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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게 빌려준돈....

바보 조회수 : 714
작성일 : 2007-11-28 13:07:44
혼자서 고민하다가, 해결이 나지않아서 이렇게 글씁니다.

작년6월 남자친구의 누나에게 150만원을 빌려줬습니다.

그런데 상대 부모님의 반대로 남자친구가 먼저 백기를 들었고 12월에 헤어졌습니다.

1년이 지난 오늘까지 돈을 못받고 있습니다.

이런저런 사정으로 미루더니, 오늘 이 약속한날인데 제가 연락을 했더니 담달에 갚는다는군요

받아야봐 받는거쥐...


예전 남자친구는 제가 돈을 빌려준걸 모르는 상황인데,

헤어진지 1년이 다된그남자에게 연락을 해서 그누나가 돈빌려간사실을 알려야할지???

그돈을 그남자에게 받아야할지??

그남자에게 제가 연락을 하는게 우낀일인지??

판단이 안섭니다...





IP : 220.119.xxx.9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7.11.28 1:09 PM (122.46.xxx.17)

    일단 그 누나한테 내용증명 보내세요.

  • 2. 아니요.
    '07.11.28 1:20 PM (221.163.xxx.101)

    헤어진 남자친구에게 말해야지요 당연히..
    도대체 그 누나는 상황판단을 하는걸까요?

    당당하게 그 남자에게 전화해서 이러저러한 상황이니까 돈 달라..그러세요.

  • 3. ...
    '07.11.28 1:27 PM (219.240.xxx.213)

    남자친구에게 알리기 전에 그 누나랑 통화를 녹음해서 돈 빌려갔다는 것을 확실히 기록해 놓아야 할 것 같아요. 차용증을 받으면 제일 좋은데 써 줄라나..
    세상에는 생각보다 뻔뻔한 사람이 많더군요. 어쩌면 헤어진 남자친구에게 말하면 그 누나라는 사람이 오리발 내밀지도 몰라요.

  • 4. ...
    '07.11.28 2:25 PM (125.241.xxx.3)

    저도 빌려준 돈 못 받고 있네요~
    저도 통화를 녹음해야 할까봐요~
    차용증은 어떻게 쓰는 거예요?
    정말 세상에는 뻔뻔한 사람들이 왜이리 많은지....

  • 5. 남자친구가
    '07.11.28 2:39 PM (59.7.xxx.82)

    모르게 돈을 주셨다니 전 남친에게 말할 일은 아니죠. 전남틴은 황당해 할것 같네요. 자기가 빌려 주라고 해서 님이 빌려 준건 아니잖아요. 어떻게 해서는 누나랑 해결을 하셔야죠.

  • 6. 꼭 받으세요
    '07.11.28 3:07 PM (211.221.xxx.20)

    저도 3년 전 300만원 입금증도 없고 차용증도 없지만 원금만 받았습니다.
    내년5월에 준다는 거 ...

    전 전화통화는 하기 싫다고 하고 문자로 보내 받았습니다.
    꼭 받아야하겠다고 아님 다른 조치 취한다고 입금증도 잇다고 했습니다.
    좀 치졸하지만.... 제 돈이 넘 아까워서요..
    300만원이면 제 3달치 월급이고 친정부모님 6개월치 생활비입니다.
    솔직한 심정 문자 보냈구요.

    내년5월에 준다 4월에 준다 하더니 10월말이 되기전에 100만원만 갚더군요.

    그래서 다시 문자 넣었습니다.
    기한 31일이라고 ...
    그리고 잊고 있었는데 31일 오후 늦게 들어와 있더군요,

    원글님도 꼭 받으세요.

  • 7. 꼭 받으세요
    '07.11.28 3:08 PM (211.221.xxx.20)

    저도 82자게 검색해서 보고 ... 용기 얻었습니다.

  • 8. 코코
    '07.11.28 9:13 PM (58.141.xxx.166)

    물적 증거 없이,내용증명 함부로 보내심 안되요. 순순히 줄 사람이면 벌써 줬겠죠.지 동생이랑 끝난줄 알면서 1년이나 끌었을까요. 차용증 쓰셨을리 만무하고,그나마 온라인 이체 기록이라도 있음 다행인데, 없으심 표 안나게 녹취부터 하시고 계속 미루면 그땐 법적 조취를 취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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