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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마이클럽 조회수 1위 글입니다.-싫으신 분 무조건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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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bbk동영상이 마지막에 터지지만 알았어도 이러한 득표율이 그나마 .. 콩알만큼은 이해가 갈 것 같지만.. 뻔히 온국민을 상대로 검찰과 온갖 언론과 당이 합심하에 전 국민을 우롱한 것에 대한 동영상이 만천하에 퍼졌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인물이.. 그것도 한 나라의 원수로써 지지율이 거의 50%에 육박할 수 있다는것 이해할 수 없습니다.
도대체 찍으신 분들.. 무슨생각이신건가요?
사람마다 각기 투표함에 있어 자신이 원하는 후보에게 투표할 자유가 있음이 분명하고 그를 부인할 생각 없습니다. 정말 궁금해서 그래요..
경제.. 능력.. 무엇이 그가 경제를 살리고 경제에 대한 능력이 있다하시는건가요?
현대건설시절 중동지역의 건설에 대해 공수표를 남발해서 현대건설의 재정악화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막판에정주영회장과 사이가 안좋았다 들었습니다.
국회의원으로뽑히고도 선거법 위반으로 인해 국회의원 당선이 취소되었었고..
bbk.,. 저 법을 전공하는 사람인데요.. 그거 누가 봐도 이명박이 연루가 되어있지 않을 수 없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그사건으로 가정이 파탄나고 자살까지 했습니다.
갖고 있는 빌딩의 일층에는 참.. 말하기도 꺼려지는 종류의 술집이 자리잡고 있었고
서울시 시절 각종 친인처과 자신소유의 땅에 유리한 지역을 뉴타운으로 지정했죠..
세금은 그전부터.. 그리고 시장이 된 후에도 탈세를 했으며 자녀 위장취업.,
광고에도 실제 시장 장사하시는 분이 아닌분을 데려다 거짓광고를 했으며
연예인들도 봉사모임으로 모인건데 그사람들 데리고 자신의 지지선언한 사람이라고 사진찍고 맘대로 기사도 내보냈죠..
대운하? 개가 웃습니다. 새만금으로 인해 천해 자연의 보고인 갯벌이 사라지게 생긴 지금.. 거기를 개발해 이익을 내보려는 데에만 안달나 있는 사람들 보면 미쳤구나 싶습니다.. 인간이 공기가 없으면 일이분 살수 있으며 물이 없다면 십일을 넘기기 힘든데.. 자연이 언제까지나 인간의 옆에 있어주는게 아니임에도 불구하고 각종 개발에.. 눈에 보이는 달콤한 사탕에 넘어가 제 생명 깎아먹고 있는 것을 모르는 행태를 볼때마다 역겹습니다. 그런데 대운하요? 하하.. 개가 웃습니다. 애도 아니고.. 전국토를 아예 망치실 생각이신가보더군요..
청계천이요?" 전 가보면서도단 한번도 좋지만 않습니다. 인공하천으로 비오면 냄세에 쥐에.. 그래요.. 청계천을 잘 개발한다는 취지는 좋아요.. 하지만 본인이 계획후 실행에 옮겨 공사를 함에 있어 특유의 앞뒤안보고 밀어붙이는 성향에 뒷감당 생각 않고 거의 불도저식개발이였죠.. 모든 개발은 각계 전문가들이 모여 굉장히 오랜 숙고끝에 가장 합리적인 방법을 찾아 해야 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무조건 자신 임기내에.. 무조건 빨리빨리 하느라 바빴죠.. 거기 물을 정화하는데에만 연간 몇십억이 들어갑니다. 버스중앙차선제도 무조건 대책 제대로 안세우고 바로 시행해서 한 일년간은 페인트가 계속 벚겨져서 다시 도로 칠하는 데에만 어마어마한 세금이 들어갔다더군요..
서울시 재정이요? 오세훈씨가 시장된 뒤에 서울시 재정이 이렇게 안좋을 줄 몰랐다고 말씀하신걸 들은 적이 있습니다. 서울시 제정상태.. 좋지 않아요.. 무엇을 그분은 그렇게 자신합니까?
