 나가는지는 모르겠지만요..

  • 3. 빚청산
    '08.1.9 12:44 PM (58.148.xxx.143)

    빚청산이요. ㅋㅋㅋ 그럼 두발 뻗고 잘 수 있을 것 같아서요. ㅋㅋㅋ

  • 4. ..
    '08.1.9 12:45 PM (211.201.xxx.75)

    그래도 가족들 부터 챙기는 넉넉한 82식구들..
    우리 82식구들 돌아가며 한명씩 당첨되면 좋겠네요..

  • 5. 당첨중
    '08.1.9 12:46 PM (147.46.xxx.79)

    매주 2게임씩 하는데 거의 본전치기에 가깝게 5천원짜리가 됩니다.

    일단 농협에서 돈으로 받고 또 2게임ㅋㅋㅋ

  • 6. 흠...
    '08.1.9 12:50 PM (124.254.xxx.188)

    ㅋㅋ행복한 상상이시네요..그런데확률적으로..가정불화가 더 많아졌다고하네요..어쨋든..세금은 23%입니다..에효..나도 제일첨으로 하고싶은게..여행입니다..

  • 7. 욕심
    '08.1.9 12:56 PM (221.144.xxx.198)

    세금이 23% 세금 아까워 로또 안사요 ^^

  • 8. 향기
    '08.1.9 1:12 PM (210.217.xxx.22)

    로또 되면 우선 형편이 힘든 큰오빠한테 근사한 집한채 떡하니 사주구요
    해외여행이랑 국내여행이라 두루두루 아이들과 남편과 다닐것같아여^^
    상상만해도 즐겁네요~~

  • 9. ㅠㅠㅠ
    '08.1.9 1:15 PM (221.166.xxx.241)

    집사서 분가할꺼예요..

  • 10. ...
    '08.1.9 1:21 PM (203.248.xxx.3)

    근데 요새는 로또 당첨되었다고 정보 유출되어서 곤란한 상황에 빠지고 그런거 없나요?
    여우와 신포도인지 모르겠지만, 조폭이 찾아온다는 둥 여러 기부단체에서 전화온다는 둥...
    그런 얘기가 많아서리... (일단 되고나서 걱정해야겠지만요. ㅋㅋㅋ)

  • 11. 저두
    '08.1.9 1:22 PM (220.120.xxx.193)

    가족간 불화가 더 많다고 해서 겁나서 로또 못하네요,.^^ 그래두 일등당첨..아니 10억만이라도 된다면(2등정도인가).. 근사한 집하나사고 싶네요..

  • 12. ^^
    '08.1.9 1:29 PM (59.22.xxx.89)

    ㅋㅋ저도 남편몰래 통장에두고 야금야금 쓸거예요..(이래서 가정불화가?ㅋㅋ )
    들키는날에는 엄청 배신감느끼겠죠?

    그냥 10억짜리 집 하나딱 사서 모델하우스처럼 꾸미고 은행에 두고 이자받아먹고 살고 싶어요.ㅎㅎㅎ

  • 13. 많지는 않지만..
    '08.1.9 1:32 PM (61.81.xxx.226)

    빛부터갚고 집사고 부모님 여행시켜드리고 싶네요....

  • 14. 좋다...
    '08.1.9 1:54 PM (121.153.xxx.193)

    집살거에요,,, 외국나가서 아픈 우리아기 치료도 하고

  • 15. 중전마마
    '08.1.9 1:55 PM (218.38.xxx.183)

    무수리님 죄송. 제 닉네임이 좀 그렇죠? ㅋㅋㅋ
    제가 맨날 하는 상상입니다.
    저도 한번 82에 이런 글 올려볼까 했는데 찌찌뽕이네요.

    저도 무수리님과 비슷하게 사용할 거 같아요.
    근데 남편한텐 비밀로 하고요.
    친정엄마하고만 의논해서 친정에서 돈 좀 받은 걸로 하려구요.
    강남아파트 (전에 살던 압구정동으로 가고 싶네요) 사구요.
    올수리 싹 해서 들어갈래요.
    친정, 시댁 다 조금씩 도와드리고 ^^
    기부도 좀 하고 돈 남으면 부동산에 투자해서 세라도 받아 먹고 살아야쥐.
    근데 돈이 모자라겠네. 쩝~

  • 16. 생각만해도
    '08.1.9 2:05 PM (121.189.xxx.83)

    만약 당첨만 되면 하고 생각만해도 미소가 절로 나오네요 .저도 잠 자기전 이런저런 생각하다 복권당첨되면 꼭 어디에다 쓰겠다고 계획해 봅니다.행복한 시간이죠!! 전 부동산에 투자하고 싶어요.큰 액수가 아니더라도 한번만이라도 당첨되어봤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있답니다.

