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살이 너무 안빠져요..ㅠ.ㅠ
32살 미혼처자입니다..평소 몸무게가 165 에 59~60 정도 됩니다..
여름다가오면 아침(토스트에 커피를 2잔, 사과), 점심 평소대로먹고 (이것도 밥은 항상 2/3정도) 반찬도 고기같은건 잘안먹구요..된장국에 한식반찬이 주입니다.. 저녁에 두부나, 토마토 이런거 먹고 운동을 빠르게걷기 50분, 줄넘기 천개..이런식으로해서 2~3키로 뺐구요..(57키로 유지)여기에 저녁을 조금이라도 먹으면 운동은 그대로 해도 또 59~60입니다..
이번엔 정말 한번 빼보자해서요,,
아침 잼바른 토스트, 설탕커피, 사과 반개
점심 고구마 작은거 1개에 삶은계란1개 or 두부 1/4모 or 닭가슴살 1쪽 이세가지를 번갈아 먹구요,,
이때는 그냥 아메리카노마십니다.. 오후에 설탕커피 1잔, 우유1잔 마시구요.
저녁은 야채샐러드에 요거트소스뿌려서 먹다 이것도 살찌는거 같아서 두부 1/4모에 김치약간 먹어요..
배고플까봐 운동은 안하고 밤에 스트레치약간 해주구요..
이렇게 지금 2주했는데 몸은 슬림해진거 같은데 빠진건 1키로뿐이에요..
정말 이번엔 53~54키로정도 만들고 싶은데 정말 너무안빠져서요..
아침에 토스트가 문제일까요? 빵을 너무좋아해서 밥도 못먹는데, 저것마저 포기하면 장기간 할수 없을거 같아서 저렇게 먹고있는데 역시 끊어야 할까요?
성공하신분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1. 차라리
'07.12.10 10:49 AM (211.47.xxx.168)잡곡밥을 반공기드세요.
두부랑 된장국 김치등해서요.
포만감도 더 있고 칼로리도 더 낮을거 같아요.
토스트 한장 배도 안부르고 감질나고 영양면에서도 별로구요
칼로리가 낮은것도 아니지요(잼은 말할것도 없구요)
적게는 드시는데 오래가기 힘들게 적게 드시는거 같아요.2. dma
'07.12.10 10:49 AM (222.106.xxx.182)살은 계단식으로 빠진다고 하잖아요..
조금만 더 하시면 쑥- 빠질거 같은데요..
지금은 정체기(말 그대로 킬로그램은 줄지 않고 죽- 유지되는) 인거 같고,
조금 지나면 어느 순간 1-2kg이 빠져 있을꺼에요..
다이어트 하면서 가장 힘들때가 이렇게 '정체기'가 올때인데
이 정체기를 슬기롭게(식단 관리하고 운동하면서) 잘 넘기면
다이어트 쉽더라구요..
조금만 끈기를 가지고 노력하세요..
지금도 충분히 잘 하고 계신거에요.. ^^3. 저도..
'07.12.10 10:50 AM (116.37.xxx.140)다이어트 중인데요. 아기가 너무 어려서 운동나갈 시간이 안되서 식단으로 조절하고 있는 중이에요. 2주 했는데 3~4 키로 빠졌어요. (먹는것만 조절)
유아용 밥그릇으로 바꿨네요.
아침 - 밥 1 그릇, 된장찌개, 나물류, 쌈종류 (이렇게 먹으면 배 불러요)
점심 - 두유 1 (우유를 안먹어서요), 오이, 당근
저녁 - 고구마 1, 토마토쥬스1 (쥬스용 사서 갈아마십니다)
아니면 두부 생식용,
간식 전부 끊었어요 ( 오렌지쥬스, 요구르트,라면,과자,떡볶이,튀김종류,빵,,)
차 종류도 안먹습니다 (생수만 마셔요)
2주 이렇게 했는데 이젠 조금만 먹어도 배가 엄청 불러요. 그리고 간식도 이제 별로 생각나지도 않구요.. 하도 다이어트 생각을 하니까.. 저녁에 티비에서 먹는 프로 나오면
좀 이상하게 들릴지는 몰라도...우걱우걱 먹는 모습이 꼭 돼지같다..라는 생각이 들정도에요.4. 경험자
'07.12.10 10:50 AM (202.30.xxx.28)식사일기 써보세요
내가 하루에 섭취하는 칼로리가 얼마인가...
그리고 운동일기...소비하는 칼로리가얼마인가...
그럼 정답이 나옵니다
검색해보면 다이어트 사이트들 중에 칼로리계산 무료로 해주는데가 좀 있어요
그런데 이용해보세요5. ....