각종 뉴타운 지정으로 아파트 값이요? 엄청 뛰었죠.. 저희 아파트? 예.,. 올랐어요.. 하지만 좋지 않아요.. 집이라는건 투기의 목적이 아닙니다. 사람의 기본인 의식주.. 엄청나게 올라 왠만한 월급쟁이로는 몇십년을 모아도 안될 아파트들의 이해안되는 가격은 설명이 안됩니다.
경제요? 경제가 안좋은건 전 세계적 추세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잘못인가요? 경제의 발전이란 그 한계가 있는것이고 무분별한 경제성장과 밀려드는 환경문제 속에 세계가 딜레마에 빠져있는건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일이며 이는 노무현대통령의 탓이 아니죠.. 정권교체요? imf로 진정한 경제의 수렁으로 빠져들게 한 이들이 어느곳인가요?
특검법 막겠다고 쇠사슬로 잠그고 무슨 개도 그렇게 안싸웁니다. 그게 제대로 생각박힌 사람들이 할 말입니끼ㅏ?동영상 나온뒤 하는 변명들.. 애들도 아니고.. 그걸 변명이라고 합니까?
한나라당요? 이렇게 까지 싫진 않았는데 아주 똘똘 뭉쳐 입만열면 하는 거짓말.. 특히 나경원의원.. 진짜 역겹습니다.
거기 우리나라 상위권 대학졸업하신 분들 수두룩이실텐데요.. 그 대학 등록금들이 아깝습니다. 하는 행동들을 보면 초등학교도 나오지 않은 분들보다 훨씬 못합니다.
도대체 .. 무슨 생각들인건가요? 도대체 무엇이 경제대통령이라는 근거입니까? 그사람이 경제능력이 있다는 근거가 무엇입니까?
그리고 무슨생각으로 과반수의 사람들이 그사람을 뽑나요?
경선에서 되고나서 거들떠도 안보고 폐자 취급하는 박근혜씨에게 이회창씨가 대선출마한다니까 갑자기 급해져서 죽어라고 들락날락 거리고..
도움 될거 같으면 다 들락날락 거렸죠.. 김종필에.. 연예인들한테.. 스님들한테... 기회주의자의 표상입니다.
기여입학제 ? 대학 자율화? 우리나라 정서와 상황상 맞습니까? 유류세도 인하하고 기업의 세금도 인하하고 세금은 다 줄인다는데 노인분들 틀니에 보청기도 다 공짜로 해주시고 기초수급도 대폭 올리시고.. 말은 엄청 다 해주신다 하시던데.. 각종세금인하로 세금은 적어질텐데 그런건 어디서 나서 해주시나요?
우리나라처럼 정치인들에 대한 신뢰도가 낮은 나라.. 대한민국정도의 경제수준에서는 있을 수 없는일이며 이런 부패하고 부도덕하며 능력조차 믿을 수 없는.. 입만 열면 거짓인.. 가장 기본적인 납세의 의무도 지키지 않는 사람이 어디 한나라의 대통령이며 이런사람을 어떻게 국민의 50%가 뽑을 수 있는지 우리나라 국민에게 실망입니다.
책을 읽고 수업시간에 국제 관계등에 대해 배울때마다 느낀건 정치인이나 기업인들의 청렴도는 그 사회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와 더불어 전 국가에 굉장한 힘을 실어주는 큰 부분입니다. 삼성중공업으로 인해 발생한 태안의 사고로 전 고생하시는 분들도 맘아플 뿐더러 가장 맘이 아팠던건 그 기름에 죽어간.. 그리고 지금도 죽어가고 있는 죄없는 바다 생물들입니다. 그리고 그 기업의 각종 부패가 터진 시점에서도 조중동은 삼성을 옹호하기 바쁘죠.. 삼성 어떻게 책임질건가.. 라는 기사가 단 한번도 나오지를 않죠.. 이런 우리나라의 각종언론과 기업의 부패도.. 거기에 이젠 국가 원수까지..
