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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동안 고민하다가 주문했어요.

전기 압력밥솥 조회수 : 375
작성일 : 2007-12-03 14:55:14
쿠쿠를 살려고 하니 쿠쿠에서도 또 많은 종류의 밥솥이 있어서
주문을 할려다가 다음날로 미루다가 결국은 오전내내 컴퓨터앞에 있다가
질렀어요.

쿠쿠 엑스웰 코팅 황금동 1017 제품으로요.
1010은 트리플 딤플(3분의1만 딤플 처리),1017은 전면이 다 딤플처리가 되었다고 하고
또 현대홈쇼핑에서 26만원 정도에 구입이 가능하더군요.
다른 대형쇼핑몰에서는 1010으로 쿠폰적용해서 28만원~30만원 사이에 구입이 가능해요.
현대홈쇼핑에서도 1010이 더 비싸더군요.
쿠폰적용전의 가격은 1017이 더 비싼데 할인혜택은 더 크네요.

상품평을 읽을때 주로 안좋은 평 위주로 골라서 읽었어요.
주로 밥이 빨리 누렇게 변한다는 글이 많더라구요.
일제 밥솥도 결혼 10년동안 3번 바꾸면서 (하루만 지나면 밥이 누렇게 되고 냄새 나고 물기 가득..)
그동안은 일제 가스 압력밥솥과 독일제 압력밥솥을 번갈아 가면서 사용하고
아주 간단한 5인용 전기밥솥을 사용했었거든요.

일제 가스 압력밥솥도 2번 바꾸고,휘슬러는 패킹 한번 바꾸고 멀쩡한데
그냥 가스 압력밥솥을 구입할까 또 고민하다가
요즘은 국산 쿠쿠도 좋다고 해서 결정을 했어요.
어제 오늘은 검색을 하다보니 쿠첸이 좋다는 글이 유난히 눈에 많이 띄던데
진짜 사용하신 분들도 많지만 알바성 글도 많아서 아직은 못믿겠어서
쿠쿠로 결정을 했어요.
주변에는 쿠쿠를 더 많이 사용을 하거든요.

그런데 쿠쿠로 주문을 하고 보니
또 쿠첸이 눈에 들어 오네요...
AS지역을 봐도 쿠첸이 좀 더 많은것 같고..
방금 주문을 했으니 취소도 가능하지만
다시 고민을 할려니 머리가 아파서 그냥 주문한 밥솥이 아무 하자 없기를 바래야겠죠.

요즘은 아침에 2인분 밥을 해서 남편과 아들들 나 이렇게 먹으면 딱 알맞아요.
밥 반공기 정도는 남더라구요.
점심은 다들 회사,학교,유치원에서 먹으니까
저녁때 또 밥을 한번 더 했었어요.

결혼 7년차까지는 24시간씩 보온하고 어떨때는 더 길게도 했었는데
이제 작은애까지 유치원에서 밥을 먹고 오니
굳이 밥을 보온밥솥에서 길게 묶혀둘 이유가 없더라구요.
쿠쿠도 지금 생각으로는 하루에 1~2번 밥을 할 생각이예요.
원래 전기 압력솥은 밥짓기가 주 기능이지 보온은 아니라고 하더군요.
외제는 더더욱 더..
쿠쿠도 기본에 충실한 간단 기능보다 고급 기능이 오래두면 밥이 변색되고 냄새가 난다고 하네요.

결혼 11년째가 되니 5년째처럼 다시 바꿀게 많아 지네요.
휘슬러는 아직도 멀쩡하게 새것같아요.고무패킹부분만 빼고는 늘 새것 같아요.
요즘 스테인레스 길들이기에 관련된 글이 많던데
휘슬러는 특별히 길들인 적이 없는데 모든게 변함이 없어요.
특별 관리해준적도 없고 그냥 막 사용했는데 튼튼한게 좋아요.
그래서 이번에 밥솥 고민을 하면서 둘러 보니까
결혼할때 사와서 잘 사용했지만 아직은 내돈 주고 사기에는 너무 비싸네요.
홈쇼핑에서 파는 휘슬러는 너무 얇아 보이고 뭔가 부실해 보이네요.

전기 압력밥솥은 그럭저럭 고민 해결이 되었는데
이젠 스텐 냄비,프라이팬 셋트를 두고 고민을 해야되네요.
그냥 편하게 테팔이나 살까 싶기도 하고
길들이기 어렵지만 가족의 건강을 생각해서 이제부터라도 스텐으로 바꿔야 할지 ..
전기밥솥도 스텐 내솥으로 할려다가 아직은 평이  안좋아서 그냥 접었어요.

날씨가 하루종일 흐렸다가 맑았다가 하네요.

IP : 211.221.xxx.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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