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잘 읽었습니다.
고아원이라는 표현도 제가 실수한 것이군요.
그냥 읽어주셔도 될텐데..하는 살짝 기분이 나쁜 댓글을 읽고
제가 너무 경솔하게 글을 올린 것이 아닌가 하여 글 내립니다.
자유게시판이 자기 마음이나 적고 싶은 글을 마음놓고 적는 곳이 아니었나요?
제가 보육원에 겨우 한두번 갔다 온걸 가지고 자랑삼아 글 올린 무식한 사람이 된 기분이 드는군요.
까칠한 댓글..기분이 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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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원아들에게 수업하고 왔어요.
고아원 조회수 : 570
작성일 : 2008-01-04 00:53:03
IP : 221.144.xxx.14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1.4 2:08 AM (59.8.xxx.231)별로 상쾌하지가 않네요
요즘은 고아원이 아니고 보육원이라 부른답니다
그리고 좀더 오래 다니시고 글 올리는건 어떠신지요
괜히 지금마음하고 몇달후하고 마음이 틀려질수있답니다
혹시나 본의 아니게 말이 잘못전해질수도 있지 않겠나 싶어서요
까칠해서 미안합니다2. 좋은일 하셨어요
'08.1.4 8:55 AM (211.173.xxx.112)좋은일 하셨어요.
위 점 세개님 말씀 대로 조금 더 하시고 글 올려주시면 좋을것 같아요.3. 짝짝
'08.1.4 10:12 AM (211.108.xxx.97)글 잘 읽었네요...힘들지만 보람 있으실 거 같아요. 근데 원글님 하시는 공부가 어느쪽인 가요? 임상실습이라 하시니 심리치료 뭐 이런 쪽인 가요? 제가 관심이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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