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건강에 대해서(영작)

영어가 넘 어려워 조회수 : 205
작성일 : 2007-12-13 17:35:30
낼 영어로 발표를 해야하는데 몰라서 답답합니다.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나는 샤론의 날씬한 몸매가 부럽습니다,
허리가 날씬하고 똥배가 전혀 없는배!
어떻게 그런 몸매를 유지할수있는지요.
해서 저도 샤론 볼때마다 깨닫습니다.
샤론이 강조하는 물마시기.
학원와서 꼭 물을 10잔이상 마십니다.
그러나 화장실을 자주가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그래도 마십니다.
그리고 저는 학원을 걸어다닙니다.
저희집에서 가까운 도곡역에서 학원까지 45분걸립니다.
갈때도 역시 걷습니다.
날씨가 추워서 완전무장하고 걷습니다.
걸어다니니 교통비가 안들어서 좋습니다.
그래서 학원다닐때까진 계속 걸어다닐겁니다.
여러분!
우리 모두 환경과 내자신의 건강을 생각해서 걸어다닙시다.
IP : 219.253.xxx.10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7.12.13 5:39 PM (220.64.xxx.97)

    영작은 아니구요.
    어차피 계속 다니실 학원이라면, 님께서 작성 가능한 문장을 만들어서 발표하시는게
    영어 실력이나 모든 면에 도움이 될것 같아요.
    아니면 적어도 이런식으로 영작했는데 어떤지 고쳐달라던가...
    여기서 좋은 영작을 얻어가셔도 그건 님의 실력이 아니잖아요.

  • 2. .
    '07.12.13 5:48 PM (222.100.xxx.178)

    이런 글 보면(노력도 안하고 무조건 '답'만을 요구하는 글) 참 답답한데
    그래도 친절히 해주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업무상 필요한 메일, 해외쇼핑에 필요한 메일 같은것도 아니고
    학원 과제면 스스로 하려고 하는 의지가 필요한거 같습니다

  • 3. ...
    '07.12.13 6:06 PM (122.29.xxx.169)

    일단은 문장을 만들어보려는 노력이 정말 중요하답니다.
    전 첨삭할 때도 좀 어색하더라도 아주 기본적인 거 틀린 거 말고는 고치지는 않고 참고만 하게 하거든요.
    어차피 내 머리속에서 나온 문장으로 대화하는 게 목적이실텐데 노력해보시고 도움을 구하세요.
    열심히 도와드릴께요.

  • 4. ...
    '07.12.13 8:56 PM (86.137.xxx.55)

    I admire sharon's skiny body, waste line and tummy.
    How she is maintained such a good shape.
    I drink 10 class of water at the institute as sharon do. It makes me go to the toilte often
    but carry on doing it.
    I walk to the institute and walk back too. It takes 45 minute from home to neatest dokok train station. when i walk I wear warm coat becase of cold weather.

    I save traveling fare since i walk to the institute so i will carry on walk until i am stop going to the institute.

    Ladys and gentelman!
    Lets walk for our health and environment.

    너무 막막해도 하기힘들거란 생각에 올리니다.
    윗분들말씀데로 참고하셔서 본인이 직접헤보셔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633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4,576
682632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2,243
682631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2,524
682630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19,975
682629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1,672
682628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1,380
682627 꼬꼬면 1 /// 2011/08/21 27,412
682626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4,607
682625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4,794
682624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4,851
682623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6,993
682622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3,215
682621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6,193
682620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7,399
682619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8,311
682618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6,632
682617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4,080
682616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4,556
682615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1,626
682614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4,361
682613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3,392
682612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3,646
682611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6,041
682610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3,545
682609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19,759
682608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1,819
682607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3,808
682606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1,933
682605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8,084
682604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1,83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