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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똥이 국민백이었군요..
누굴 기다리는 중이어서 사람구경 하면서 시간을 죽이고 있었는데요..
그 옛날 무늬(요즘 새로나온 알록달록 말고..)의 작은 보스턴백모양의 루이비통 가방을
정~말 너도나도 들고 다니더군요.
이십대 초반의 아가씨부터 60대 할머니까지 다들 하나씩 들었는데~
거의 두세 테이블에 한 사람씩은 그 가방을...!!!!!!!!
루이비통 가방이 모양도 다양할텐데 어쩜 그렇게 다들 그 한가지 디자인만 들었는지..
작년에 전철 안에 앉아서 한 30분 갔었는데 그 앉은 자리에서 고릴라인형 달린 천가방을 든 사람을
적어도 7명은 본 기억이 나더군요. 그때도 놀랐었죠.
몇 년 전엔 마을버스 안의 레스포삭 가방이 사람을 놀라게 했었지요.
십몇년 전 강남 결혼식장 갔다가 거의 모든 여자들이 버버리 트렌치코트를 입어서 실소했었던 기억도 나고..
그 제품들이 정말 좋은건지..
한국인이 유행에 민감한건지..
내가 늦는건지..
어쨌든 지난 주말엔 정말 깜짝 놀랐었다니까요~
1. 그래서 별명이
'07.12.4 1:02 AM (211.178.xxx.184)3초 백이라더군요. 그래서 돈있어도 사기는 싫은 백입니다.-실은 돈이 없지만-
2. 스피디
'07.12.4 1:12 AM (219.77.xxx.25)저는 사실 가방은 여러개 있어요
적당히 때마춰 들수있을만큼..
근데 스피디 30을 주로 들어요
다른 백들은 옷에 맞춰 떄에 맞추들고 평소엔 주로..
근데 이 스피디가 엄청 매력있답니다.
전 이게 너무 예뻐요
가방을 따로 두고 봤을땐 그냥 뭐..
근데 제 스타일에는 참 잘 맞거든요.
지난 주말에도 로에베 가방 들어보고
펜디도 들어보고 프라다도 들어가서 만지작 거리다 나왔는데
가져간 스피디만큼 안어울리더라는..
전 다른 사람이 많이 들어서 이 가방을 구박할 생각은 추호도 없어요.
스피디가 많이 보이는 이유는 여러가지일거예요
들기가 여러모로 편하고 멋지다
라는 긍정적인 이유..
비교적 저가에 접근하는 소위 명품??(흠..전 이 표현 넘 이상합니다만)이다
ㅋㅋ 결정적으로 짝퉁이 많다.
이정도 아닐까요?
저도 그냥 별 관심 없던 어느날 너무너무 멋지게 스피디를 소화해내서 들고 있는 사람을 보고
스피디의 매력을 알았거든요.
그런 계기가 없다면 좀 우스워보일수있긴합니다.
저도 현대무역점 지하앞에서 누굴 기다리는데 여기 82분들이 엄청나게 많이 들었더라라는 말을 듣고 눈여겨 봤거든요...3초가방..ㅋㅋㅋ 절묘한 표현입니다.
불쌍한 스피디...ㅎㅎ3. 그나마
'07.12.4 1:12 AM (61.66.xxx.98)고릴라 가방은 디자인이나 색상이 다양해서
똑같은 모양 똑같은 색을 만나기 힘들지 않나요? ^^4. ^^
'07.12.4 1:19 AM (125.186.xxx.213)저는 스피티 40을 키무쟈케 크고 늘씬한 *남자분*이 멋지게 입고 들고가는걸 봤는데 정말 위화감 없이 그렇게 잘 어울릴수가 없더라구요. 그 뒤로 걍 아줌마 시장가방이 된 제 스피디가 불쌍해 보일정도^^;; 스피디 편해요. 이름처럼 어디 확 나갈때 다 쓸어담아 나갈 수 있도록 스피디 하다보니 손이 젤 많이 가네요~~
5. 오우~
'07.12.4 1:24 AM (219.77.xxx.25)남자가 스피디를 멋지게?