'07.12.10 11:00 AM (219.255.xxx.183)저 아는 언니가 20킬로 이상 뺐는데요, 운동과 다이어트를 해도 전혀 체중 변화가 없더니 네 달 후부터 쫙 내려가기 시작해서 몇 달 계속 빠졌다고 하네요. 그 빠지기 시작할 때까지 견디는 것이 힘들다고.... 하더군요. 좀 참고 계속 해 보세요.
6. 진정
'07.12.10 11:01 AM (121.152.xxx.207)이제 2주되셨다면서요, 일단 좀 더 여유를 가지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살은 일주일에 몇키로 한달에 몇키로 이렇게 기계적으로 빠지는 게 아니더라구요.
저도 처음 운동할 땐 매일 저울에 올라가보고 먹는 것 신경 많이 쓰고 그랬는데
거의 한달간은 저울눈금이 요지부동이었어요.
결과적으로 4개월에 4킬로 정도 빠진 셈이지만, 저울이 반응을 보인건 2개월쯤 지나서부터였어요.
그리고 식사문제에 대해...
목표체중 도달하셔도 계속(평생) 저렇게 드실 거 아니라면 다시 요요현상 올겁니다.
유태우 교수의 '반식다이어트' (뷰티란에 검색하시면 기본정보 많아요) 참고하셔서
어떤 음식이든 너무 의식해서 가리지 마시고 평소 보다 절반만 줄여 드세요.
그리고 아침이든 저녁이든 간단한 유산소운동과 스트레칭 하시고요.
제가 한 방법을 요약하면
평소 먹는 식단대로 + 밥만 반공기로 줄여서 세끼 다 챙겨 먹었고요
저녁에 동네걷기 30분 정도하고 티비보면서 스트레칭하고 잤어요.
적응되니까 저녁에 운동해도 허기지지 않았고요, 저울 자주 보면 스트레스 생길까봐 2주에 한번 정도 올라가고 숫자에 반응없어도 그냥 죽~밀고 나갔습니다 ^^7. 82에서 보고
'07.12.10 11:11 AM (122.34.xxx.243)양배추스프 다이어트 1주일 따라 해봤는데
3-4키로 빠지고 계속 가벼운 운동하니 요요 없더군요8. 8주후
'07.12.10 11:15 AM (222.98.xxx.175)운동하면 몸무게 변화가 있는건 8주후부터라던데요.
2주면...뭐 이제 시작 아닙니까?
그런데 드시는게 너무 적어요. 다이어트 끝나고 정상적으로 먹으면...다시 고대로 붙는게 아니라 거기다 + 되는게 있지요.(전 15키로 뺐다가 다시 17키로 돌아왔어요. 그런데 2키로가 문제가아니라 몸매가 완전 풍선처럼 되어서 옷을 다 못입게 된건 둘째고 사람이 풍선같아져서 징그럽더군요.)
그냥 평소에 드시던거에서 한두수저 덜 드시는 방법으로 평생을 밀고 나가세요.
지금 드시는걸로 몇달은 버텨도 그게 평생 갈순 없으니 언젠간 확~ 불어날수도 있지요.
제가 그래서 임신기간 맘 놓고 있다가(다이어트 안해도 되니 만세~) 이러다가 20키로 늘었어요...ㅠ.ㅠ9. 식사량에
'07.12.10 12:10 PM (218.51.xxx.18)비해 당섭취가 많으신거 아닌가요.
저는 과일류는 일체 먹지 말라고 들었어요.
차라리 그럴바엔 밥을 먹는게 낫다고 하더군요.
식빵 만드는데도 설탕 엄청 나거든요.
차라리 귀찬으셔도 잡곡밥을 드시던지 아니 두부를 드세요.
커피설탕이든 머든 커피도 확 줄이시구요. 우유도 드시지 마세요.
그럴바엔 밥을....
제 친구신랑이 일년만에 10몇키로를 뺏는데 아침 저녁 두부만 먹었다고 합니다.
두부 미역 이렇게 먹었다네요. 운동 한시간씩 하구요.
저두 요즘 두부를 많이 먹으려고 하는데 참 안마져서 고생해요..후후10. ..
