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재자투표 신청을 못해놔서
피곤하다는 신랑 꼬득여서
무거운몸 끌고(임신 7개월이예요)
멀리까지 투표하러 갔다왔는데..
에효~힘빠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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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빠져요
... 조회수 : 304
작성일 : 2007-12-20 00:20:50
IP : 222.239.xxx.23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힘내세요^^
'07.12.20 12:38 AM (121.137.xxx.155)뭐라 위로해드릴 말이 떠오르지 않지만...
혼자가 아니라는 거.
참 많은 사람들이 오늘 같은 기분이라는 거.
이 정도라도 위로가 될까요?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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