오우~ 그 남자 진짜 멋쟁이네요.
울 신랑이 들었으면 딱 기저귀가방 삘났을텐데..ㅋ
전 체격에 안맞게 큰 스피디 든 사람들은 가서 말해주고 싶어요.
집나오신것같거든요...라고..
근데 체격 큰 독일 여자가 청바지에 들고 서있는데
진짜 멋지더라구요.6. 그나마
'07.12.4 1:27 AM (61.66.xxx.98)댓글 보고 생각난거...
참고로 전 명품가방은 커녕 명품짝퉁가방도 없는 사람이고요.
한번도 스피디가 다른가방에 비해서 특별히 예쁘다 하는 생각은 안해봤었는데
얼마전에 얼굴도 하얗고 화장기 하나도 없는 날씬한 애엄마가
스피디를 들고 애를 안고 있는걸 봤는데요.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귀티가 줄줄...
옷도 아주 간단하게 입었던데...그때 처음으로 스피디가 예쁘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스피디 들은 사람은 많이 봤는데 그런경우는 첨 이었죠.7. 재미있어요..
'07.12.4 1:31 AM (211.172.xxx.104)전 1986년에 구입했는데...안들고 다닐땐 보관을 잘해서 그런지 지금도 멀쩡하게 들고다녀요..
남들이야 뭐라하던 비웃던말던 20년동안 이렇게 꾸준히 들 수 있는 백은 없다고봐요..
본전을 뽑은건 이미 오래전이고..내 젊은 날들 추억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추억어린 가방이랍니다.
당시 파리에서 같이간 사람들 하나씩 다 샀는데 모두들 지금까지 잘 들고다닌답니다..8. 궁금해요
'07.12.4 1:40 AM (211.207.xxx.157)옷도 자기랑 같은 옷 입은 사람 보면 괜히 저쪽으로 자리 피하고 싶고 그러한데
자기거랑 똑같은 스피디 든 사람 봐도 괜찮은가요..?
예전엔 짝퉁이어서 괜찮다는 것 같던데 요즘은 거의 진품으로 보이거든요....
정말 지하철이나 어딜가도 주위 고개돌리면 똑 같은 스피드가 몇개는 보여요
스피디 사고는 싶은데 좀 그래서요..
제가 아이보리색에 토끼털 달린 점퍼 샀다가 어딜가도 비슷한 옷 입은 사람들한테 치여서
(애기까지 엄마인줄 알고 따라 올 정도,,애기 엄마 봤더니 저랑 거의 똑 같은 옷스타일)
뚝 떨어져 버린 이후로 사람들이 너무 많이 들고 입고 하는 건 피하고 싶더라구요.
그래도 스피디는 정말 사고 싶긴 해요9. 흠
'07.12.4 6:21 AM (218.209.xxx.159)전 레스포삭,mcm,루이비통,키플링.. 정말.. 많이 봅니다.
그나마 요즘은 레스포삭이 많이 없어졌다군요.. ^^10. 키플링은
'07.12.4 7:08 AM (125.187.xxx.158)완전 국민초딩가방이 되어 버렸던걸요. 애들 등마다 고릴라 하나씩 달고 다니고, 마치 가방사면 사은품으로 끼워주던 필통마냥 고릴라 달린 필통까지....
11. 스피디유저
'07.12.4 8:31 AM (211.247.xxx.225)막상 써보시면 아주 편해요
정장에도 잘 어울리고 캐주얼에도 잘 어울리고 공간이 장난 아니거든요
우산에 지갑에 책 한권에 화장품 가방에 다 들어가요
명품이라서 사는 것두 있지만 전 다른 가방 제쳐두고 이걸 젤 많이 들고 다니게 되요
많이 팔리는데는 이유가 있겠죠? 직접 써보지 않고는 알수 없는 매력......12. .
