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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를 이용해서 정치선전 하시는 분들..
요즘 평소 82글들의 성향과 너무 동떨어진 그것도 유독 정치성 글만 강요에 가까운 글들이 넘쳐나길래
이런저런에서 그런글 쓰신분 아이디 열 개 정도만 찾아 검색해 보니 하나같이 전에 쓴 글이 하나도 없는 신입들이시더군요. 그 이상 찾아볼 필요도 없을것 같아 그만두었습니다.
할 일 없어 그런거 찾아봤냐시면 할 말 없지만 내 집 마루에서 모르는 사람들이 활개치고 있는것 같아 거북했다면 이유가 될까요.
이 곳을 아끼는 오래된 82회원들이라면 대부분 그러실겁니다.
대선관련글이라면 무조건 싫다는게 아닙니다.
순수하게 난 이후보가 이래서 좋더라 하는식의 글이라면 이렇게 눈살 지푸리지 않을겁니다.
하지만 지금 올라오는 글들은 특정후보 비방 아니면 너희는 아무것도 모를테니 내가 알려주마 식의 오만한 글들이라 거북한 겁니다.
82자게에는 이렇게 무례하게 강요하고 무조건적으로 들이대는 글들은 여지껏 없었습니다.
그런글 올리시는 분들 여기저기서 퍼오셔서 올리는 글들도 많던데 왜 내가 아는걸 다른 사람은 모른다고 생각하는건가요?
여기 오는 사람들 다 인터넷 다루는 사람들이니 님들보다 정보에 눈 먼 사람들은 아니랍니다.
참다참다 이런식의 정치성 글 자제해달라고 글 올리시는 분들 가끔 계시던데 그럼 또 득달같이 난 좋던데 왜 그러냐 자게가 왜 자게냐 이런글도 못올리냐....등등 반발글도 바로 올리시더군요.
제 의견이 꼭 다수 의견이라고 말씀드릴수는 없습니다만 저도 자게의 자유로움을 믿고 한 번 말씀드려봅니다.
속보이는 무례한 정치성글들 이제 좀 자제해 주시길 바래요.
저도 모르게 주인의식이 생겨버린 82 7등급 나름 죽순이가 부탁좀 드립니다.
1. 전
'07.12.8 10:29 PM (125.142.xxx.100)전 정치에 관심많고 정치관련글에 나름대로 성의있게 리플들도 달았지만
원글님 글에 동의합니다
특히 내용은 없고 이거한번봐라식의 링크만 걸려있는글들..
자유게시판에서 대선관련 '수다'를 떠는것은 좋습니다만,
너무 나서서 홍보하는것은 좀..2. ,,
'07.12.8 10:45 PM (211.49.xxx.23)7등급 3380점인 저.. 이렇게 대선 맞아 선거 알바가 되는군요. 흠.
3. 전
'07.12.8 10:49 PM (125.177.xxx.5)9등급 완전 신빵 이네요...
뭐 싸이트에서 좋다고 소개하길래 왔고..
그후 ㅁ 후보가 넘 좋아져서 자칭 알바있어요...
저에게도 이런 열정이란게 생길 줄 몰랐네요...
생전 정치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던 사람이었는데^^4. 원글님
'07.12.8 10:54 PM (125.142.xxx.202)본인이 관심없고 기분상할 것 같은 글은 살짝 패쓰하시지 왜 굳이 들이대서 보시고 흥분하신답니까? 82쿡이 7레벨 이상만의 이너써클입니까? 그렇다면 실망인데요.
5. 삐침
'07.12.8 11:07 PM (122.36.xxx.88)맨날 옛날 82가 그립다 어쩌니..
아아, 레벨 9는 서러워라..
3,380점이나 되어도 겨우 7레벨이라면
6레벨은 몇 점이 되어야 하는 것인가요?