세금안내고 낯뜨거운 술집을 내 건물에 들이고.. 내자식 위장취업 시키고.. 대국민상대로 사기도 치고 주가조작도 해도 대통령이 되는 사회인데.. 대통령도 그랬는데.. 이젠 세금안내도 나중에 뭐라하면 당당하겠어요.. 대통령도 그랬으니까요. 미안합니다. 내면될것 아닙니까.. 그랬으니 나도 그럼 되겠어요..
우리나라 국민들 정말 뼈저리게 느끼게 될겁니다. 이건 좋으말이아니나 그럴 것 같습니다. 김영삼 정부때의 모습과 굉장히 닮아있음을 항상 느낍니다. 그리고 언론.. 우리나라 언론들 정말 쓰레기같습니다. 각종 투표때 오차가 나도 0.5%를 넘어서지 않더니 참.. 어이 없더군요.. 다들 51%50.7% 이런식이더니.. 정말 뭐같은 언론입니다. 그리고 김주하 아나운서.. 참.. 원래부터 별로였지만.. 언론인으로써 바른 자세가 아니죠..
종교의 자유가 있으므로 굉장히 신중해야 함에도 서울시를 하나님께 바친다하고 대통령이 되면 청와대 안에 교회를 만들겠다면서 불교인들의 표를 얻으려 유세때는 또 스님들을 만나러 다니기 바쁘고..
저 하나님 믿는사람이나 그건 나라의 수도를 다스리는.. 국가를 다스릴 사람으로써 할 말이 아니죠..
수많은 거짓말에 정말 치를 떨며 그 당사람들도 정말 똘똘뭉쳐 하는 거짓말 질립니다.
아.. 정말.. 뭐같아요.. 아무리 잘되도 내나라가 최고라고.. 전 정말 그렇게 생각합니다. 아토피가 있어 항상 외국에 나가서 살까 생각들때도 그래도 내나라가 최고인것 같다는 생각에 이 서울에서 버티고버티는데요 정말 불안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제는 현재 일본과 중국의 중간에서 완전 샌드위치 상황이며.. 굉장히 사실. 앞으로 밝지 못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경제와 사회에 있어 항상 큰 문제였던건 각종 유착과 비리.. 그런 청렴도의 문제였습니다. 그러나.. 이제 대통령도 온갖 비리와 입만열면 거짓말인 앞뒤안보고 무조건 밀어붙이는 사람인데.. 앞으로 나라꼴 말이아닐 것 같아 참으로 걱정입니다.
이런사람.. 도대체 누가.. 무슨생각에 .. 50%나 뽑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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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마이클럽 회원이 아닌지라 퍼간다는 글도 못남기고 이래 가져와 옮겼는데 그래도 되나요?
펌글을 처음 소개하는 지라 출처를 마이클럽만 밝혀도 되는지 궁금하네요.
1. ㅠㅠ
'07.12.21 1:53 AM (121.163.xxx.20)저도 어제 MB 당선되고 나서 우울증 걸린 사람인데요, 이미 결정난 뒤에 이러면 뭐하냐구요.
특검은 하겠지만 그게 가당키나 하겠어요? 대선후보 시절에도 그렇게 큰소리 뻥뻥치면서 다
막은 사람이 당선까지 되었는데 물러나겠습니까? 이미 버스 떠났어요. 내년 총선때나 잘 뽑아서
새로운 야당을 물색해야죠. 대운하 판다고 국토나 아작내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부동산이야 민심이 이미 들썩이니 어쩔 수 없다 치지만 대운하는 헌법재판소에 회부시켰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누가 건설통 아니랄까봐...부시고 세우고 하는 거 좋아하는지 원...맘에 안 듭니다.
정말...이런 말 하면 잡혀가겠지만 어제 벌어진 일이 다 꿈이었으면 합니다. 아, 시러...2. 정치글입니다.