'07.12.4 8:40 AM (202.30.xxx.28)가죽도 아닌것이......그 어마어마한 가격..순 상표값인거죠?
13. 스피드
'07.12.4 8:53 AM (211.195.xxx.209)분당 삼성 플라자 유아용품 파는 층에 젊은 아기 엄마들이 거의다 스피드를
기저귀가방삼아들고 다니더군요.
아기 데리고 다닐때 스피드가 편해서 그런게 아닐까요.
그래서 올케한테 스피드 30 짜리 짝퉁으로하나사줬는데 ,아기 데리고 잠깐 어디갈때 편하다고하대요....14. 스피디 35
'07.12.4 9:08 AM (116.34.xxx.38)제가 가방 욕심이 많아서 이것저것 다 들어봤는데요..스피디만한 게 없는거 같아요 어떤 차림에도 무난하니 다 어울리고 편하고 가볍고 가방을 바꿔다닐 필요성을 못느끼는 그야말로 에브리데이 백...나이먹고도 들수있을거 같아요. 왜 그리 많은 사람들이 들고 다니는지 들어보고 이유룰 알았어요...
15. ㅈㄴㄱㄷ
'07.12.4 9:30 AM (211.213.xxx.156)그러고보니 저도 저희엄마 수십년쓰시던거
물려받았네요.
그런의미로 명품이란건지....16. 저도
'07.12.4 11:10 AM (58.76.xxx.5)스피디 참 흔하고 별로라고 생각했었는데요.
얼마전에 선물을 받게 되었는데 이게 생각보다 너무 편해서 정말 자주 들게 되네요.
일단 가방 자체가 너무너무 가볍고 많이 들어가고 이옷저옷 무난하게 어울려요.
그래서 제가 내린 결론은 스피디가 많이 보이는 이유는 많이 사기도 하지만
스피디를 갖고 있는 사람들이 다른 가방에 비해 스피디를 들고 나가는 날이
절대적으로 많기 때문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했습니다.17. ㅎㅎㅎ
'07.12.4 11:22 AM (58.74.xxx.81)저도 신세계 강남점에서... 스카프 세일하는데서 고르고 있는 분...세분이 사이즈별로
들고 있었고 다가가고 있는 또 한분 역시 스피디... 에스컬레이터 타고 올라가다...ㅋㅋㅋ
제 딸한테 이야기 했더니... 그래서 저한테 못 사게 한거래요.. (몇년전에 사려고 했었거든요)18. 아는
'07.12.4 11:22 AM (211.229.xxx.205)분이 언젠가 그러데요. 연말에 부부동반 모임을 갔었는데,
다른 테이플에 같은 명품옷을 입은 분이 있더랩니다.
명품백은 테이블 밑으로 내리면 그만이지만 옷은 정말
난감하더랍니다.19. 11
'07.12.4 12:02 PM (210.181.xxx.248)정말 길에 나가면 온통 그 가방이더라구요 국민가방 참 이상해요
20. 저도 3초백
'07.12.4 12:18 PM (125.181.xxx.9)가방 여러개 있고, 브랜드도 좀 틀리게 갖고 있지만...
그래도 손이 제일 많이 가고 여기저기 매치 했을때 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는 가방이 루이비통이더라구요~
그래서 스피디도 있고.. 계속 루이비통 다른 가방들도 사게 되는 것 같아요...^^;21. 저두
'07.12.4 12:25 PM (211.33.xxx.77)스피디......그냥 어디 나갈때 최고인듯싶어요.
특히나 그 가벼움....손목안좋은 저에겐 최고에요.22. 대부분
'07.12.4 12:27 PM (125.134.xxx.202)이미테이션일걸요..
23. 스피디..
'07.12.4 1:05 PM (222.109.xxx.43)너무 많이 들고다녀서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어느날인가부터 갖고싶더라고요, 이상하죠? sa급 구해서 어쩌다 한번만 들고다니자
했는데 그것밖에 안들어지네요. 참 편해요. 이젠 정품가방으로 들고싶네요24. 스피디..
