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서울의 여대와 분교 중....

학교문의 조회수 : 1,222
작성일 : 2007-12-18 13:48:32
아래 외대 본교, 분교 글 보고 질문 드리는데요.

서울안의 여대 , E여대 이런 곳 말고,
동북쪽에 있는 S여대, D여대랑 이런 학교와
남녀공학 분교 지방캠퍼스랑 어느 곳이 나은가요?
IP : 121.125.xxx.234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7.12.18 1:51 PM (210.95.xxx.240)

    당연히 인서울여대입니다.

    취직할 때
    (그리고 유치하다 하시겠지만 현실은 현실이니) 결혼할 때
    확실히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인서울 여대 우습게 보는 분들이 계신데
    실제 입학하시려고 보면 점수 만만치 않습니다.

    높지 않을 뿐이지
    절대 낮지도 않습니다.

    분교 지방캠퍼스에 환상(?)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계신데
    그냥 지방대일 뿐이고
    실제 인서울 여대랑 점수 차이도 큽니다.

  • 2. 무조건
    '07.12.18 1:58 PM (203.130.xxx.79)

    인 서울은 만만찮아요
    여대도 수능등급제에서는 문과는 평균 2.5등급 이과는 3등급이상이더군요
    분교는 전혀 본교랑도 별개고 재학중에도 사회에 나와서도 대접을 못받 더군요

  • 3. -.-
    '07.12.18 2:03 PM (61.104.xxx.57)

    여기서 종종 여대 무시하는 글 보면 이상합니다..
    물론 저도 썩~ 공부를 잘한 것은 아니지만
    8학군 유명 학교에서 반에서 5-6등 정도 했습니다. (5등 안에는 못들었어요)
    수능 성적 6% 안이었고, 여대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넣었고, 합격했습니다.

    물론 제 성적이 sky 수준으로 뛰어난 것은 아니지만
    잘한 것은 아니지만 제 아래 94% 보다는 잘한 거죠.
    (지금생각하면 안놀고 열심히 할껄 후회도 있지만 제가 한 만큼의 성적이니 어쩌겠어요)

    그런데....여기 오면 왜 이렇게 여대를 무시하는건지...

    제가 시험 볼 때 반에서 10등 이하로 가던 지방캠퍼스와 비교하니
    살짝 속상하려고 합니다...

    맨 윗분 말대로 여대 실제로 넣어보세요...점수 높아요...

  • 4. -.- 2
    '07.12.18 2:09 PM (152.99.xxx.60)

    저도 여대 나왔는데...흠...여대에 대한 이상한 편견이 있는걸 보면, 아직도 여대라는 곳이 신비로운 곳인갑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암튼, 서울에 있는 여대...낮지도 높지도 않습니다..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간혹..지방 소도시 1등급도 보았답니다.
    그리고, 여대도 서울에 있는 대학이랍니다. 지방캠이랑 비교하지 말아주세요-.-

  • 5.
    '07.12.18 2:15 PM (211.192.xxx.23)

    20년전에 여대 다녔는데 그때는 지방에서 왔다하면 1등급이었는데요? 술만먹으면 나 xx여고 출신이라고 읊어대서 그게 무슨말인가 햇더니 평준화가 안됐더라는 ㅋㅋ 여기서 이런말 하시기보다 자기자식이 대학 들어갈때쯤이면 다 압니다 ㅋㅋ 인서울이 얼마나 힘든지요...

  • 6. ㅇㅇ
    '07.12.18 2:25 PM (121.134.xxx.252)

    여대가 점점 하락추세라네요. 요즘 E대 는 단대 동대 라인이라고 하대요. (그럼 나머지 여대는...)
    울딸 고3이라 여기저기서 의견 들어보면 이렇게 말들 하더라구요.

  • 7. .....
    '07.12.18 2:28 PM (124.57.xxx.186)

    인서울 여대와 분교 지방캠퍼스는 점수가 달라요
    분교 점수로는 인서울 여대 갈 수 없기 때문에 비교 대상이 안되네요
    송파쪽에서 반에서 2,3등 하는 여학생들도 인서울 여대 쭉쭉 떨어진 아이들도 많답니다

  • 8. ㅇㅇ
    '07.12.18 2:28 PM (121.134.xxx.252)

    그래도 지방 분교보다는 인서울 여대가 낫지 않나요?

