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옷가게하려면..
작성일 : 2007-12-13 14:05:14
562246
베스띠벨x 나 조이너x 같은 브랜드매장 창업하는거 어떨까요?
요즘 불경기라 가만히 있는게 돈버는 거라 말씀들 하시지만
언제까지 기다려야할지...
아이들이 크고나니 무료함에 우울증까지 생길 지경이거든요.
이리 고민만 하다가 세월만 가구...
아가씨때 옷가게에서 한 2년정도 일을 했었는데
재미있었거든요.
대리점 같은거라 재고부담 없을꺼같구.
보세옷 떼다가 팔 쎈스는 없구
에휴~ 생각이 너무 많아요.
저희동네 옷가게는 생각보다 잘되더라구요.
도움주시는 김에...
혹시 주부들이 창업할수 있게 도와주는데가 없을까요?
막연하기만 하네요. ㅜㅜ
IP : 58.143.xxx.10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희 아가씨
'07.12.13 2:30 PM
(221.163.xxx.101)
무료하다고 하시더니..
옷가게 창업하시다가 1여년만에 망했습니다.
하시려면 신중하게 잘 보고..하시길.
2. ^^
'07.12.13 3:32 PM
(125.242.xxx.10)
만만하지는 않을거에요~
부모님 하시던 가게가 화재로 다 타버려서 브랜드유아복 창업 생각했었어요~
솔직히 말하면 계약금까지 걸고 계약서 쓰러 갔다가는 결국 계약금 300 버리기로 맘 먹었었죠~
(전 지금 20대 후반)
보세옷처럼 안떼와도 될거 같죠?
계절마다 가서 거기옷들을 보고 자기가 고르더군요~
이 디자인 옷 이 사이즈 몇개 이런식으로... ㅡ.ㅡ
(아기용품에 옷까지 가지수가 얼마나 많던지...^^;;)
마진은 30% 였는데...
저흰 재래시장 이어서 경쟁력 있게 하려니 20% 이윤을 봐야했고...
거기다 가게세와 혼자 못하니 직원 하나까지 생각하니
하루에 100만원은 팔아야 유지+월급이 떨어질거 같더군요~ ^^;;
그래서...
그냥 300포기 했습니다.
성인 브랜드옷들은 얼마의 마진이 떨어 지는지 모르겠지만...
한번 잘 알아보고 하셔요~ ^^
나이가 많지 않으시다면...
아기보는일 요즘 제 주위에 많이 하시던데~
40대 아파트 주민의 아기 돌보기~
이게 더 힘들겠죠? ^^
3. 브랜드라도
'07.12.13 3:52 PM
(61.224.xxx.208)
감각이 어느정도 있어야 옷가게를 잘 할수 있어요. 손님한테 권하는것도 그렇고 주인이 감각있어 보이면 아무래도 쇼핑하는 분들도 저 주인처럼 입고싶다라든가 하는 생각에 펌프질이 되죠...ㅎㅎㅎ
4. 신도림 테크노
'07.12.13 5:37 PM
(211.201.xxx.122)
신도림 테크노마트 1층이 의류인데요. 여성복 (브랜드) 할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요즘 계약중이라고 하던데요 한번 전화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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