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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준의 부인 이보라가
그래서 제가 이런글 저런질문 댓글에 있는 내용 그대로 펌해 왔습니다
기자회견때 또박또박 말하는 폼이 예사롭지 않더니 부인도 재원이었네요)
김경준의 부인 이보라도
1988년 보건사회부 차관을 지낸 이두호씨의 딸이고
이화여대 정치외교학과에 88학번으로. 영어를 워낙 잘해 졸업하자마자
신라호텔 플로어 매니저로 일했고, 샐러먼스미스바니 증권사로 옮긴 능력있는 여성이고
비서관 김유찬도 서울대 대학원 나온 인물인데
허허 이명박을 만나서 왜 저렇게 되었는지...
만남이란 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사람 잘 만나야 할 것 같습니다.
1. ...
'07.12.6 4:07 PM (210.95.xxx.240)에고, 그래도 개인프로필에 가족관계까지 막 이렇게 쓰지 맙시다.
일을 벌인 것 잘못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신상명세까지 다 까발려질 수 있는 건 아니잖아요.2. 글쎄요
'07.12.6 4:09 PM (211.247.xxx.225)어차피 인터넷에 다 나오는 얘기 아닌가요? 흠흠...
우리끼리 신상 쉬쉬한다고 정보가 차단되는 것도 아닌데3. 완전
'07.12.6 4:12 PM (122.36.xxx.88)똑똑한 가족들이 이명박 때문에 젓 담았군요.
안타까워....4. 안타깝네요
'07.12.6 4:14 PM (220.75.xxx.176)...님 뭘 까발렸다는거예요??
네이버에 좀 인지도 있는 사람들은 이름 검색만하면 프로필 다 나와요.
원글님이 하고픈말은 mb옆에 있던 똑똑한 사람들이 범죄자가 됐다는 소릴 하고 싶은거죠.
이런사람이 대통령이 된다는게 제대로된 사회인가요??5. 안타깝네요
'07.12.6 4:16 PM (220.75.xxx.176)정외과 출신이면 정치에 대해 기본은 알텐데.
어쩌다 엮여 이고생인건지.6. ..
'07.12.6 4:38 PM (211.208.xxx.82)사람 잘 만나야 하구요.
무리한 욕심도 화를 부르는 거 같아요...7. ??
'07.12.6 4:44 PM (125.181.xxx.186)그놈이 그놈인게지
뭐가 안타깝습니까?
좋은 대학 나온 사람은 사기꾼이 없다는건지
배경좋고 인물좋고 학벌 좋은것들은 크게 사기쳐먹고
그 반대인것들은 자잘하게 사기쳐먹고
어차피 사기꾼은 매한가진데, 학벌좋고 인물좋으면 안타까운일이되고
안그러면 뭇매를 맞고 감옥에서 썩어야되고
말이 됩니까?
여자팔자 뒤웅박 팔자라더니만
안타깝다면, 남편잘못만난 그 이보라라는 여자가 안됐죠.
다들 김경준엄마쯤되나봐요
자기자식 잘못한건 제쳐두고, 친구잘못 만나서 이렇다고 하는 꼴하고 뭐가 다른지8. 저기요
'07.12.6 4:44 PM (58.140.xxx.86)저야 혹 mb 땜에 한국이 싫으면 한국을 떠나서도 살 수 있겠지만 그래도 좋은 우리나라가 되었음 하는 바램인데요. 아직도 누구를 찍을지....아님 기호 2번을 생각하시는 분이 있으시면 오마이뉴스 한번 시간내서 읽어보시고 시간 투자해서 이것저것 정보탐색하시고 대선투표에 참석하세요. 전 투표권 없지만...2번은 절대 아니라는 생각땜에 웬 오지랍....
9. 적용
'07.12.6 4:46 PM (222.231.xxx.174)국민이 대통령을 만나는 것도 똑 같은 것 같아요.
