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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땐 어찌해야 하나요?

천사 조회수 : 721
작성일 : 2007-12-13 14:18:45
가까이 지내는 친구가  임신중절수술을 했답니다.

이틀전 병원에서 임신을 확인했고  오늘 수술을 했나봐요

그 친구는 아들만 둘인데  어지간하면 낳아서 키우라고 설득도 해봤지만

친구의 사정상 남편과 합의하고 수술을 했다하네요.

좀전에 전화해보니 누워있다며 떠나보낸 아기에게 너무 죄스런 생각이 든다며

울고 있더군요.

심성이 착하고 정이 많은 친구인데 사정이 있겠지만 안타까운 맘이 드네요.



임신초기에 중절수술 한거면 해산하고 몸조리 하듯이 해야 하나요?

그리고 미역국을 먹어야 하는지요?

만약 그렇다면  미역국이라도 좀 끓여다 줄려구요

그리고 얼마나 조리를 해야 하나요?

아이 보내고 이렇게 먹어야 하는것조차 죄스러운 일이지만 ......키우고 있는 아이들에게

보낸 아이몫까지 잘해야겠다고 하네요.

IP : 121.151.xxx.19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07.12.13 2:25 PM (222.121.xxx.164)

    아무리 초기라도 몸조리 해주시는게 좋아요...여자몸엔 중절수술이 아무래도 안좋죠...
    미역국도 꼭 드시고...그나저나 친구분 많이 맘이 아프시겠네요..

  • 2. 마리아
    '07.12.13 2:35 PM (122.46.xxx.37)

    아기 낳은 거랑 똑같이 몸조리해야해요. 미역구드시구 찬물에 손 넣지 말구 찬바람 쐬지 말구 힘든일 하지말구..........암튼 최소한 1주일은 꼼짝말구 있으라구 하세요.
    막 돌아 다니다가 큰일난다구.....

  • 3. ..
    '07.12.13 3:07 PM (218.150.xxx.151)

    유산은 반산이라고 해요..
    출산의반과같다고...
    찬물에 손담그고 하시면 안되요.
    미역국 끓여다주시면 너무 감사할거같네요.

    좋은친구분이 옆에계셔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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