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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컬릿과자중에 '키커'아시나요?
저번에 갔을때 딸래미주려고 한움큼 집어왔는데
간만에 먹어보니 왜이렇게 맛있나요?
5개째 먹고 있어요.ㅠ_ㅠ
아, 우울할땐 역시 초컬릿이 짱이야 >_<
1. ...
'08.1.4 11:15 PM (211.209.xxx.208)오래간만에 그 초쿄렛 이름 들어보네요. 저도 어렸을 적에 그 쵸코렛 참 좋아했어요.
아직도 그 쵸코렛을 파는 군요.
언제 우리 동네 수퍼에 가면 찾아봐야 겠어요... ^^2. 후리지아
'08.1.4 11:37 PM (125.177.xxx.26)오리온꺼 말고 네슬레꺼 맛있죠?
3. 초딩때
'08.1.5 12:03 AM (211.176.xxx.74)초딩때부터 그거 좋아했습니다 흐흐흐 요즘은 잘 안먹습니다만
4. !!
'08.1.5 12:13 AM (211.173.xxx.42)좀전에 냉동실에 있던 키커 두개를 해치웠지요 ㅎㅎ..오늘 마음이 많이 힘들었으니 스스로를 위로하는 셈 치고.. 저는 네슬레 키캣보다 오리온 키커가 더 입에 맞더라구요..키커도 짝퉁과자 일까요..?
5. 아마도
'08.1.5 12:31 AM (211.58.xxx.44)그럴겁니다
미국 레슬레 제품중에 키켓이라고 있지요6. 그거
'08.1.5 1:26 AM (122.44.xxx.134)아직도 파는곳이 있어요? 아 저도 먹고파요.
7. 오르간
'08.1.5 2:55 AM (58.227.xxx.91)빨간 포장에 긴 쵸코바 아닌가요? 키커가 아니라 키켓인거 같은데요...
암튼 맛나죠^^*8. 원래
'08.1.5 3:14 AM (194.80.xxx.10)마냥 초콜렛보다 과자가 섞인게 덜 달면서 맛있더라구요.
저는 초코하임도 좋아요.9. 키커
'08.1.5 3:30 AM (222.236.xxx.71)저두 키커(국산) 더 좋아해요. 키캣은 미제인데 초콜렛맛이 거의 안나고 달기만 달더라구요.
키커인줄 알고 집어왔다가 낭패본 경험이 있어서...10. ..
'08.1.5 9:37 AM (220.89.xxx.142)저도 왠지 키커가 과자가 바삭하니 더 좋아요^^
11. ..
'08.1.5 10:02 AM (211.59.xxx.91)저도 키켓보다 키커가 더 좋아요 ㅎㅎㅎ
12. ㅋㅋㅋ
'08.1.5 10:52 AM (211.217.xxx.66)네슬레 외제는 키켓, 따라한 국산은 키커...저도 어릴때 키켓 많이 먹었던거 같아요
13. ㅎㅎ
'08.1.6 3:45 PM (122.34.xxx.27)전 키가 작은데 예전에 친구가 갑자기 초코렛을 내밀면서 "키커!"하고 갔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무슨 소리냐고 얼굴 새빨개지면서 화냈는데
친구가 멀쩡한 얼굴로 "초콜렛 이름이 키커라고~"하고 가는 바람에 웃어버렸더랬죠.
옛날 생각나네요. ㅋㅋ
지금도 무지 좋아해요. 키커 초콜렛. ㅋㅋ 진품 키캣보단 키커 초콜렛이 추억이 있어 그런지 더 좋으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