3,000점 되려면 정말 열심히 글 쓰야 하는데
가입한지 오래 되어도 눈팅만 열심히 하는 사람은
레벨업이 태산이겠구먼.6. 완전동감
'07.12.8 11:08 PM (221.140.xxx.186)홍보성글이 너무 많아요. 자신이 좋아하는 후보에 대해서 쓰는 것은 선거철이니까 이해하지만 누구누구는 어떻더라 이런사람 찍는 사람은 완전 모자라는 사람이라는 식의 공격성글은 좀 곤란하죠. 누굴 지지하든 그건 각자의 맘이죠.
7. ??
'07.12.8 11:08 PM (121.140.xxx.151)어디까지가 정치선전이고, 어디까지가 지지활동인 것인지...
저는 원글님이 속보인다고 하시는 말씀에 조금 어폐가 있다고 봐요.
대선이 바로 목전인데 특정 후보를 지지하다보면,
그 후보의 장점을 홍보하고 한 표라도 늘리려는 의도에 글을 올리는 것이고,
그런 활동이 바로 풀뿌리 선거문화라고 알고있습니다.
방송과 행사를 통해서만, 혹은 직업정치인들만 선거운동을 하는 시대가 아니니까요.
이런 활동이 속이 보이는 건가요?
정치 성향의 발언은 평상적 대화 주제로는 부적합할 뿐더러,
특히 그 뜻을 함께 하지 않는 분들께는,
분명히 아주 거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시기도 아니고 선거철에는
그런 발언을 금기시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활발히 대화하고 정보를 교류하고 토론함이 옳다고 봅니다.
참고로 저는 이곳 자게에 특정 후보 지지발언을 올려본 적이 없고,
아직 투표할 후보도 결정하지 못했습니다.8. 그럼
'07.12.8 11:16 PM (125.142.xxx.100)그런건 이런저런글 게시판에 올려도 좋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여기는 게시판 설명에도 있듯이
<마음한자락을 펼쳐놓는 숨겨진 휴식처>입니다
힘들고, 고민되고, 슬프고, 기쁘고 뭐 그런 이야기 익명으로 나누며 고충을 해소하는공간인데
마음좀 가라앉히고자 왔더니 형형색색 정치판 얘기이면 당혹스럽지요
위에도 썼다시피 저도 정치에 관심이 많아 관련글에 리플도 많이 달았지만요
요즘은 좀 과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고민을 나누는 익명게시판에서 홍보가 펼쳐지는것도 그렇구요
정치관련 소소한 입담과 본격적인 특정후보 지지및 홍보는다르죠
그냥 적당히들 자중하면 좋을것을 그렇게 시퍼렇게 날이서서 싸우잔듯이 그러십니까
오랫동안 이곳을 아끼고 사랑했다는 의미에서 레벨 언급하신거같은데
그냥 서로들 좋게좋게 넘어갑시다9. ..
'07.12.8 11:27 PM (58.225.xxx.246)네 저도 어제 이런글 올릴려다 말았지만,
여기 82쿡 자유게시판은 정말 생활의 소소한 기쁨이었습니다.
근데 한 페이지당 여러게의 선거 저질 자극적인 선거글이 눈살을 찌프리게하네요.
차라리 익명 말고 이런저런에 올리시고,
빨리 대선이 끝나던지 해야지.
일부러 요즘 안 들어옵니다.
정도껏이어야지.요즘은 거의 넘쳐나게 올라오니.정말 보기 싫네요.
이런 정치글들은 여타 사이트에도 넘치게 나오는데.
이젠 정말 보기 싫네요.
예전의 생활의 글로 가득찼음 하는 아줌마였습니다.
여기가 특정후보 게시판도 아니고 계속 올라오니.보기가 그래요.10. 동감
'07.12.8 11:28 PM (121.175.xxx.56)정말 속보이는 글들 때문에 낚여서 편가르기하는 여러 댓글들이 보기 싫네요.
이런말 하면 안보면 될거 아니냐고 핀잔 주는 사람들도 꼭 있구요.11. 정치성향이
'07.12.8 11:29 PM (125.142.xxx.202)다른 두 사람이 만났을 때 정치관련 소소한 입담이 뭐가 될 지 궁금해집니다. 우찌됐었던간에 전 대선관련들 이제 안쓰기로 했으니까 뭐 패스~
12. .........