이명박 만나면 국민도 저렇게 안 된다는 보장, 아니 될 것 같아요.
도덕심이라곤 눈꼽만치도 없이 사리사욕 밖에 모르는 사람이니까
명빠님들, 님들도 이명박으로부터 사기꾼 소리 안 들을려면
정신 차리시고 냉정하게 생각하세용~~
명빠님들 기호 2번은 위장번호인 것 아시죠?
따라서 기호 2번만 빼고는, 아무 번호나 찍으도 된답니다.10. ??님
'07.12.6 4:47 PM (121.138.xxx.111)과 동감..
그래봐짜 사기꾼이죠! 혼자 뒤집어 쓸라니 억울할지 몰라도 사기꾼!!11. 김수열
'07.12.6 4:52 PM (59.24.xxx.113)왜 그들이 "이명박을 만나서 저 지경이 되었다"는 말이 나오는지 잘 모르겠네요.
이명박 아니었으면 그냥 평범하고 준법시민으로 살았을 사람들을 억지로 그렇게 하라고 시킨건 아니잖아요...12. 참
'07.12.6 4:54 PM (121.133.xxx.251)mb가 그런건 둘째 치고서라도,
김경준이나 에리카김이나 이보라나...
그 인물에 그 학벌에 그 실력 가지고 주가 조작을 해서 서민들 돈 300억을 등쳐먹었고
그걸로 미국 법원에서 유죄판결 받은 건 기정사실인데
무슨 안됐다느니, 불쌍하다느니 그런 댓글이 달리는 건 말두 안되요.
사기꾼 맞습니다. 세명 모두...
mb가 연관이 됐다는 이유만으로 무슨 독립투사같이 생각하시는거 이해 안되네요.
그 놈이 그놈 맞아요..13. 정말
'07.12.6 4:57 PM (211.117.xxx.29)김경준이나 에리카김 옹호하시는 분들 보면 이해 안 되요..그들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봤는데 불쌍하다고 하니..그분들 때문에 손해입으신 분들이 보면 억장이 무너지겠어요.
14. 그리고
'07.12.6 4:57 PM (121.133.xxx.251)김경준이랑 이보라랑 살로먼버니 스미스 증권사에서 근무하던 시절 만났었는데,
(그 시절 김경준은 연봉 8억을 받는 펀드매니저였죠)
회사 자금 유용하다가 김경준이 회사에서 밀려 난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때 이보라도 같이 나왔구요. 김경준 자체도 돈 욕심이 엄청 많은 사람입니다.
mb 지지자 아니고 찍을 생각도 없습니다만, 김경준 일가를 무슨 정의와 싸우는 독립투사로 생각하는 건 좀... 아니신거 같네요.15. ㅜㅜ
'07.12.6 5:03 PM (59.18.xxx.57)다 그놈이 그놈입니다. 다 똑깥아요.. 돈없는사람은 능력없어서 못번것이나 운이없어서 가난한것이라 생각하면 돼요.. 아마도 부자는 노력을 해야.. 되거든요. 이세상에 정치인치고.. 깨끗한 사람이 어디있습니까.. 그래두 돈있고 똑똑한사람이 정치나 경제 더 잘합니다..
자고로 입만 살아서...잘 나불거리는 인간들 치고..막상 뚜껑 열어보면 잘하는 사람 못봤습니다.
그 사람이 한 일을 보면서 그사람을 평가하는게 ..정확합니다. 잘 생각하세요..
어떤사람이..우리나라를 ..부강선진국...으로 만들지..ㅋㅋㅋ16. 풉..
'07.12.6 5:24 PM (211.207.xxx.157)남편 잘 못 만나고 본인이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산 탓이지요..
17. 끼리끼리
'07.12.6 5:24 PM (141.223.xxx.82)욕심 있는 놈들끼리 서로 알아본 거죠.
이 명박 주위에서 얼쩡거리던 사람들 중
비리 문제로 사법 처리되거나
돈 받고 외국으로 튄 사람들 많던데...
