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아버지하고 통화하고 스트레스 잔뜩 받고 하루종일 우울했거든요..
근데 82들어왔다가 대선후보들 문자보내는거요..거기 들어갔다가 한참
웃었네요~
청계천 쥐야 너 이름이 뭐냐 하니 이xx이예욤 하던데 ㅋ대운하는 숟가락
으로 혼자 파셈
저렇게 쓰인 문자보고 어찌나 웃었던지..그 문자에는 이름도 그냥 다 나왔
지만 소심해서 전 저렇게 옮겼네요~ㅋ
저문자가 2번 사진 바로밑에 있으니 더 웃기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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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웃어요..ㅎㅎ
.. 조회수 : 462
작성일 : 2007-12-13 16:49:56
IP : 59.11.xxx.1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07.12.13 5:38 PM (58.140.xxx.86)어제 한후보마다 들어가서 봤는데 다른 후보 내용들은 하나같이 진지하고 희망을 주는 메시지인 반면 2번 후보글은 모두 욕설(?) 이던데 그 후보측에서 보나몰라요...
이런 추세를 알면서도 계속 대통령이 되고 싶을지???2. 옛날
'07.12.13 7:31 PM (211.200.xxx.126)이기붕씨 아들 이강석이 생각납니다. 진정 가족이라면 남편이 아버지가 이렇게
망신살이 뻗쳤는데 보고만 있는지 다같이 한 마음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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