'07.12.8 11:34 PM (203.228.xxx.197)82죽순이입니다.
선거 때만 되면 늘 이런 이야기들이 올라왔던 것 같아요.
원글님 말씀도 맞습니다만..
저는 게을러서 그런지 따로 검색해서 보지 않기 때문에
여기에 올라오는 정치 관련 글들을 통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고맙지요.ㅎㅎ)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듯이
회원수 많은 82에 별의별 일이 다 생기는 것은 당연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어떤 후보에 관한 글이든
인신공격성 글만 아니라면...
날조된 내용만 아니라면...
괜찮지 않나요?
제가 생각하는 82의 장점은 다양성을 인정하고
조금 뒤로 물러나 봐주는 여유가 있다는 점이랍니다.
선거가 끝나면 더 이상 이런 이야기도 나오지 않을 것이고..
정치 이야기가 자게에 넘쳐난다는 것은
그만큼 속칭 아줌마(!)들도 내 한표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있다는
건강함의 반증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사람으로써
현 시점에서 정치 이야기는 너무나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13. 이쯤되면
'07.12.8 11:39 PM (125.142.xxx.202)막가자는 거죠? 원글님 휘하 지지글들 표현이 이제 도를 넘는군요. 님들 표현대로 바닥이 드러나네요. 이런 표현 안 좋아하는데 어쩔 수가 없군요. 고새 또 지우셨네. 으이그.
14. 한야
'07.12.8 11:42 PM (122.43.xxx.92)일부러 익명으로 글을 쓸수 있는 자게가 아닌 이런글저런글에만 글을 올립니다.
특정 후보를 지지하는 글을 쓴적은 없지만
특정 후보를 까는 글은 가져 놓았습니다. ㅡㅡ;;
나름 가입한지 삼년이 넘었는데 그게 정치알바처럼 보이는군요.
전부다 같은 취급은 하지 말아주십시오.15. 맞아요
'07.12.8 11:47 PM (59.10.xxx.28)정말 저도 요즘 너무 심하다 싶어 정치글은 그냥 패스하곤 하는데요, 이젠 고단수로 낚시글까지 판치니 더더구나 정나미 떨어집니다.
원글님 의견에 백프로 동의합니다.
그리고 위에 답글 다신 분들...원글님 글을 잘 읽고 답글을 달아도 달아야지요.
이 글이 레벨에 관련된 글입니까?
갑자기 가입해서 정치적인 사안만 마구잡이로 퍼다나르는 사람들의 저의가 불순하다는 거지요...82를 오랫동안 사랑하던 사람으로서 할 수 있는 말이라고 보는데요.
갑자기 레벨 이야기로 발끈하는 것은 좀 유치하네요.16. 이제
'07.12.8 11:52 PM (125.142.xxx.202)누가 먼저 발끈했네가 이슌가요? ㅋ 님이 먼저 발끈하셨네요. 기억안나실지 모르지만. 그리고 정말 사사건건 걸고 넘어지는게 국회 보는 것 같습니다. 에혀~~~
17. ...
'07.12.8 11:52 PM (210.205.xxx.87)원글님이 이렇게 써 놓으셨네요.
82를 이용해서 정치선전 하시는 분들..
속보이는 짓 이제 작작 좀 하십시다
정치선전 아니고 그냥 정치이야기 하시는 분들은
해당사항 없으신거 같으네요.
제가 보기에도 분명히 선전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그분들 좀 삼가해 주세요.
반감 생깁니다.18. 글쎄요
'07.12.8 11:59 PM (59.10.xxx.28)125.142.124.xxx 님, 잦은 댓글로 발끈하신 것이 님 아니신가요?