이명박의 어두운 배경을 모르고 손잡지는 않았겠죠.
같이 더 해먹으려는 욕심.
똑같은 놈들입니다.18. **
'07.12.6 5:28 PM (211.198.xxx.25)굳이 말을 하자면 남편 잘못 만나서 이래야 되지 싶으네요.
좋은 집안 ,좋은 학벌, 좋은 능력으로
다른 사람들 등쳐먹은 사람들입니다. 그 사람들이요.
이명박이 그 일에 엮여있는지에 상관없이
범법자입니다.19. ,,
'07.12.6 5:28 PM (210.94.xxx.51)김수열님 말씀에 동감해요.
20. 근묵자흑이죠
'07.12.6 5:45 PM (222.239.xxx.226)김경준 이보라 에리카김 김유찬이가 다 사기꾼이고 나쁜놈인데 이명박만 깨끗하다는걸
믿으세요?21. 유죄판결?
'07.12.6 5:52 PM (211.208.xxx.125)이번에 bbk에 여기저기서 줏어들은것에 의하면 그들이 미국법원에서 다스에서 민사소송건거랑 그외 이상은,김백준등이 민사소송건것외에 그과정에서 미국에서 뭔가 작은 소송이 하나 있었던것같은데 여기서 모두 김경준측이 승소했다는데 어느분들께서 자꾸 유죄판결 받은게 있다고 그러시네요?
어떤 사건을 말씀하시는건가요?22. 에고...
'07.12.6 6:21 PM (121.133.xxx.251)도대체 김경준과 bbk 사건의 전말을 이해하시는 분이 얼마나 계시는지...
김경준은 2001년에 옵셔널 벤쳐스라는 회사를 설립합니다.
그리고 회사 주가를 조작해서 띄우고 투자자를 유치해서 수백원을 끌어들이고
회사 자금 300억이 넘는 돈을 횡령했구요,
우리나라에서 금감원과 검찰에서 주가 조작으로 조사가 들어오자
여권 위조해 미국으로 튀어버립니다.
1000원대이던 주식을 8000원까지 끌어올린 후 투자자들을 유치해서 그 돈을 빼돌려
미국으로 튀어버린 거죠.
미국에선 우리나라에서 범죄인 인도요청을 받아
2004년 주가조작과 384억원 횡령등 혐의로 한국으로 인도하라는 미국법원의 판결을 받고
인신보호청원을 제기해 여지껏 송환을 늦추어 오다가 대선을 눈 앞에 둔 시점에
한국으로 들어온 거에요.
미국법원에서 한국으로 인도하라 요청을 받은 건,
미국법원도 김경준의 혐의를 인정했다는 거구요. 그래서 유죄판결을 받았다고 쓴 겁니다.
문제의 핵심은,
김경준이 그 주가조작을 해서 울나라 서민들의 돈을 등쳐먹었다는 것은 확실하고,
(스위스에 400억이 넘는 돈이 들어있는 계좌가 있다죠)
논란의 중심이 된 건 과연 거기에 mb가 관련이 되어있느냐, 안되어있느냐... 라는 거죠.
절.대.로, 김경준은 권력에 희생된 정의의 사도가 아니구요,
그 자체로도 사기꾼 맞습니다. 그 본질을 호도하시면 안되요.23. ..
'07.12.6 6:39 PM (122.36.xxx.88)1년 영업이익이 겨우 20~30억인 DAS가
190억원이 어디서 나서 BBK에 투자했는지 설명 좀 해 주시죠?
6~7년 이익날 것을 미리 투자했나요?24. ..
'07.12.6 8:06 PM (220.126.xxx.186)유죄판결??
미국에서 다스 민사소송 다스가 패소한거 알고나 하시는건가요??
전 김경준이 무슨 제주로 그 많은 투자자금을 모았는지 모르겠어요.