  • 9. .......
    '07.12.18 2:30 PM (124.57.xxx.186)

    여대가 하락추세라고 인서울 점수가 지방 분교 점수하고 같아지지는 않아요 --ㅋ
    요즘 e대는 단대 동대 라인이라고 아이들 사이에서는 말하지만
    정작 원서 넣어보면 그렇게 만만하지는 않죠
    계속 여대가 하향세다가 작년에는 다시 높아졌어요
    중상위권 분포가 두터운 혼란스러운 시기에는 여대 점수가 다시 높아지거든요

  • 10. 졸업
    '07.12.18 2:30 PM (116.123.xxx.104)

    졸업후에도 뭐 무슨학교 분교네 하는 소리 듣느니 여대가 나을것 같아요. 그냥 무슨 학교 나왔다라고 말했다가 나중에 동창이나 선후배 만나서 따지고 들다보면 분교라는거 나오고 그럼 서로 머쓱하고 그런 경우를 많이 봐서요

  • 11. ...
    '07.12.18 2:32 PM (211.104.xxx.112)

    하락 추세란 말은 한 10년 전에도 계속 나왔죠.
    하지만 그닥 점수가 떨어지진 않지요.
    이대가 단대 동대 라인이라면 그글 쓰신 분은 세 학교 중에 굳이 이대 보내지 않으시겠네요?
    실제 입시철 되고 원서 써보면 압니다.
    과연 여대가 그렇게 낮은지.
    여대가 똑같은 점수의 남녀공학보다 고평가 되는 면 있지만,
    이대가 단대, 동대 라인이고 나머지 여대는 그 밑일 거라는 생각. 아마 ㅇㅇ님 딸 원서 쓸 때 다시 생각해보세요.

  • 12. 작년
    '07.12.18 2:34 PM (58.120.xxx.206)

    광역시 국립대 장학금입학였지만 인서울여대 장학금 못받고 들어갔어요.
    여대도 공부잘하고 똑똑한 여자애 많이 다니고요 공부도 굉장히 열심히 해요.
    여자들끼리 경쟁이라 공학보다 더 치열하고요.

  • 13. d여대..
    '07.12.18 2:36 PM (203.210.xxx.165)

    99학번인데요 ...그때 제점수로 단대 동대 다됐거든요...d여대 갔지만 남녀 공학 나온거보다 많이 혜택 받았다고 생각해요

  • 14. ...
    '07.12.18 2:38 PM (203.248.xxx.3)

    이대가 단대, 동대 라인이고 나머지 여대는 그 밑일 거라는 생각. 아마 ㅇㅇ님 딸 원서 쓸 때 다시 생각해보세요. (2)
    그리고 입시학원에서 만드는 배치표, 인터넷에서 훌리들 사이에서 떠도는 말들, 그거 믿다가 피본 인간 여럿 있습니다.
    (입시학원에 로비 하는 학교 여럿 있다고 들었습니다.)

  • 15. 배치표
    '07.12.18 2:47 PM (61.102.xxx.218)

    절대믿지마세요
    그것도 로비엄청해서
    별거 아닌학교가 점수높게 나오고
    또 괜찮은 학교가 낮게 배치표에 나오기도하지요
    그거믿고 원서써다가 피봅니다

  • 16. ㅇㅇ
    '07.12.18 2:51 PM (121.134.xxx.252)

    오해마세요. 그냥 여기저기 알아보면서 들은 이야기예요. 글에서도 그렇게 쓴거
    같은데, 저두 그얘기 들으면서 진짜야? 했거든요. 다시생각하면 동대 단대가 위상이
    높아진거 아닌가하는 생각도 했어요.다시 말하면 인서울은 모두 들어가기 더어려워졌다는...

  • 17. oo님 때문에 ..
    '07.12.18 2:53 PM (222.101.xxx.143)

    작년에
    여기에 글 올리셨던 분 있습니다
    경인교대 1차로 합격했는데
    이대 경영 4차,5차정도에 합격 했다고 어디 갈까요 하면서....
    작년에 이대 경영에 97% 정도(물론 예상이지만...) 되었던 학생 추가 합격 되었답니다

    무조건 인서울 이라는건 다른분들 답하셨지만 한번 더...!!

