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물건 문의로 쪽지 4~5번 정도 문의한게 그렇게 잘못인가요?
주소를 보냈는데도. 또 달라고해서 1번 보내고
물건은 어떤거라고 먼저 보냈는데도, 또 상품명이 뭐냐고 물어서 또 보내고,,,
근데 마지막 답장이 기가 막히네요.
<진짜 번거롭네요. 일단 송장번호나 받아적어놓으세요.,,,,,,,> 이렇게 적혀있네요.
제가 잘못한 걸까요?
이런 경우 처음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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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에서 물건사려고 쪽지 몇번 보내면 다 이런가요?
황당하네요. 조회수 : 1,255
작성일 : 2008-01-08 16:42:09
IP : 59.186.xxx.13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몇번씩
'08.1.8 4:48 PM (222.238.xxx.196)주고받아도 그런적 없는데......
82라는 믿음하나로 사고 파는데 문의쪽지 몇번이고 주고받지않나요?
까칠하게 주고 받은적 한번도 없어요.2. 그게
'08.1.8 4:51 PM (125.130.xxx.54)번거롭고 귀찮으면 팔질말아야지요.
3. 황당하네요.
'08.1.8 4:53 PM (59.186.xxx.130)그러게요.
저는 몇번 거래 해 봤지만 처음 당하는 경우라서요.
전문적으로 장사하시는 분이 이렇게 하셔도 되는건지...
기분좋게 외출하고 돌아와서 보니 이런 쪽지가 와 있네요.4. 그분이..
'08.1.8 4:58 PM (116.33.xxx.30)좀 그러네요..
파물건파시는분이 그정도를 번거로워해서야..5. 저도 황당
'08.1.8 5:19 PM (221.148.xxx.223)저도 작년8월엔가 황당했던 기억이.. 옷 맘에 들어 입금 시키고 기다렸더니 그 옷이 어딨는지 몰라서 못팔겠대요.. 몇날 며칠 올리다가 막판에 가격 내려 제가 덥석 물었(?)거든요.. 찾든가 환불하든가 알아서 하라며 쪽지 보냈더니 답도 없길래, 환불하라, 기분이 좀 그렇다.. 하고 환불 받았는데. 글쎄 12월에 그 옷이 떠억 다시 올라오 거예요.. 가격 다시 높여서.. 댓글 확~ 달았다가 다시 삭제하길 몇번했네요.. 계속 댓글 달아 놓음 창피할까봐 잠깐 올리고 지웠는데.. 참 별꼴이야..
6. ㅎㅎ
'08.1.8 6:44 PM (58.148.xxx.143)세상에 별 사람 많아요. 너무 마음 상해하지 마세요. 토닥토닥.
7. ㄴㄴㄴ
'08.1.8 8:07 PM (222.117.xxx.225)그럼사람은 물건 종류를 많이 올려놔서 그런겁니다
자기가 뭘 올려놨는지 ...올려논 물건들중 뭘 원하는쪽지인지를 ㅓ헷갈리고있는거예요
여러개올려논 사람이랑
몇번 거래하다보니...그렇더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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