19. 글고보니
'07.12.9 12:00 AM (125.142.xxx.202)82쿡 운영자님이 누구세요? 자게에는 글을 안쓰시는 건지, 아니면 몰라뵌 건지 매일 드나든 지 몇 달 됐는데 아직도 어느 분인지 모르고 있었네요. 운영자님이 대선관련글 쓰지 말라면 뭐 안 쓰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입이 무지 근질근질할 테지만요.
20. 전적 동의
'07.12.9 12:01 AM (61.84.xxx.212)원글님 글에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요즘 이곳의 대선 관련 글들은 한결같이 무척 흥분되어 있다고 생각해요.
모 후보를 보면서...눈물까지 흘린다는... 이성적인 자제력 마저 잃었다고나 할까요.
오직 감정에 치우쳐 올바른 판단력의 잣대는 보이지 않는 무기로 둔갑하고
절대 교주 아래 맹신으로 공생하는 사이비 집단 같은 느낌이 들었다고나 할까요?..
좀은 사납고 거칠기까지..
나와 생각이 좀 다르면 위 댓글들 처럼 무섭게 벌떼처럼 몰려와
전체적인 글 내용보다 단편적인, 아니 말 꼬투리만 잡아 무차별 공격(?)을 하기 일쑤네요.
누가봐도 레벨 과시하려고 쓴 글은 아닌데... 이렇게 휘둘며 몰아가고..
말이라고 다 말은 아니지요.
때론 나와 함께 하는 다른 사람들을 위해 분명 삼가해야 할 말도 있고
암만 자게라고 맘대로라지만
객관적이고 타당하지 않으면 분명 삼가해야 할 말도 있는 것입니다.
우후죽순 난리통 같은 요즘의 게시판에
원글님 같이 82를 아끼는 분들이 드러내고 있지는 않지만 님과 같은 맘으로
한결 같이 지켜보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21. 82쿡 죽순이들
'07.12.9 12:10 AM (125.142.xxx.202)문국현 지지자들 절대 교주 아래 맹신으로 공생하는 사이비 집단 비하 발언...
말 조심할 분들은 님들이신 것 같습니다. 글고 이젠 댓글 달기도 슬슬 지치네요. 잠이라 자러 가야지.22. 정치글
'07.12.9 12:30 AM (222.238.xxx.150)왠만하면 그냥 패스 합니다.
원글님 쓰신글에 동의합니다.23. 정치마지막댓글
'07.12.9 12:31 AM (211.207.xxx.157)어떤 제품에 대한 선전광고성 글은 82에서 즉각 삭제하듯
대통령 후보선전광고글은 82에서 알아서 삭제 해주심 좋겠습니다..
보면 대충 다 아시죠,,순수한 글인지.. 광고글인지..
특히 요즘 계속 난무하는
000후보에 대한 광고글은 그 분의 순수함마저 의심케 함을 아셔야 합니다..
000후보가 누군지도 다 아시겠죠? 오마이뉴스에서 밀어주는...24. 공감합니다..
'07.12.9 12:40 AM (125.177.xxx.35)내가 좋아하는 이유를 쓰세요..
내가 싫어하는 이유를 쓰시지 마시고...25. 정말 그래요..
'07.12.9 1:10 AM (121.156.xxx.231)문00후보 인상 참 좋으신데
맹신적인 정치선전 때문에
그후보도 싫습니다.26. 저도
'07.12.9 1:23 AM (58.148.xxx.86)82 자게를 통해서 문00 후보를 알았고
82 자게를 통해서 그분을 싫어하게 되었습니다.27. 완전 공감
'07.12.9 1:23 AM (221.163.xxx.149)82 쿡 회원들이 바보도 아니고
맨날 똑같은 표현의 글들이...
말꼬투리 잡아서 리플 달고 공격하고, 요 근래 사나운 리플들이 많아졌어요.
선거철이 지나면 썰물처럼 밀려나가지 않을까요.
정보가 넘쳐나고 무엇이든 검색할 수 있고 원치 않아도 귀로 정보가 들려오는 요즘...