'07.12.4 1:37 PM (58.121.xxx.61)첨에 보면 저런가방이 왜이리 비싸냐??싶지만..
들어보면 정말 편해요..
그래서 그걸 국민백으로 칭할만큼 사람들이 많이 들고다니나봐요..
것도 벌써 몇년째...^^25. 짝퉁처럼
'07.12.4 1:46 PM (121.128.xxx.124)너도나도 들고다니는걸 보니 다 짝퉁같아 보여요
저도 얼마전 보험하시는분이 사은품으로 스피디짝퉁을 주던데..이걸 왜주나 싶었죠
그분딴에는 비싼 사은품준다고 좋은거받는것처럼 말하던데
전 명품백을 좋아라 하는것도 아니고 짝퉁들고픈마음 없거든요
어차피 비싼돈주고 사는거라면 좀 희소성(?)까진 아니더라도 너무 널린건 싫더라구요26. ^^
'07.12.4 1:59 PM (211.44.xxx.38)근데 한국사람들만 그런거 아닌듯 해요. 제가 8년전쯤 런던에 있을때 런던에 있는 일본여자애들은 거의가 롱샴(전 시장바구니같아 보였ㄴ느데..)들고 다녔거든요. 그리고 제 주변 이태리애들은 거의가 키플링 가방 들고다니더라구요. 모...한국사람들은 그보다 좀 더 심한것 같긴해요.
이런거보면 역쉬 유행도 돌고 도나봐요..
모..세상은 요지경은데.. 남들이야 뭐 들고다니든.. 나는 내 멋에 살면되죠..27. 가방
'07.12.4 2:03 PM (218.236.xxx.70)스피디가 이제 무슨 명품축에 드나요 그냥 가방일 뿐이죠.
소위 명품이라는 브랜드백 몇개 있는데요 뭐니뭐니 해도 스프디가 제일 편해요.
반지 찾으러 갈때도 반지곽이 쑥 들어가죠
웬만한 물건들 다 쓸어넣어도 불룩 튀어나오지도 않죠
아무 옷하고도 무난하죠 요즘와서는 값도 싸죠^^(다른 명품에 비해서요)
3초백이라니 다른거 들고갈까 하다가도
아주 어울리게 차려입고 나가는거 아니면 거의 스피디 들고 나가게 되더라구요.
제껀 아주 손잡이가 새까매졌어요^^(가죽만 갈아준다는데 비싸겠죠?)28. 제눈엔
'07.12.4 2:08 PM (211.192.xxx.23)다 짝퉁으로 보이던데요 ㅎㅎㅎ
29. ..
'07.12.4 2:50 PM (125.177.xxx.164)저도 첨엔 그게 별로 예뻐보이진 않았어요
아이들이 있어 많이들어가고 무겁지않고 복장에 구애받지않고 두루두루
쓸수있는 가방을 오랫동안 찾아헤맸는데 결국 스피디 만한게 없더라구요
그런데 넘 많이들 들고 다니니 사는게 참 망설여져요
스피디만큼 활용도있는 다른가방 없을까요? --;30. zzz
'07.12.4 3:08 PM (211.200.xxx.94)너도나도 다 들고 다니니 제눈엔 다 짝퉁으로 보여요.
편하기는 엄청 편해보이지만...31. ^^
'07.12.4 3:31 PM (211.243.xxx.187)가격대비 여기 저기 어울리니까요. 전 5년 전에 60 정도 주고 샀는데 그 정도 가격이면 명품은 아니죠. mcm도 그 가격 하니까. 뤼비통에서 제일 싼 게 스피디죠. ^^ 전 요새 다른 거 사고 싶네요.
