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정말예쁜아이가구발견..의견바래요.

아이가구발견.. 조회수 : 932
작성일 : 2007-12-07 09:54:54
이사가야하는데 아이방을 이쁜게 꾸면주고 싶어서 (뭐 적당한선에서) 이리저리 찾고있습니다..
요새는 인터넷으로 가구를 사도 AS랑 서비스가 좋다해서요.
.여기저기봤는데 헐...데코*인 키즈큐브시리즈를 보고 지름신 내려오셨습니다..^^
정말 동화스럽고 가격도 부담스럽지도 않고
지금 구입하면 제가 갖고 싶었던 심플 책상을 주는 사은행사를 하더라고용...

아직 가격은 비교해보지 않았는데 디자인한번 봐주세요..
작은단품들을 여러개 붙여서 방을 꾸며줄수있는거 같은데...감각있으신분들 의견 바래요..
지르고싶거든요..
이사일이  1월초라 어서 결정해서 미리 갖다놓으려고요..

http://www.cjmall.com/prd/detail_cate.jsp?item_cd=10989307&shop_id=2002112507...
IP : 221.165.xxx.14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재질이..
    '07.12.7 10:07 AM (221.139.xxx.162)

    재질이 pv, mdf, pvc 시트지 인데요.. 전부 아이들에게 안좋은 것으로만 만들었네요...

  • 2. ...
    '07.12.7 10:59 AM (222.100.xxx.178)

    혹시 아이 옷장이 따로 있어서 저 제품의 옷걸이는 간단한 행어로만 사용한다면 몰라도,
    옷장 없이 저 제품을 옷장 대용으로도 사용하시려 한다면 말리고 싶어요.
    너무 오픈되어 정신이 없는데, 거기에 옷까지 산만하게 걸려있으면 너무 지저분해 보일거 같아요. 가격도 비싸구요.

  • 3. .
    '07.12.7 11:27 AM (202.30.xxx.28)

    재질에 비해서 너---무 비싸요

  • 4. 이쁘다
    '07.12.7 2:37 PM (218.38.xxx.183)

    정말 이쁘네요. 공간도 여유로와 보이겠어요. 낮으막하니까.
    그러나!!
    저거 수납 별로 안되요.
    애가 어려도 자꾸 물건 늘어나는데 책 꽂을 데도 별로 없고 (벽면 3미터나 차지하면서도)
    옷도 저기다 어차피 다 정리 못하고 장난감 수납도 별로 안되고.
    한마디로 지금 저 상태 유지 못한다면 자리만 차지하고 수납 안되서 엄청 지저분해 보이고
    돈도 비싸니 버리지도 못합니다.
    집이 넓어서 아이 놀이방 따로 예쁘게 마련해주시는 거라면 괜찮고요.
    그게 아니라면 저거 하나로는 어차피 수납 안되서 아무리 이뻐도 금방 집안 어질러져요.

  • 5. 이쁘다
    '07.12.7 2:38 PM (218.38.xxx.183)

    만약 50평대 사시면서 아직 아이 하나인데 둘째 계획 중이시라면
    큰애 방 널널하게 꾸며주시고 둘째한테 물려준다면 괜찮아요,.
    유치원 가고 학교가면 어차피 학생가구 필요합니다.

  • 6. 글쎄요
    '07.12.7 10:21 PM (220.76.xxx.185)

    수납력이 너무 떨어지는 것 같아요. 윗분말씀처럼 재질에 비해 가격이 너무 세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283 보석공예..비즈공예.....중 2 강좌 2007/12/07 279
159282 지지율 40% = 반대 60% 24 허무 2007/12/07 1,189
159281 일출보러... 3 내집처럼 들.. 2007/12/07 345
159280 학습효과... 1 투덜이 2007/12/07 285
159279 둘째가 온것 같은데... 2 음.. 2007/12/07 463
159278 살 수록 힘드네요. 4 책임감 2007/12/07 925
159277 겨울이면 피부가 너무 건조해요 11 긁적긁적 2007/12/07 899
159276 정말예쁜아이가구발견..의견바래요. 6 아이가구발견.. 2007/12/07 932
159275 요즘 어린이티비에서 나오는 아기맘모스 여쭤볼께요 2007/12/07 86
159274 권영길이 좋아요. 10 권영길 2007/12/07 668
159273 이명박 후보가 왜 경제대통령..경제를 살려줄 대통령이라고 생각하시나요?? 29 능력. 2007/12/07 904
159272 이렇게 안자는 아기 또 있을까요? 16 힘드네요ㅠㅠ.. 2007/12/07 1,037
159271 운전면허 취소때문에 조언구해요... 7 초보자 2007/12/07 509
159270 쿠텐모르겐 3 철자 2007/12/07 343
159269 제주갈치 1 .. 2007/12/07 207
159268 시어머니는 영원히 해결할 수 없는 숙제일까요? 13 영양주부 2007/12/07 1,314
159267 만 5세 보육비 지원이요. 1,2월 원비도 해당 되나요. 4 아짐 2007/12/07 407
159266 반포빕스 가보신분?? 9 연말모임 2007/12/07 698
159265 엄마와 다투었네요. 28 엄마 2007/12/07 2,851
159264 뼈 마디마디가 쑤시는 느낌 아시나요?진짜 아프네요 3 .... 2007/12/07 380
159263 13개월 아기가요 체한건지 어디가 안좋은건지... 이상태에서 예방접종 일본뇌염 맞아도 될까.. 4 13개월 아.. 2007/12/07 122
159262 유지승헤어에 계시던... 3 머리하고파~.. 2007/12/07 466
159261 이사가야하는데 방이동.... 3 이사가야하는.. 2007/12/07 580
159260 눈이 와요! 1 snowma.. 2007/12/07 253
159259 벨기에 helen 2007/12/07 185
159258 조립컴터를 샀습니다. 아무래도 비싸게 산것같아요, 좀 보아주세요~~~~ 1 d 2007/12/07 453
159257 여고괴담 두번째 이야기 모멘토 모리 보신 분 있으세요? 2 영화볼까 2007/12/07 230
159256 인도 Trivandrum 어떻게 가야하나요? 2 .. 2007/12/07 153
159255 점쟁이가 이사를 가면 좋지않다는데.... 11 이사 2007/12/07 993
159254 이와츄 불고기판에 유감을 표하며.... 4 이번엔실패인.. 2007/12/07 1,9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