뭘 몰라서 다른 후보를 뽑는다고 생각하는 발상이 맞지 않는거죠.28. 저도
'07.12.9 1:28 AM (121.138.xxx.21)첨에는 관심이 생겼었는데 이젠 너무 싫어요
자발적인 알바라는 둥.. 너무 식상한 말에.. 자발적이건 아니건..사이비교주같아서
부담스러워요..29. 저도 공감
'07.12.9 3:09 AM (211.49.xxx.188)남 헐뜯는 거 공격하고 오만하게 가르치려는 글들은 이제 충분히 봤으니 좀 자제했음 좋겠어요..
자기가 지지하는 후보에게 오히려 누가 된다는 것좀 알아주세요...30. 어휴
'07.12.9 4:07 AM (220.221.xxx.119)전적동의님. 님의 말씀에 전적동의합니다^^
어쩜 그렇게 말씀도 잘 하실까^^;;31. 어휴
'07.12.9 4:08 AM (220.221.xxx.119)전적동의님.
그렇게 차분한 논조로 말씀 좀 자주 해 주시어요.
여기 흥분한 알바님들께....ㅋㅋ
저는 워낙에 흥분체질이라...-.-32. .
'07.12.9 7:53 AM (221.138.xxx.244)저...글 썼는데 알바아니에요.
어쨌든..자유 게시판이잖아요. 그리고 선거 얼마 안남았고.
가슴 속에 찬 이야기는 꼭 결혼생활이나 이웃관계 자식이야기만은 아니거든요.33. --;
'07.12.9 8:27 AM (125.177.xxx.164)전 모르는게 넘 많아서요
정치관련 정보는 82를 통해서 모두 얻는데요
가끔 남편도 알려줍니다. 그럼 그런거 어떻게 알았냐고 신기하게 물어보네요
82에 다 나와 합니다.34. 완전동감2
'07.12.9 9:15 AM (125.57.xxx.168)완전 공감합니다요.. 요즘 너무 심하죠.. 한쪽 몰아주기에 가르치려는 글들..
정말 한 후보의 순수성이 의심될 지경이라니까요..35. 완정동감2
'07.12.9 9:17 AM (125.57.xxx.168)아, 그리고 정말 이런저런에 실명으로 쓰시면 그리 표독하게 반응들 하실건지도 궁금..
정말 너무 무섭다는..36. ..
'07.12.9 9:34 AM (211.176.xxx.72)전 7000점이 넘는데도 7레벨인데..
저는 정치에 대한글도 괜찮다 생각해요.
이것저것 읽어보고 다른 곳에서 찾아보고 제대로된 대통령 뽑는데 도움이 된답니다.
설마..여기서 있는 글만 읽고 대통령 뽑는 사람도 있을까요?37. 저두 레벨
'07.12.9 10:50 AM (211.200.xxx.202)7등급 죽순이 입니다.회원된지 4년정도구요.82의장점은 고가의 물건이든 하다못해 라면이라두 바른 선택을 할때 빠른 정보를 줍니다. 대통령뽑는건 정말루 중요하잖아요.다양한 의견이 있는건 당연한 거지요.선택은 우리 스스로 하는거구 .많은 정보는 우리에게 필요한겁니다.사람중엔 좋은게 있음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 주고 싶어 합니다.새로운 물건이 있는데 써보니 넘 좋아요.주위 사람들은 그걸 모르구요.저 혼자만 쓰면서 만족하는게 좋은 걸까요?
38. 저도 동간
'07.12.9 10:55 AM (219.253.xxx.111)저도 동감동감동감입니다.
특정 후보를 좋다고 하는 게 아니고 상대방을 깎아내리는 글들.
그렇다고 그 특정 후보가 좋아지느냐? 아닙니다. 오히려 반감만 생기네요.
그 특정 후보 토론회에서도 자기가 어떻게 하겠다는 말보다,
남 깎아내리는 데에만 골몰하고, 신문 광고도 어떻게 하겠다, 는 내용은 없고
순 다른 후보 비방이고..정말 한심해보입니다. 그게 정치이겠지만요39. 완전동감
'07.12.9 11:11 AM (220.74.xxx.77)원글님 글 속시원합니다
40. 조사하면다나와
'07.12.9 11:15 AM (220.70.xxx.158)그렇지 않아도 아이피 모아서 글 올라올때마다
나름 주목 하고 있었습니다.
