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심하고 비아냥거려 볼까 합니다.

[비아냥]

먹고 살기 너무 힘이 들어서 이명박 대통령으로 뽑아 줬다고 하면서 이명박 관련 된 글 마다 열심히 과감히 무식을 작정하고 드러내려는 듯한 말투와 내용으로 댓글 다시는 분들.

그럴 시간에 일을 하세요.

그러면 먹고 살기가 좀 나아질 텐데요?

일 자리가 없다구요?

그럼 그럴 시간에 일자리를 좀 찾아 보세요.

기술이라도 배우던가요.

공부를 좀 더 하시는 건 어떨까요?

계속 그러고 계시면 이명박이 대통령 되도 먹고 살기 나아지지 않을 텐데......  걱정 되네요.

[정말로]

유식하시다... 짝짝짝...

[대선우울증]

아우, 안 싸우려고 했는데 다시 싸움거시네. 지금까지 정치글에서 '과감히 무식함'을 드러낸 글들은 주로 '지겹다'님들이었죠. 그러다 욕먹으면 바로 글삭제신공을 보여주시고.
그리고 '기술이라도 배우던가' << 새로운 유행어를 버시는군요. "명박스럽소".

[그러는]

비아냥님은 유식해서 누구 뽑으셨나요...
아,정말...

[00]

진짜 진짜 웃긴다. 목소리 큰놈이 이긴다고 명박편만 들면 아귀처럼 덤벼드는 그대들은 누구인가? 명박스럽다? 고 한다면 찌질스럽다고 답하고 싶은데?

[저기요]

이건 좀 아닌거같습니다..
따뜻하고, 아름다운 게시판은 우리 스스로가 만들어가야하지않겠어요..
이런식의 조롱과 비아냥은 성숙하지 못한 자세같은데요
이런다고 뭐가 달라집니까..
서로 헐뜯고 싸우고 이런모습 보자고 이곳 82쿡을 들리는것은 아니잖아요
그만들 서로 자중하는건 어떨까싶네요

[대선우울증]

나혼자생각: 아차차, 수준낮은 사람들 생까기로 한걸 잊었네. 아, 짜증대박.

원글님께: 이제 수고스럽지만 아이피라도 적어놓아야겠소. 우연히 다른데서 만나 호호깔깔 같이 웃게될까 무섭소.

윗님께: 이제 자중하겠습니다.ㅠㅠ

[;;;;]

전 아무리 읽어도 이글이 이명박 지지자들에 대한 비난인 것 같은데....제가 잘못 이해한 건가요?

[대선우울증]

윗님께. 원글님이 댓글 올라올때마다 원글 내용을 슬며시 바꿔놓고 계시답니다.

[대선우울증]

헐, 저 명박지지자 아니구요. 전 원글님의 문체가 넘 명박스러워서 원글님이 명박지지자인줄 알았어요. 그리고 님이 저한테 공부라도 좀 더 하라할 처지는 아닌 것 같구먼유.

[참]

82 글들 내가 이것을 왜 또 누르고 봤을까
올린글이나 댓글이나...........

[원글님께]

글 내용을 완전히 바꿔놓으셨군요. 참 뭐스럽습니다.

[원글자]

원글을 완전히 바꾸다니요?
맨 마지막 두 줄 덧붙였을 뿐입니다.
뭔가 오해하셨군요.

[정구업진언]

비아냥 거린 업은 다 자식들에게 갑니다!!!!!
정구업진언이라...

[혀니맘]

그냥 우리 82서는 정치 이야기 안하면 안되요?
그리고 서로간의 생각을 존중해주면 좋겠어요.
종교도 그렇고
나의 생각은 맞고 댁의 생각은 틀리니 내 말을 들으라는 식의 이야기
우리 82서는 하지 말아요.

[흥]

ㅈ ㄹ ㅇ ㄸ ㅇ 요

[이래서 욕먹지]

원글자는 유식해서 좋겠수다~
그렇게 잘난 원글자야말로 과감히 비아냥거리지만 말고
그시간에 노력해서 직접 대통령후보로 나서지 그러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