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예쁜 앞치마 파는 곳 추천해주세요

주부 조회수 : 964
작성일 : 2008-01-07 21:45:45
언제부터인가 앞치마가 습관이 돼버렸습니다.
하나로 버티려니 불편하네요.

제가 직접 만들면 좋겠지만 솜씨가 메주라....

인터넷에서 이쁘면서 편한 (또 싸면 더 좋지요.)
앞치마 파는데 있으면 알려주세요.
IP : 58.225.xxx.14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1.7 9:52 PM (211.179.xxx.46)

    제가 자주가는 사이트 http://cozycotton.co.kr

  • 2. 히코센카라
    '08.1.7 9:54 PM (211.59.xxx.17)

    제품이 참 예쁘던데요.
    앞치마는 가격이 그다지 싼 것은 없어서리...

    여러 홈쇼핑에서 히코센카라 다 취급을 하는데
    비교해 봐서 예쁘면서도 가격이 적당한 것 찜하면 되겠죠.

  • 3. 질문 하나 더
    '08.1.7 10:09 PM (58.225.xxx.148)

    그러고보니까 지금 쓰고 있는 앞치마가 이불 파는데서 샀던 거 같아요.
    아니, 커텐 파는 집이였던가? 가물가물.... 2001아울렛에서 파는 앞치마는 좀 허접하지요?
    귀여운 캐릭터보다는 컨추리 스타일이 제 취향인데요,
    코지코튼에 가보니까 제 마음에 드는 게 있더라구요.
    근데 허리까지만 오는 앞치마도 무지 세련되고 이뻐 보이는데 실용적인가요?
    설거지 하다보면 물도 튀기고 김치 같은 거 썰다보면 김치 국물도 가끔 튀는데...
    허리까지 오는 앞치마, 별 불편함은 없나요?
    배가 좀 나온 사람은 배가 더 강조돼 보이지 않을까요?

  • 4. 가끔 선물로
    '08.1.7 10:43 PM (59.86.xxx.215)

    sopumchannel.com꺼 쓰는데..... 괜찮은거 같아요
    비싸서리... -,.-

  • 5. dd
    '08.1.7 10:44 PM (222.109.xxx.93)

    개인차가 있나보네요.
    저는 허리에 매는 앞치마만 써요.
    일반 앞치마 천보다 두꺼운 캔버스천으로 되어있고.
    허리 위쪽으로 돌려 묵으면 물 튀는것도 다 커버되고 입고벗기 편해서.
    한번 써본 이후론 쭉 허리 앞치마만 쓰는데..
    다른것 보다 두꺼운 천 이라는게 장점인것 같아요.
    물 아무리 튀어도 축축한 느낌 하나 없거든요.

  • 6. ..
    '08.1.7 11:10 PM (211.179.xxx.46)

    전 앞치만 두른 여자들이 이뻐보이던데요. 울신랑은 왜 빨랫거리를 만드냐고 앞치마 못사게해요.. 코지코튼 이쁜거 많죠? 근데 너무 비싸요.. 적어도 저한테는 비싸요. 저는 맨날 거기서 눈팅하고 제가 만들어요..ㅋㅋ 손바느질로 대충대충..

  • 7. 지나가다
    '08.1.9 10:41 AM (61.82.xxx.154)

    cocobeans.co.kr 에서 몇개 봤는데 예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