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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cuuk]

죄송해요. 농담인거 아시죠.

저부텀 실명을 밝혀야 하는건데, 소심해서...



그냥 게시판 읽기도 지쳐서 한번 써봅니다.

악플 다셔도 되요. 그래야 맘이 편하시다면.

[풋..]

시댁이야기 쓰는것도. 연예인이야기 쓰는것도.
남편 바람피는 이야기 쓰는것도.. 죄다..실명으로 합시다.. ^^

[?]

아, 운영진 사칭한 것은 아닌데, 좀 그런가요? 92cokk 이렇게 올릴것을 그랬나..
비슷한 내용이 계속 올라와서, 그냥 답답한 마음에 써 봤어요.
이거 금방 지워야 하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저랑 비슷한 생각을 하신분은 없으신가 봐요.

[괜찮아요.]

저도 그렇게 생각하던 중이었어요.

[.]

관리자님이신줄 알았어요..
그것도 괜찮은 생각인데요?

[밀]

"저부터가 82cook으로 읽고 무슨 말일까?" 생각하며 들어왔습니다.
오해하실 분들 분명 있을걸요.

[?]

아무래도 관리자님께 폐를 끼치는 것 같아 더욱 소심하게 이름 고쳤습니다.
82cuuk -> 92cuuk 으로요.
이 의견도 저의 자유로운 의견이니 글은 일단 그냥 둘께요.

[님]

싫으시면 패스하시면 되잖아요

[?]

그게요, 저도 그럴려고 했는데, 친절하게 정치관련 글 이라고 써 주신분 아니고서는,
눈치없는 저로서는 일단 읽어봐야 하는지라, 항상 끝에는 비슷한 결론으로 나가는 글들이
많더라구요. 다른 글들 읽고 싶은데, 몇 개 읽고 나면 힘이 빠지고, 입맛도 없고 ㅠㅠ.

[맞아요]

안읽으시면 될터인데......

[..]

이런 글이야말로 실명 밝혔으면 좋겠네요... 쩝....

[ㅎㅎㅎ]

원글님 최고 ㅋㅋㅋ

[저도]

찬성

[저역시]

강추..

[본문보담]

92쿡이 너무 웃겨서..ㅎㅎㅎㅎ

[아예]

그럴바에 익명게시판을 없애죠

[ㅎㅎ]

갑자기..막돼먹은 영애씨의 딸랑이분들의 말이 떠오르네요..
(엄지손가락 치켜올리며) 센스쟁이~ ㅎㅎㅎ

[.]

원글님 글에 찬성이나.....이미 늦었어요

[..]

ㅋㅋ 정말 쎈스쟁이.......

[닉네임]

바꾼줄 알았어요......관리자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