한국에서 오래 생활한것도 아니고..미국파 아닙니까??25. 민트코코
'07.12.6 8:53 PM (211.216.xxx.20)김경준이 사람을 잘못만나 저렇게 되었나요. 김경준가족모두 사기꾼 가족입니다. 안타까워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얼마나 많은 사람이 힘들었나요. 피해당한 가족들 생각해보셨나요
26. 이쯤에서
'07.12.6 9:42 PM (220.118.xxx.74)피해당한 자들의 울분이 들려와야 하는데 왜 이렇게 잠잠하지요?
27. 도대체
'07.12.6 10:58 PM (125.176.xxx.69)무슨생각으로 이런글을 올리는지.
처음엔 김경준이 슬픈눈을 봤냐면서 댓글 수십개 달리더니.
에리카 김이 어떻고 가정교육이 잘 됐다느니 편을들고.
이제는 부인까지.
무슨 씨리즈로 명박이 한테 희생당한 것처럼 매도하는데 생각이 있는겁니까.
이사람때문에 손해본 사람이 얼마인데... 원 생각좀 하시고 글을 올리시지요.
다 정치공작처럼 보입니다.28. 누구
'07.12.6 11:07 PM (218.153.xxx.154)편도 아닌데요
글 읽다가 문득 ..... 울고 있을 피해자들이 있을텐데 ....라는 생각이 드네요29. ...
'07.12.6 11:24 PM (123.212.xxx.232)명박이가 범죄에 가담되었든 아니든, 분명한 것은 그 남매와 부인은 명백한 범죄인이지 명박이에 의해 일방적으로 희생된 사람들은 아니며, 동정의 가치가 없는 욕심많은 비도덕적 인간진상들이라고 생각합니다.
30. 정말
'07.12.7 12:30 AM (219.253.xxx.97)기가 막히네요.
아니, 왜 김경준이 이명박 때문에 뒤집어 쓴건가요?
정말, 사람들이 생각이 있는 건지 없는 건지. 미국에서 여권 몇십개 위조해서
사기친 사기꾼이예요. 이명박과 상관없이 말이죠.
사람들이 왜 이렇게 감정적인지 알 수가 없네요.31. ..
'07.12.7 12:41 AM (222.236.xxx.157)김경준이 한국올때는 쌍수를 들어서 환영하고 야단이더니, 검찰발표후에는 또 검찰이 잘못했다고 야단이고... 지지율을 극적으로 올려줄 인물로 생각했었나봐요. 미국에서 듣기로는 누가 다녀간뒤에 갑작스럽게 한국송환이 추진되었고, 미국보다는 한국에서 재판받는것이 다만 얼마의 돈이라도 건질수있는계산에서 한국간것이다..라고 들었거던요.
총체적인 사기꾼 (공문서, 사문서위조,사기 등) 남매인데, 무엇을 원하며 이들남매를 옹호하는지 모르겠어요.32. 그러게요.
'07.12.7 12:42 AM (121.134.xxx.103)제발 82게시판에서 정치선전 좀 그만하세요.
김경준은 사기꾼 중에도 아주 질낮고 도덕불감증이 극에 달하고 삶의 가치기준이 돈인 사람이에요. 보일러룸이라는 영화에 나온대로 가짜 회사 이름을 짓고 자신의 가짜 이름을 만든 사람이 제 정신 박힌 사람입니까? 처음 한국 들어왔을때도 구국지사가 금의환향이라도 한냥 온 몸으로 스폿라이트를 즐겨줄때부터 누구라도 저거 싸이코란거 알았을겁니다.
님이 누굴 찍든 상관없지만 은근슬쩍 죄인을 불쌍한 희생양으로 만들며 본질을 흐려 선동하려는 생각 자체가 불손합니다. 여기엔 그 정도로 생각없는 사람 별로 없으니 다른 게시판 가서 애써보세요.33. ..
'07.12.7 12:47 AM (219.255.xxx.216)생김새로 죄의 여부를 판단하는 세상 ...옛날 김현희 사건이 오버랩됩니다.