  • 17. 정말..
    '08.1.9 2:12 PM (125.133.xxx.187)

    1등 당첨이면 얼마나 좋겠어요....1등이 아니어도 2등이라도 되었음 좋겠네요..
    당장 빚때문에 죽고싶은맘 굴뚝인데....
    빚부터 갚고....제대로 정말 환한미소한번 지어봤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일찍 홀로되셔서 고생하신 엄마...넓은집에서 호강좀 시켜드리고파요...

  • 18. 저는
    '08.1.9 2:46 PM (211.52.xxx.239)

    10퍼센트 기부하고요
    나머지는 투자를 하든 다 써버리든 무조건 남편 몰래몰래^^

  • 19. 김성연
    '08.1.9 2:56 PM (121.165.xxx.13)

    로또되면 무조건 반은 어려운 사람 돕는다고 했다가 울 신랑이 저보고 생각없고 단순하다며 한판했어요. 되지도 않은 로또땜시 부부싸움...ㅠㅠㅠ

  • 20. ..
    '08.1.9 4:13 PM (117.53.xxx.200)

    전 원하는 곳에 집이나 건물부터 사고싶어요...그리고 빚있는거 갚고 남으면 가족끼리 여행....친정집에도 좀 드리고 ...그래도 남으면 기부하고 싶어요.
    아우 정말 꿈이라도 좋네요...ㅠㅜ

  • 21. 2등은
    '08.1.9 4:54 PM (125.181.xxx.162)

    돈이 얼마 안되는걸요
    얼마전 제부가 2등 당첨되었는데 백몇십만원 받았어요.
    그래서 가족들 식사턱 내더라구요. (식사비 50만원) ㅠㅠ

    지지난번 로또 1등은 세금포함 13억뿐이 안됐고요.
    여기 저기 돈 뿌릴 만큼의 여유가 안된단 얘기죠.

  • 22. 요즘 로또
    '08.1.9 6:04 PM (218.39.xxx.205)

    가끔 가다 30억이지, 대부분 10억대 초반이던데요.
    그러면 세금떼면 10억도 채 안될 것 같더라구요.
    결국은...서울 강남에 30평대 아파트 살 돈도 채 안된다는 거~ㅎㅎ

    전 로또 되면요, 10억 받는다 치고...
    시댁이나 남편한텐 말 안하고, 친정엄마한테 3억주고..
    남편한테는 친정엄마가 로또 되었다고 뻥치고 엄마가 우리 형제들한테 좀 떼어줬고, 결혼한 나한테는 다른 동생들보다 좀 많이 2억 떼줬다고 얘기할거에요. 그걸로 대출 갚으라고 했다면서 울엄마 너무 고맙지 않냐고 생색 내고..
    그러면 남편이나 시어머니가 울 친정한테 더 잘하게 될테니..ㅎㅎㅎ
    그리고 1억은 저 일하기 싫을때 남편 몰래 도우미 아줌마도 가끔 쓰고, 아이 학원비로도 좀 쓰면서 티 안나게 야금야금 즐기면서 쓰구요.
    4억은 우량주 사서 그냥 묻어두려구요. 땅을 사면 남편한테 들킬거고, 남의 명의 빌리긴 싫으니...그래서 최고 우량주 사서, 나중에 노후에 쓰게 묻어둘 생각이에요.

    제발 되라~~~ㅎㅎㅎㅎ
    너무 구체적인건가요..ㅎㅎ

  • 23. ㅋㅋ
    '08.1.9 7:06 PM (125.130.xxx.46)

    나만 그런 상상하나 했는데.........ㅎㅎ
    저두 남편 모르게 하겠다는생각인데 왜 그럴까요??
    아무래도 남편을 못 믿는게야 아님 이남자가 착한 넘이 아니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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