'07.12.10 1:52 PM (125.177.xxx.19)더 줄여야 할거 같아요 빨리 빼시려면
저 34살때 뺀 경험보면 아침 저녁 두세수저 먹고 저녁은 굶기도 하고요
운동 매일 2시간씩 했더니 2개월에 5-6 키로 빠졌어요
되도록 한식으로 야채 많이 먹고 빵은 토스트 한조각이 밥 반공이가 넘는다는데 한조각만 드시는거 아니잖아요
커피도 블랙으로 연하게 배고프거나 입이 심심할때 마시고요 세끼 말곤 간식 먹지 마세요
사람마다 효과가 다르니 너무 급하게 생각하지 마세요11. 저는
'07.12.10 6:25 PM (122.45.xxx.12)운동 시작하고 여섯시 이후 금식하고 해도 한달 반 가량 빠지긴 커녕 이킬로그램 증가해서 스트레스 받았었는데요, 그게 사람마다 다르다고 합니다.
한달 반 넘어서부터는 정말 눈에 띄게 빠지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아침에 토스트 식빵 세 장 먹으면 밥 듬뿍 한공기랑 칼로리가 비슷하고 잼은 한큰술에 거의 오십칼로리씩이니까 한쪽 이상은 드시지 마세요.
포기하지 마시고 꾸준히 하시면 좋은 결과 보실 수 있어요^^12. 식단에서
'07.12.11 12:29 AM (61.38.xxx.69)설탕커피 ,빵은 빼세요.
살 빠집니다.
그대신 잡곡 비빔밥 드세요.
그냥 있는 나물들해서요.
혹시 자취생이라 나물 없으시면
요즘은 시장에 가도 비빔밥용으로 나물 팔아요.
그게 배도 부르고, 살 빠집니다.'
제가 8킬로 뺐습니다.13. -_-
'07.12.11 1:53 AM (125.187.xxx.168)밀가루음식(빵), 과일, 커피 끊으세요.
밥을 왜 안드십니까??
잡곡으로 반공기만 드세요. 천천히. 반찬도 골고루. 그리고 싱겁게 드시는 습관 기르세요.
물 많이 드시고.
지금 님의 식단을 보면 절대 제대로 살 빠질 수 없는 식단이예요.
빠진다해도 요요를 부르는 식단이라고나 할까...
운동은 계속 하시고, 되도록 7시 이후에 아무것도 먹지 마시길.14. 정말
'07.12.11 8:33 AM (116.36.xxx.134)요요를 부르는 식단이네요. 운동하시던분 아니면 몸에 근육이 없어서 워낙 칼로리 소비도 안돼
쉽게 살빠지는 체형도 아닐텐데 ... 먹는거 줄이셔도 별 소용없어요. 워낙 몸이 에너지를 소비하는데 익숙치 않은 몸일테고 나이도 적지 않으시잖아요.
어떻게든 운동을 하고 계시다니 다행인거 같고..
메뉴에 살코기나 닭가슴살 계란 콩, 이런 단백질 더 드시고..
달콤한 과일 줄이시고 과일중 자몽만 괜찮다고 하던가.. 암튼 과일이 그리 좋지 않아요.
브로콜리,토마토 이런게 더 좋겠네요. 잡곡정도 드셔주셔야할거 같아요.
그리고 음식으로.. 특히 원푸드나 이런걸로는 좀 힘든거 같아요.
음식 좀 더 많이 드세요. 그렇게 드심 너무 배고플거 같아요.15. 제경험
'07.12.11 9:06 AM (128.134.xxx.85)운동으로 살을 빼려면 더 인내심을 가지셔야합니다.
잼이나 설탕커피같이 칼로리 높은건 자제하시고
이런 당연한 것 말고
두가지 원칙을 지키세요.
첫째, 저녁 6시 이후에는 아~~무것도 드시지마세요.
물도 9시이후에는 드시지마세요.
둘째, 몸을 많이 움직이세요.
정확한 명칭은 잊었는데 이런 다이어트 이름이 니트 다이어트인가..
뭐 그렇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칼로리 소비를 늘리는거예요.
예를 들면, 부엌에서 방으로 뭘 가져올때
한꺼번에 안가져오고 여러번..
앉았다 일어났다 여러번...
몸을 부지런히 귀찮게 하는거죠.
아주아주 효과있어요!
가수 신지가 이런걸 했다던데,
목이 마를땐 냉장고 가서 일부러 물을 한모금만 먹고 와서 앉았다가
다시 목이 마르면 또 마시고.. 이랬다네요.^^
암튼.. 저는 아기 낳고 이런식으로..
아기가 있으니 몸이 많이 움직여지기도 하지만
일부러 부지런히 왔다갔다 많은 일을 했죠..
6시 이후에 안먹구요.
그랬더니 아기 갖기 전보다 5-6kg이 빠졌다는.. ^^;
제 생각에 일상생활에서 따로 시간과 돈을 들이지 않고
할 수 있는 유용한 다이어트 같아요.