34. 요지경
'07.12.7 1:17 AM (122.42.xxx.70)그횡령한 돈으로 미국에서 최고급으로 떵떵거리고 사는사람들을 두둔하다니
한심합니다..희대의 사기꾼 가족들을 말이죠..35. 하니
'07.12.7 1:30 AM (121.182.xxx.104)완전히 사깃꾼들 가지고 난리들났어요.왜그러시는지 이해가 안갑니다.한나라가 개인한사람으
로 인해 이렇게 떠들수 있는지 놀랄따름입니다. 이놈이 되든 저놈이되든 제발 서민들 좀 살게
해주시면 되지않나요. 공작정치네 뭐네도 사실 관심도 없구요. 어느놈이든 살게만 해주시면 감
사하겠어요36. 어떻게..
'07.12.7 4:01 AM (221.140.xxx.14)정말 어떻게 한 나라를 한순간 발칵 뒤집어 놓은 천하의 사기꾼들을 단순히.. MB만나서 잘못된 사람들인양... 그런 발상이 나올수 있는지.....ㅠㅠ
오히려 당당한 자세.... 헉...
전 여기(82) 에서 정말 많은 분들이 조언해 주시는것 보면서.. 너무 지혜롭고 현명한 분들이 많음을 매번 느끼면서 많이 배우는데요...
정치적인 글에서 느껴지는 것은... 정말 이곳이 그곳이 맞나... 생각될 정도로 어이 없습니다.
다들 현 정권을 지지하시는 분들만 계신지.... 너무 정신이 어리어리 해 질때가 있어요..37. 이래서
'07.12.7 4:19 AM (99.226.xxx.84)노빠들을 싹 쓸어버리지않고는 온라인의 민주화는 불가능한겁니다.
38. ..
'07.12.7 6:04 AM (218.209.xxx.159)아.. 명빠들도 쓸어버립시다. 명빠들을 쓸어버리지 않으면 오프라인이고 온라인이고
민주화는 물건너 간겁니다.39. 한심..
'07.12.7 8:40 AM (211.244.xxx.61)이런글좀 올리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들은 죄를 모르는 한심한 인간들입니다...40. 그 놈이
'07.12.7 9:11 AM (163.152.xxx.46)그놈이니까.. 2번 찍지 않으면 됩니다.
대통령이나 국민이나 그나물이 그밥이란 소리 저도 듣기 싫어요.41. 똑똑한
'07.12.7 9:19 AM (61.103.xxx.100)것과 올바른 것을 동일시 하는 착각을 하신 듯...
본래 사기꾼들 다 똑똑해요. 큰 사기꾼들은 외모도 학벌도 더 번듯하죠.
학벌과 인물은 뻔지르르하나.....가장 중요한 사람됨과 도덕성이 가장 저급하다는데 문제가 있는거죠. 본질을 그냥 두고... 착하디 착한데 지나가다 *벼락 맞은 사람처럼 생각한다는 게 어이가 없어요.
님의 가족에게 몇백억을 사기친 넘이 얼굴 번지르르하고 좋은 대학 나왔으면... 그 사람이 사람잘못만나 사기친 피해자 됩니까?
본질을 너무 비켜가는 사고의 방향이 너무 한심합니다.42. 한심..
'07.12.7 11:31 AM (211.207.xxx.157)다시 봐도 한심한 원글이네요,,참 한심합니다..
43. 너무너무
'07.12.7 12:30 PM (61.106.xxx.25)한심2..
정말 정말 한심해요.. 노빠들 싹 쓸어버리지 않고선..
노무현이란 사람한테 대체 무슨 매력이 있는건지.. 너무 궁금해요..44. 정말
'07.12.7 1:28 PM (61.108.xxx.2)김경준이 입국해서 검찰로 송환될 때도 무슨 독립투사, 개선장군이나 되는 듯이
미소를 짓고 난리더니..바로 이렇게 본질을 호도하는 사람들을 믿는 구석이 있었나보군요.