자신 있으면 이런저런에 글을 남기시지요.
정말 기승을 부리네요.여기 댓글중에 명자만 눌러도
아이피가 뜨는데 초컴인 나도 알겠구만 너무
속 보입니다.41. 완정동감
'07.12.9 11:26 AM (220.74.xxx.77)정치적인 글 올리시는 분들...자기 자신은 못느끼겠지만
지켜보자면 이렇습니다
꼭 뭐 싸움할 거리 없나 찾는거 같기도 하구요
자기와 생각이 다른 글에 리플로 달려드는거 보면
피라니아 같아요
남얘기는 귓등으로도 안듣는 막다른 골목 같구요
자기 자신을 한 발자욱 떨어져서 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교묘한 알바글이나 자기의견없이 링크한줄 던져놓는 글들,
원색적인 비판이나 싸움으로 치닫는 글들
어느누가 보고싶겠습니까
오죽 짜증이 나면 이런글들이 매일 올라올까요42. 원글님동감
'07.12.9 12:45 PM (211.192.xxx.23)82게신분들이 생각없으신 분들도 아닌데 특정후보 씹는거 보기 싫습니다,'
마찬가지로 특정후보만 맹신해서 지지하는거 지난대선때 어느 모임 보는것 같아 역시 싫습니다,어느분 말대로 그사람 싫지 않았는데 게시판 보다가 싫어진 경우입니다,43. 동감
'07.12.9 1:01 PM (211.175.xxx.31)저두요...
말재간이 없어서 이렇게 논리정연하게 잘 쓰질 못해서
이런 글은 못올렸습니다만...
말 한마디 하면 말꼬리 잡고 늘어지는 것부터 시작해서
맘에 안드는 말 한마디 하면 생각 없는 사람부터 시작해서
온갖 싫은 소리를 다 듣게 만들고...
공약에 관한 내용, 이런 공약은 어떤 면에서 좋고, 어떤 면에서는
안좋을 것 같다.. 라는 자신의 이야기를 올리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고라니 뭐니 이런 곳에서 퍼다 나르지만 말구요..
단순하게 빨갱이니 뭐니 하는 식으로 몰고 가는 것이 보기 싫은 것과
마찬가지로...
그 반대의 논리로 무장해서 상대방을 무시하고 공격하고 상처내는 행위도
정말 싫습니다.
조금은 더 성숙한 계시판 문화와 더불어 상대방에 대한 예의를 지켜주는
그런 정치 문화 및 토론 문화의 정착을 기대해 봅니다.44. ...
'07.12.9 3:10 PM (121.129.xxx.34)저는 아예 안 일고 패스...
요즘 정치 관심 갖어야 하지만 정말 모르겠어요45. ...
'07.12.9 3:19 PM (211.63.xxx.125)원글님 위의 글잘쓰신 여러 님들..이백프로 동감합니다
대다수의 님들은 그냥 지켜보시기만 하셨거나
아예 관심끄셨을텐데 저처럼요..
빈정거리며 꼬아서 해대는 말들은 딱 그사람의 수준을 말해주죠.46. 이제..
'07.12.9 10:23 PM (121.143.xxx.79)선거홍보 정치글은 안 읽으렵니다.. 지겹습니다..
47. 요조숙녀
'07.12.10 12:51 PM (59.16.xxx.180)나두 문후보는 잘 모르지만 여기 자게덕에 싫 어졌습니다.
적어도 6번은 안 찍을듯하네요48. 저도 동감이예요
'07.12.10 1:31 PM (121.134.xxx.34)원글님 글에도 동감,
전적동의님 댓글에도 동감...!49. 저도 동감이예요
'07.12.10 1:31 PM (121.134.xxx.34)원글님 글에도 동감,
전적동의님 댓글에도 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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