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과감히 버리기 ~ 정리엔 최고!
몇년간 안쓰는 것 과감히 버리는 중입니다.
역시 버리는 것 만큼 정리되는 건 없네요.
연말까지 계속 버리는 작업 들어갑니다~
1. 부러움
'07.12.21 5:51 PM (219.248.xxx.151)흑..부럽네요
전 요즘 다시 사재기 모드입니다 ㅠㅠ2. 저는
'07.12.21 5:55 PM (218.234.xxx.163)사이즈 안맞는옷 이번에 정말 라면박스로 3박스 버렸어요.
살빼면 입어야지 하고 그냥 뒀는데 살은 안빠지고 성질나서 에이 살빠지면 새옷 사입자하고 다 버렸어요.3. ...
'07.12.21 6:25 PM (123.109.xxx.19)저도 그러다가 '후회모드'에요..--;;;
4. 전
'07.12.21 8:50 PM (125.184.xxx.197)버리기 대마왕입니다. 결혼하고나서..2년간, (버릴게 머 있다고..) 아름다운 가게에 라면박스로 4박스씩 총 4번을 보내본 사람입니다. (이러니..제가 짐이 무진장 많다고...보이네요.)
그런데..이제까지 버려서 후회한건, 남편이 아껴입던, 남편이 산 코트를 제가 아마 실수로 보낸듯 해요. 그거 빼면..전.혀.후.회.되.지.않.습.니.다.
누가 그러더라구요. 후회될거 같으면, 그 물건들을 박스에 싸서 굳게 포장한뒤, 일주일만 둬보라구요. 필요해서 일주일 안에 꺼내지 않을 물건은, 앞으로도 그닥 쓸일이 없고, 쓸일이 생겨도, 대체가 가능하다구요.
전 가전제품 버릴때도 그런 방법 썼더니..맞더라구요.
일정기간이 지나면 정리해주니, 쓸데없는거 안사게 되고, 좋아요.5. 저도
'07.12.21 10:02 PM (121.149.xxx.25)저도 후회한적 몇번 있어요...
싹~ 모아서 버리고 나니 평소엔 몇년이고 쳐다보지도 않던것들이 생각나데요;;
아! 그게 있었으면... 하고 말이죠..
근데요..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이더라구요...
그래서 그 뒤부턴 후회했어도 그냥 싹 버려요 ㅋㅋㅋ
뭐 정 필요하면 딱 세번 더 후회하고 새로 사지요 뭐..^^6. 저는
'07.12.21 11:20 PM (211.55.xxx.129)남편 낡은 여름양복을 버렸는데...버릴때는 없어야 사겠지..하면서요
까먹고 있다가..갑자기 남편이 문상갈 일이 생겨서 밤에 왔는데..양복이 없어서 초난감했답니다..혼날까봐 이사할때 실수로 안 싼거 같다고...둘러댔지요...ㅎㅎ7. 제게도
'07.12.23 2:38 AM (121.139.xxx.252)잘 버리는거 정말 잘사는거 이상 어려운 일이에요.
특히 요즘 바쁘다는 핑계로 잔뜩 싸놓고 있어서
압박이 오네요. 버리고 싶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