  • 18. 글쎄?
    '07.12.18 2:53 PM (211.176.xxx.208)

    성대, 한양대 쓸까 E여대 쓸까 지금 고민하고 있는 수험생 엄마인데요...
    단대는 생각도 안하고 있는데...

  • 19. oo님 때문에 ..
    '07.12.18 2:54 PM (222.101.xxx.143)

    쓰고보니 ...
    97% 라는건 상위 3%이내 라는 뜻이었습니다

  • 20. ...
    '07.12.18 2:55 PM (221.140.xxx.153)

    ㅇㅇ님 오해하지 말라면서도 그 본인도 믿기 어려운 이야기를 여러 사람 보는 게시판에 버젓이 올릴 때는 분명 그 학교를 폄하하고 싶은 의도가 다분했겠지요...

    따님은 어느 대학에 들어가실지 궁금하네요...^^

  • 21. 궁금이
    '07.12.18 2:59 PM (121.163.xxx.28)

    대체 이 사이트에서 공부 못하는 집 애들은 어디 가서 뭐하나요? 서울 안에 있는 대학 못 가면 목 매달 분위기네요. 저희 애는 아직 학교도 안 들어갔지만 한숨 나옵니다.
    저나 남편이나 중상위권 대학 나오고 밥 먹고 살지만 그때만 해도 대학 가는 게 이렇게 어렵진
    않았어요. 게다가 이젠 대학 나와도 금전적인 지원이 없으면 어렵다면서요?
    얼른 돈 많이 벌어서 뒷바라지 하고 노후대책도 해야겠습니다. 휴우~~

  • 22. 어찌
    '07.12.18 2:59 PM (211.52.xxx.239)

    인서울과 분교를 비교하시는지.
    여대도 인서울은 인서울인 겁니다.
    저는요 제 딸이 sky 실력이 안 된다면 여대 보낼 생각입니다.

  • 23. ㅇㅇ
    '07.12.18 3:02 PM (121.134.xxx.252)

    ... 님 말씀 듣고 보니 님 말씀이 맞는거, 같아요.
    반성 모드에 들어갑니다.ㅠㅠ

  • 24. 점수가
    '07.12.18 3:15 PM (211.52.xxx.239)

    어느 정도 비슷해야 댓글 다는 사람도 고민해서 댓글을 달죠.

  • 25. *
    '07.12.18 4:01 PM (210.94.xxx.51)

    고민할 필요 없이 인서울 여대죠. 분교랑 비교가 되나요.
    여대에 대한 이런저런 말들 (하향세다, 여대 없어진다, 실력없다, 등등)
    예전부터 있어왔던 말들이니 신경쓰실 필요 없습니다.
    그리고 대학이 취업에만 영향주나요? 결혼할때두 중요합니다.

  • 26. 백만표
    '07.12.18 6:34 PM (82.32.xxx.163)

    성적만 된다면 말씀하신 S여대나 D여대 보내시는 것이 남녀공학 지방 캠퍼스 보내는 것보다 훨씬 낫습니다.
    보내보세요. 그럼 그 차이를 아실거에요.
    근데 지방캠 생각하고 계신거 보니 말씀하신 여대의 인기학과 어려울거 같고,
    안전지원도 아닐거 같네요.

  • 27. 여대
    '07.12.18 8:17 PM (219.254.xxx.141)

    하락세라 그러고 무시하는 글들 많이 보는데, 전 이해가 안되네요.ㅎㅎ 저도 여대출신이라 그런지..
    주변에 왠만한 여대들, 공부 좀 해줘야 갈 수 있어요.
    제가 갈 즈음엔...E여대도 아니고 S여대(어딘지 아시죠?)가면서, 흑석동 C대랑 왕십리 H대 성적으로도 S여대 어문계열(전엔 여대하면 어문계열이 점수 최강) 갔었죠.
    저도 그 정도 점수로 여대 갔어요.

    근데, 나중에 보면 아시겠지만, 서울 중하위권 나올바엔 중간이나 그 이하 정도의 서울 내 여대나오는게 사회생활도 결혼도 더 좋아요.

    그리고, 전....공학보다 여자에게 기회가 많은 여대가 훨씬 좋았던 것 같네요.

  • 28. ..
    '07.12.18 8:59 PM (211.176.xxx.210)

    제가 서울 강북쪽 s여대 나왔는데.. 90년대였구요..