32. 롱샴
'07.12.4 4:43 PM (59.10.xxx.67)국민가방하며나 롱샴 빼먹음 안돼죠~ ㅎㅎ
고딩들도 하나씩 어깨에 매고 댕기데요...33. 전
'07.12.4 5:02 PM (121.131.xxx.127)국민이 아닌가봐요^^
34. ..
'07.12.4 5:07 PM (218.237.xxx.120)ㅋㅋ 저도 국민에서 빼야 할것 같아요
35. 저도,,
'07.12.4 6:22 PM (58.77.xxx.109)저도 아닌가봐요,,전 일부러 남들이 안들고 다니는 디자인만 찾는데..
같은 옷 입은 사람 멀리서 보이기만 해도 좀 민망해서요..옷하고 가방은 다른가봐요,,^^;;36. 편해서
'07.12.4 6:33 PM (211.117.xxx.15)정말 저도 가방 많지만 스피드만한 가방은 없는 것 같아요.
아무옷에도 잘 매치가 되거든요..그래서 다른 분들이 많이 들고 다녀도
이해가 되요..많이 들고 다니면 뭐 어떤가요? 본인만 만족해서 들고 다니면 되죠37. 나도 동참
'07.12.4 7:44 PM (59.6.xxx.160)딸들이.. 너도 나도 들어서 창피 할 거라고 절대 사지 말라고 말렸지만 결국 백화점에서 스피디 다미에 갈색 67만에 질렀습니다. 다른 정장백보다 훨씬 편하고 그렇게 실용적일 수가 없어요.짝퉁이 아니라 나름 위안도 되고.. ㅎ~
38. 동경희나맘
'07.12.4 7:58 PM (222.0.xxx.116)92년일본처음왔을때 전철안에서 하나씩
다들 들었더만....나의루이비통유행은갔고
보테가가사고싶어라.39. ㅋㅋㅋ
'07.12.4 8:35 PM (58.76.xxx.17)근데 저도 국민백이라 들기 싫은데요
갑자기 올여름끝무렵에 아주르스피디에 필꽂혀 내년봄시작함과
동시에 살려고 맘먹고 있어요,,,,
사람이 웃기더군요,,(제 자신한테 하는말 ㅋㅋ)40. 저도
'07.12.4 9:00 PM (219.249.xxx.232)스피디30 있지만 35나 40 하나 더 사고 싶은걸요.
들어본 사람만이 아는 편안함,실용성을 두고 들지 않은사람들이
이러쿵저러쿵하네요.
짝퉁 아무리 많아도 진품의 가치는 가진자가 느끼죠.41. ..........
'07.12.4 9:10 PM (219.252.xxx.147)ㅋㅋㅋㅋ
전 스피디가 3개인데요..
하다보니...어느옷이던 잘어울리는게 정말 스피디더군요..
요즘...좀들고 다님 민망한게..모노그램스피디예요..
특히 신세계강남은...정말 일초빽입니다..42. 명품백
'07.12.4 9:36 PM (125.134.xxx.169)하나도 없어서(관심 없어서 어느게 어느 이름 붙은 가방인지 잘 몰라요^^)
댓글에 있는 가방들, 어떤게 어떤건지 머리만 복잡해 지네요~43. .
'07.12.4 10:12 PM (211.207.xxx.157)동네마다 진품,가품 틀린 것 같아요,,,
강남 어디 가면 진품 스피디로 1초백 맞습니다44. ..
'07.12.4 11:25 PM (222.235.xxx.69)저는 35 있는데 50으로 사고 싶어요.....
클 수록 멋진 것 같아요.45. @@
'07.12.5 12:03 AM (116.121.xxx.197)저도 베네타백 너무너무 사고싶어요.
이러다가 어느날 확 질러버릴지도 몰라요.46. 여기
'07.12.5 9:18 AM (210.121.xxx.154)나오는 가방 다 상상이 안되네요. 워낙 명품백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다보니....사진이라도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팍 드네요.
47. 저도
'07.12.5 7:30 PM (61.79.xxx.15)그 유명한 국민가방 원래이름이 스피드인지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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