'07.12.21 2:01 AM (211.178.xxx.183)저 역시 이제 버스 떠났으니 더 이상 왈가왈부하고 싶은 맘은 이제 더는 없습니다. 단지 이곳 회원분들은 저처럼 이곳만 의지하는 분들이 많으신것 같아서 다른 사이트의 글도 함 참고나 하시라고 올렸습니다.
올릴까 말까 망설이다가 그래도 한 번 여러분들도 한 번 다른 사이트의 글도 한 번 살펴 보시란 의미로 올린 글입니다. 조만간 이런 글들도 사라지겠지요.3. ...
'07.12.21 2:07 AM (124.111.xxx.116)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계속 지켜봐야합니다.
4. ㅇ.ㅇ
'07.12.21 2:49 AM (80.143.xxx.132)똑똑한 애들 기자되고나면 이상해지나봐요.
주변에 조중동에 기자하는 사람들 몇 있는데 참...
다 먹고 살기 위해서 그렇겠죠.
한 가정의 가장이고 부모의 자랑스런 아들로 경제활동해야 하고 용돈도 드려야 하고 등등.
우리 사회 문제는 가치가 실종 되어 버렸다는 거 같아요.
그저 돈만 있으면 되고 잘 살기만 하면 되는 거죠. 그러니 역으로 없어 보이는 사람 대놓고 차별하고 무시하기도 하죠.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어떻게 살아왔는지는 쥐뿔도 모르면서 말이죠. 심지어 유치원이나 초등 애들조차 아파트 평수 물어보고 거기에 따라 친구할지 안 할지를
생각해 본다는 얘기도 있었잖아요. 전 그거 듣고 기함을 했지만 그건 결국 우리나라의 어른들이 그런 사고를 갖고 살고 있다는 것의 반증이기도 하고 그러니 결국 이번 투표 결과도 오로지
최소한의 지도자의 자질 같은 건 안중에도 없고 그저 더 더 더 돈 많이 생기게 해 줄 것같은 사람을 뽑은 결과겠죠. 전 맹박씨를 뽑은 50 프로가 암것도 모르는 무식한 사람들이거나 노인들일 거라고 생각 안해요.
돈에 모든 걸 걸은 대한 민국의 초상이고 정신적인 지도자도 없고 종교도 세속의 법칙이 지배하는 사회이고 뜻을 세우고 사는 사람은 보기 어렵거나 아니면 손가락질 하고 미국이건 어디서건 그렇게 많이 공부하고 온 사람도 많고 잘난 사람도 많다지만 실제론 지성의 힘도 없고 사람들을 끌고 가지도 못하면서 권위만 부리고 논문 통과시키면서 돈 받아 먹거나 대접 받는 것은 당연한 지성인들이 있는 곳에서 나오는 결과라고 밖에 할 수 없어요.
그리고 여기서 가끔 글들을 보면서 놀라지만 어떻게 핸드백 50만원, 60 만원 짜리가 고민한다지만 그래도 고민해서 지를 수 있는 물건인지, 도대체 500만원짜리, 250 만원짜리 코트라는 걸 사겠다고 생각하고 물어볼 정도인지 항상 의문이었죠. 아무리 번다고 해도 그런 거 사고 할 정도면 우리 나라 그야말로 세계에서 최고로 잘 사는 거 아닌가요?
그렇게 써대는데 어떻게 돈을 기계로 찍어내지 않는 한 감당을 한단 말입니까? 우리나라가 오일이 쏟아져서 돈을 주체할 수 없는 부국도 아니고 사람들 눈만 높아져서 쳐다 보는 건 엄청나게 비싼 것만 바라보면서 비싸다 타령만 하고 상대적인 박탈감만 생기는 데 이걸 도대체 누가 와서 메꿔준단 말입니까? 이 명박 아니라 이명박 할아버지가 와도 그렇게 쓰면서 살 정도로는 해 줄 수 없다는 게 너무나 분명한데 다들 자신의 씀씀이는 생각도 안 해보고 그저 비싸다
살기 어렵다는 말만 많이 하지만 실제로 다른 곳에서 볼 때는 정말 우리 나라 국민들 소비패턴을, 아니 그게 결국 허영이고 남에게 하는 과시이고 역으로 그렇게 못하는 다른 사람은 차별당할 수도 있겠죠, 바꾸지 않는 한 누가 와도 만족 못할 거라 생각합니다.
