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에서 코스트코가 택시비론 \5,000정도 나오는 곳에 있어서
자주가곤 합니다...남편이랑 주말부부라 첨에 외롭고 이사와 친구도 없고 해서...
거기 피자도 저희 식구 입맛에두 맞고 해서...왜 거기 제품 아이쇼핑으로도 시간보내기 좋잖아요..
적어도 이주에 한번은 꼭 가게되네요..지방서 친구들 오면 구경하고 물건 사서 가거나 못사온 물건은
택배로도 붙여주구요..그러나 보니 이것도 나름 재미가 있더라구요...(물론 판매금액 그대로 )
그래서 생각한건데 카페님들도 회비도 그렇고 집하고 거리가 있어서 물건 구매는 하고픈데
못하시는 분들께 구매대행 해드리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많은 욕심으로 하는건 당연아니죠..구매대행 전문 사이트도 있는데...
적당하게 맞춰서 서로 정보 공유도 하고...제품에 대해 (제가 구매한건) 자세한 설명도 해드릴수 있구요..
나름 재미있을것 같다는 생각(물론 힘들기도 하겠죠.. 젊을때 판매를 해봐서 그쪽 일은 좀 알거든요)
친구랑 가까운 지인이나 카페분들께 (코스트코 상품) 구매대행 하는건 어떨까요..
혹 이게 죄가 되는건 아니겠죠...그냥 좋은맘으로 필요하신분께 심부름 차원에서 저 택시비 정도 생각해서
하려는데...괜찮을까요....집에 그냥 있으니 넘 답답해서 뭐라도 하고픈 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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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구매대행을 제가..
^^ 조회수 : 1,001
작성일 : 2007-11-28 11:29:05
IP : 211.229.xxx.12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ㅋ
'07.11.28 11:36 AM (222.232.xxx.180)저는 코스트코 시식이 맘에 들어요
양 많이 줘서리...2. 해보세요
'07.11.28 11:37 AM (211.208.xxx.125)82쿡에도 몇분 계시는것으로 아는데 해보세요.
장터에서 검색해보시고 가격도 맞추시고 하시면 되죠.
포장하고 그러는 일이 생각보다는 쉬운일은 아니니 집에 계시면서 하시기엔 적당하실듯.3. 저요
'07.11.28 12:00 PM (211.198.xxx.249)하시면 자주 애용할께요. 하시게되면 자게에 올려주세요
4. 글쓴이
'07.11.28 12:02 PM (211.229.xxx.125)하게되면 장터에 올릴께요...여기 홍보성 글 올리면 안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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