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노래 듣고 있으니 좋네요.
인간극장에 나왔던 이상우 와이프랑 아들 얼굴도 생각나면서...
제 나이 35살. 제가 가요큰잔치를 좋아하면서 볼 나이라니...
세월이 참 빠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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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가요큰잔치에 이상우 나와서요.
가요큰잔치 조회수 : 613
작성일 : 2007-12-07 11:13:25
IP : 218.232.xxx.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랑
'07.12.7 12:20 PM (210.115.xxx.210)동갑이시네..반가워요.. ^^
2. 저도
'07.12.7 4:00 PM (124.50.xxx.177)채널 돌리다가 우연히 이상우씨가 노래하는거 들었네요.
옛 노래는 들어도 들어도 지루하지 않아서 참 좋아요.
요즘 노래처럼 생명력이 짧지 않다고나 할까요~
저도 깜짝 놀랬습니다.
제가 가요큰잔치를 볼 나이라는 것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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