저 역시 명박이가 전혀 무관하지는 않다고 내심 생각을 합니다만,
명박이 관련유무와 상관없이...김경준 그 인간 사기꾼에 범죄자입니다.
명박이 밉다고 그 죄는 아무것도 아닌양 설쳐대는 사람들 정말 이해 안갑니다.
주가조작해서 개미투자자들 깡통차게 만들고 지들은 스위스로 돈 다 빼돌리고,
베버리힐즈 저택에서 배두드리며 살다 온 사람임에는 틀림이 없는데...
무슨...명박이 잘못만나 인생을 버리나요? 그 나물에 그 밥입니다.
제발들 정신 좀 차리시죠.45. 밤과꿈
'07.12.7 1:36 PM (125.176.xxx.227)사깃꾼을 보고 재원이라니?
세상에....46. 어이없어 로긴
'07.12.7 2:38 PM (210.106.xxx.132)글 읽다보니 황당해서...
그런 재원이 왜 그런 사기꾼 남자를 만났는지로 빠질 줄 알았던 글이 왜 갑자기 이명박으로 흐르죠.
김경준은 사기꾼인데, 본질 흐려지면 안되죠. 사기꾼 말에 전국민이 놀아난 것은 그때 황**씨
복제 사건으로 충분하죠.
저. 이 사건 보니 예전의 O.J 심슨 재판 생각나던데요. 모든 정황이 그 사람이 살인자임이 명백한데도 엉뚱하게 자기가 흑인이라서 차별당한다는 식으로 재판 몰고 가서 결국 승소해서 온 거릴 활보하던 사건..
이명박과 관계없이도 그 사람 가족은 다 사기꾼이에요. 그런 사기꾼의 보도에 온 국민이 놀아나고.. 아마 그거 믿고 대선 전에 김경준이 한국에 웃으면서 들어왔을 것 같습니다. 대단한 사기꾼 맞습니다.47. 이나이에 빠라니..
'07.12.7 2:48 PM (125.246.xxx.2)서로 한심해보이긴 마찬가지 아닙니까?
다들 순진하신건지..
김경준이 유죄면, 이명박은 무죄입니까?
김경준이 무죄면, 이명박이 유죄입니까?
위장전입 한방에 나가떨어진 총리 지명자도 있었고,
병역비리 한방에 추락한 후보도 있었더랬죠..
이정도의 논란과 도덕성 시비라면..벌써 게임 끝이었을 겁니다.
그런데 왜 유독 이사람은 끝까지 버티려고 하는지..
BBK야 그렇다 치고, 그 많은 위법사실들도 다 무혐의인겁니까?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이렇게 초라해 보이긴 처음입니다.
이런 사람이 후보로 남아있다는 것 자체가..48. 재원
'07.12.7 2:52 PM (211.51.xxx.80)왜! 일부사람들은 무슨무슨 집안 무슨무슨 재원에 귀가 솔깃한지
나름 사람 다 똑같죠, 다 똑같이 대하며 살아야죠.
재원이면 뭐합니까, 죄질나쁜 사기꾼인데 사기를 아무렇지않게 생각하는 인간같던데....
사기꾼에 열광하는 우리나라 정말 창피합니다.49. 여기에...
'07.12.7 3:02 PM (121.155.xxx.219)적극적으로 댓글 다시는 분들은 (정치적인 얘기)다 이명박씨 반대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너무 감정적인 표현이나 객관적이지 못한 사실들을
본거처럼 애기하시는 분들...참 싫어요.
국민은 2002년 김대업 학습효과 때문에 더이상 속고싶지 않아서 이명박 지지하는 사람들이 많든데 머리좋고 학력 기타배경 좋으면 그사람에 사기 경력도 동정과 선망의 시선으로 보고 포장하려드니 좀 냉정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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