여기서라면 100유로만 줘도 가죽 가방 좋은 거 얼마든지 있는데, 가방 전문 회사가 만든거라서 디자인도 예쁘고 소재도 좋고 그래도 많이 비싸도 200유로면 정말 뭐하나 빠지지 않는 가방 살 수 있는데 , 결국 그렇게 자기 나라 브랜드 살리면 그게 고용촉진도 되고 서로 좋을 것을 자기 소득 수준에 맞지도 않는 거 사놓고 몇 달째 저당잡힌 인생 살지 않아도 될 것을 그렇게 돌아가는 한국 현실을 보면 참 입맛이 씁니다. 이번 여름에 이태리 가서도 로마 콘도티거리에 있는 루이비통 가방점에서 이것 저것 사는 한국 아가씨들 보니 정신이 어질 하더만요. 그게 얼마짜린데 배낭여행 와서 저렇게 많이 사가나 싶은게, 다른 나라 사람들은 나이라도 들었더구만...
근데 이제 여기다 공공연하게 거짓으로 범벅된 지도자까지 보태진다면 어떻게 될런지 내 나라지만 앞길이 깜깜하게만 느껴지네요. 그리고 저도 나경원이 토 나올 것 같다는 데 정말 동감합니다.5. 지금
'07.12.21 2:50 AM (122.43.xxx.92)지금부터 시작입니다....끝이라니요.......
말도 안되는 황당한 공약은 지켜지지 않도록 막아내야 합니다.
대운하만은 정말로 막아야 합니다. ㅡㅜ6. 국민
'07.12.21 8:55 AM (218.145.xxx.245)이번 선거를 보고 국민들이 더 이상 순진한 바보가 아니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제 그들은 영악합니다.
도덕이나 이념, 이상, 사회적 공리 같은 것은 더 이상 그들에게 먹히지 않습니다.
오직 경제논리..
나한테 눈에 보이는 이익을 줄 사람을 선택한 것이죠.7. 어제
'07.12.21 8:56 AM (220.120.xxx.193)뉴스에 이명박관련 뉴스가 대부분이던데..그중 대통령 인수위원회가 대운하TFT로 바뀐다는 얘길하더군요.. 대운하 하긴 할려나 봅니다.. 정말 헉입니다.
8. .
'07.12.21 9:13 AM (220.127.xxx.100)따나라당 대변인이 대운하 판다고 인터뷰하더라구요. --;
9. ...
'07.12.21 9:29 AM (121.155.xxx.93)언론이요? 정말 콧구멍이 두개가 숨쉽니다...
대통령당선자의 길고긴 이력 소개하면서 선거법 위반으로 국회의원자격 박탈되었다면서
그 시련을 겪고.. 이렇게 표현하더군요.. 교도소에 이런저런 죄목으로 들어가 계신분들도
시련을 겪고 계신건가요?...댓가를 치룬다는것과 시련을 겪는다는것이 같은 표현인줄
이번에 알았습니다....10. ..
'07.12.21 9:33 AM (219.248.xxx.251)선거법 위반...그 중에서도 가장 치졸한 거였죠...
상대후보 사무장 매수....그래놓고, "저는 양심을 걸고 그런 일도 없고..." 어쩌고 끝까지 부인하다가 나중에 드러나니 고개 숙여 사과하고 의원직 박탈당했죠.
"양심을 걸고..." 이 말 참 아무렇게나 쉽게 하는 사람이에요.11. 딱
'07.12.22 3:35 AM (122.44.xxx.134)이명박을 보면 우리나라 수준이구나 합니다.
땅투기에 위장전입에 뭘 해도 돈만 벌면 장땡이구나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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