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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좀 접근금지시켜주세요
(미치겠다.... 왜 답글들을 자꾸자꾸 달고 있는건지....장터는 왜 기웃기웃거리고....본거 또 보고....이러다 다 외워버리겠다는......)
관리자님께서는 모모 회원들이 원하면 접근금지시켜주시는 그런거 안가지고 계신가요?
1. 저도
'07.11.28 11:02 AM (211.198.xxx.143)좀 말려주세요
오늘아침 컴 포맷하자마자 다시또 즐겨찾기에 올려놨어요2. ㅋㅋㅋ
'07.11.28 11:03 AM (59.12.xxx.90)저두요~완전 중독..
3. 전
'07.11.28 11:17 AM (219.240.xxx.149)82때문에 나가기도 싫다는거...
4. 저도
'07.11.28 11:22 AM (218.49.xxx.42)완전중독! 남편이 또냐? 그럴정도로요.
5. 왜?
'07.11.28 11:30 AM (211.184.xxx.5)로그인까지 하게 만드세요~~~ 흑흑~~~!~
6. ㅎㅎㅎ
'07.11.28 11:32 AM (121.147.xxx.97)아이디 공개해 주세요
제가 지키고 있다가 못들어오게 해 드릴께요7. 살며시
'07.11.28 11:32 AM (59.14.xxx.69)동참하고 파요..
하루 1시간 정도만 했으면 하는데 ... 자꾸 길어지네요
1시간 지나면 자동으로 ip차단 해주세요.ㅠㅠ8. ...
'07.11.28 11:36 AM (125.241.xxx.3)저도 고백합니다.
하루 종일 보지 않고는 생활을 할 수가 없네요~
이 정도면 중증 맞지요?ㅋㅋㅋ9. 저도
'07.11.28 11:48 AM (218.232.xxx.2)아침에 가족들 다 나가고 나면 켜놓고 수시로 들락거립니다.
눈도 아프고 목도 아프고 팔도 아픈데...
이러다가 애들 오는 소리에 후다닥 끕니다.10. ...
'07.11.28 12:14 PM (125.241.xxx.3)저도님은 양호합니다.
저는 얘들이 와도 합니다.
그래서 남편과 아이들로부터 핀잔을 받습니다.
또빨리쿡이냐고...초등1학년 저희 아들은 빨리쿡이라고 합니다.^^11. 3살아들
'07.11.28 12:46 PM (24.128.xxx.28)ㅋㅋ너무들 재밌으세요~왜?님 글읽다가 웃음이 터져나와 ㅋㅋ못참고 ㅎ ㅏ ㅎ ㅏ 웃으니 3살짜리 아들이 눈이 댕그레져서는 "엄마,왜?어떤거 땜에?"합니다. 뭐라 할까요??? 실은 정말 뭐 심각한 내용인줄 알았거든요-
12. 중독
'07.11.28 12:51 PM (218.52.xxx.189)중독이 너무 심해요.
예전것까지 찾아서 읽고 있어요.
하루라도 안들어옴 궁금해서 참을수 없다는것.
금단현상까지 오고 큰일이예요.13. ㅋㅋ
'07.11.28 1:11 PM (222.109.xxx.245)저두 중증입니당~~
차라리 생방으로 나오면 좋겠다는 생각...
딴일하면서 들을수 있으면 좋잖아요
이건 소리가 없으니 켠것두 아니고 안켠것두 아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