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 주문할때, "부재시 후문경비실에.."라고 썼습니다.
오늘 하루종일 집에있었는데
좀전에 경비실에서, 택배 찾아가라고 인터폰이 왔네요
으 짜증나! 도대체 왜 그런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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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짱나요
짜증나 조회수 : 293
작성일 : 2007-12-11 17:26:59
IP : 61.99.xxx.13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07.12.11 5:28 PM (203.241.xxx.14)가끔 그러더라구요 혹시 대*통* 아닌지..따지려고 전화했더니 젊은 청년이라...ㅜㅜ
소심하게..집에 사람있는데 왜 경비실에 맡겼냐고 조용~ 히 한마디 하고 말았네요...ㅋ2. 김정희
'07.12.11 5:32 PM (219.252.xxx.87)저도 그런적많은데.. 집에 떡하니 있었는데 전화해보니 집에 아무도 없었대요. 심지어는 딱 2초 인터폰 울리더니 바로 끝. 그리고는 없다고 내일 다시 온다고 그러고
3. ^^
'07.12.11 5:59 PM (211.218.xxx.81)저는.. 택배기사들한테는 아무리 불만 많아도 클레임 안걸어요.. 주소도알고 전화번호도 아는 사람들이라서 쫌 무서워서요..ㅋ 제가 좀 많이 소심한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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