    반에서 모의고사는 5.6등 해야 했었고.. 제 학력고사 점수는 그때당시 20점.. 포함해서 252점이었습니다.

    결코 잘한 점수는 아니지만 못한것도 아닌..

    아이가 공부 잘하는데 여대 아깝다 싶으시면 마음 내키는데로 하세요.
    저는 집에서 가까워서 좋았고 서울안이니 학교앞에서 조금 늦더라도 집에 들어가기 편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제 친구중에 ㅌ여대 간 친구가 있었는데요..
    그 친구는 정말 공부 잘했었어요.
    항상 모의고사 280점대 이상이었던것 같네요.
    그정도가 아니면 원서를 써주지도 않았었구요.

    세월이 바뀌어서 요즘은 안그런가보네요..

    님이 내키시는데로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저도 님의 글에서 폄하하려는 의도를 읽었답니다.
    그러면서 그 대학들을 쓰시려는건 절대 아니시겠지요?

    님께 그냥 지방분교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너무 싫고 깎아내리고 싶은 학교에 아이를 보내시면 정말 안되지요..
    애정을 가지고 계신 지방분교쪽..괜찮다 봅니다.
    비꼬는거 아니구요.
    아무리 서울안에 있는 대학이 좋다고 해도.. 내가 내키지 않고 좋아할수 없다면
    당연히 대학다니는 내내 맘에 차지 않고 만족도도 떨어지겠지요.

    하지만 우린 안간거야. 거긴 낮은데야. 이런식으로 말씀하시는거 다수의 많은 분들 기분을 참 상하게 한다는걸 아셨으면 합니다.

    입시를 겪으면서 전 좀 겸손해지고 내가 이정도구나 싶었는데...
    입시를 겪으면서 반대로 여우의 신포도 우화처럼 거긴 별로니까 안가라는 식으로 계시판에 글을 남기셔서 다른사람 기분을 상하게 하시는 분도 있구나 싶습니다.

    하지만 그게 아니라 정말 싫으신거라면 정말로 만족하시는곳에 보내시는게 본인이나 부모나 다 좋을거 같습니다.

  • 29. 자녀 의견...
    '07.12.19 10:09 AM (24.168.xxx.20)

    무엇보다 자녀 분 의사가 제일 중요한 거 같아요. 솔직히 중위권 인서울 대학 졸업하는 것 보다 여대 나오는 게 취업이나 결혼에는 좀 더 유리한 게 사실이예요. 제가 장학금 받고 여대 들어갔다가 한달만에 자퇴하고 재수해서 인서울 중위권 대학 나왔는데 여대 친구들 쪽이 사실 취업이나 결혼은 더 잘했어요.
    근데 그것도 역시 케이스 바이 케이스고요, 본인 의지가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안 그럼 저 처럼 학교에 정 못 붙이고 그만 둘 수도 있으니...

  • 30. 이상하네요
    '07.12.19 11:36 PM (58.140.xxx.82)

    전 수도권대학 나왔고요.. D여대 가기 싫어서... 분교는 아니지만... 수도권 대학 갔는데요..
    비슷한 친구는 D 여대 특차로 가던데.. 전 예비합격이었어요..;;;

  • 31. 카페라떼
    '08.1.6 9:23 PM (218.48.xxx.140)

    원서를 쓸때 상당수 사람들이 커트라인에 대해 착각을 하게 된다고 합니다.
    커트라인은 말 그대로 커트라인, 즉 그 과를 꼴등으로 들어간 사람의 점수입니다.
    당연히 그 과의 평균 점수대를 보고 지원해야지요.
    물론 배짱지원하겠다는 사람은 모든 과의 커트라인에만 연연하겠지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633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4,576
682632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2,242
682631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2,524
682630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19,975
682629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1,672
682628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1,380
682627 꼬꼬면 1 /// 2011/08/21 27,412
682626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4,605
682625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4,793
682624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4,851
682623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6,993
682622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3,214
682621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6,192
682620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7,398
682619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8,311
682618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6,632
682617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4,079
682616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4,556
682615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1,625
682614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4,360
682613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3,391
682612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3,646
682611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6,041
682610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3,540
682609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19,758
682608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1,819
682607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3,808
682606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1,933
682605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8,082
682604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1,83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