두가지 원칙 꼭 지키시고,
덧붙여 블랙커피(원두) 하루 2잔은 심혈관 질환 예방에 좋다니 꼭 드세요.
게다가 이뇨효과 있어서 붓기도 없고 아주~~ 좋아요^6
성공하셈!!!16. 저도
'07.12.11 9:19 AM (125.143.xxx.92)저도 일상생활에서 많이 움직이시는거 추천이고요
제가 165에 한창때 60키로 까지 나갔었는데
워낙 근육이 없다보니 5키로 찌는거 순간이더라구요
약 추천해 드리면 돌맞을라나
리덕틸 저는 좋던데요
친구가 종합병원 원무과에 있는데 의사들끼리 리덜틱 붐이 일었다구 해서
그게 뭔가 하구 알게 되었는데요(벌써 4년전 얘기네요)
먹구 5키로 정도 빼서 지금 55 유지하고 있어요
제 주위에 먹었던 사람들은 다 5키로 정도는 빠졌어요
요즘 리덕틸 성분 특허가 풀렸댔나 어쨌다나 해서 비슷한 성분의 약이 많이 출시되서
가격도 많이 내렸던데요...(그땐 11-12만원이었는데 지금은 6만원이라던가?)
병원가서 처방해 달라구 함..골라주던데요
저도 운동이다 먹는거 조절이다 해서 많이 해봤는지라 남같지 않아 한말씀 드립니다17. 글쎄요
'07.12.11 10:09 AM (121.128.xxx.113)잼, 설탕커피, 요거트소스 등이 칼로리가 많은 편 아닌가요?
특히 설탕커피 드시지 마세요. 가뜩이나 다이어트하느라 적게 먹는데
칼슘 다 빠져서 골다공증 걸릴 수 있어요.
저라면 잡곡밥에 된장국, 상추쌈, 샐러리 등을 든든히 먹겠습니다.
성분표시 살펴보고 설탕 들어간 건 일체 안 먹어야 해요.18. 흠...
'07.12.11 10:25 AM (218.157.xxx.65)식단이 대체로 칼로리가 높긴 하지만, 그래도 저정도면 적게 먹는것 같은데...
혹시 예전에 다이어트 많이 하셔서 요요 몇번 오셨었나요? 주위에 보니까 요요 몇번 오고 나니까 굶는 다고 굶어도 살이 잘 안빠지더라구요, 그리고, 유산소 운동 보다는 근육 운동을 한번 해보시지요? 저 다니는 헬스코치가 특히 여성은 나이가 들수록 유산소보다는 근육운동 하라더라구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82630 | 자유게시판은... 146 | 82cook.. | 2005/04/11 | 154,590 |
682629 |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 82cook.. | 2009/12/09 | 62,250 |
682628 |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 82cook.. | 2006/01/05 | 92,530 |
682627 |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 ᆢ.. | 2011/08/21 | 19,986 |
682626 |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 애니 | 2011/08/21 | 21,679 |
682625 |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 사랑이여 | 2011/08/21 | 21,393 |
682624 | 꼬꼬면 1 | /// | 2011/08/21 | 27,421 |
682623 |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 애셋맘 | 2011/08/21 | 34,617 |
682622 |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 명언 | 2011/08/21 | 34,809 |
682621 |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 애엄마 | 2011/08/21 | 14,859 |
682620 |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 차칸귀염둥이.. | 2011/08/21 | 17,001 |
682619 |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 너무 어렵네.. | 2011/08/21 | 23,224 |
682618 |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 해남 사는 .. | 2011/08/21 | 36,202 |
682617 |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 조이씨 | 2011/08/21 | 27,411 |
682616 |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 -_-; | 2011/08/21 | 18,318 |
682615 |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 | 2011/08/21 | 26,641 |
682614 |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 짜증섞인목소.. | 2011/08/21 | 74,106 |
682613 |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 이건뭐 | 2011/08/21 | 14,562 |
682612 |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 도어락 얘기.. | 2011/08/21 | 11,633 |
682611 |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 참맛 | 2011/08/21 | 14,371 |
682610 |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 | 2011/08/21 | 13,401 |
682609 |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 수영장 | 2011/08/21 | 13,652 |
682608 |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26,052 |
682607 |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 애플 이야기.. | 2011/08/21 | 23,553 |
682606 | 가래떡 3 | 가래떡 | 2011/08/21 | 19,766 |
682605 |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 슈슈 | 2011/08/21 | 21,827 |
682604 |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 늦은휴가 | 2011/08/21 | 13,816 |
682603 |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 도대체 | 2011/08/21 | 11,941 |
682602 |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18,103 |
682601 |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 | 2011/08/21 | 21,8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