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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에 어린 회원들도 있는 모양인데
아까 이런저런에 보니
어린 회원도 있는 모양이에요
제가 6학년인데요....하는 걸 보니.
여기서 나눈 19금 이야기들...을 생각하니
얼굴이 화끈 거리네요
조심해야겠습니다.
직접적인 표현들
1. .
'07.11.27 2:34 PM (222.111.xxx.76)혹시.. 60대를 말하는건 아닌가요?
2. 조심해요
'07.11.27 2:36 PM (210.57.xxx.66)어이쿠 아니에요..60대^^;;
6학년 학생인데 발레 전공할 생각이라고..
설마 60대에 다시 발레로 유학갈 결심하실 분이^^;;;3. ..
'07.11.27 2:37 PM (125.241.xxx.3)그러게요~
진짜 6학년이 무슨 연유로 여기를 드나들까요?
저희 딸이 5학년인데 제가 매일 들어 가는 거 알아도 여기 안들어오던데요~
관심분야가 많이 다를 것 같은데요~4. -_-
'07.11.27 2:37 PM (61.66.xxx.98)애들은 가라~
5. ...
'07.11.27 2:38 PM (125.241.xxx.3)윗 분 재미있네요~
진짜 얘들은 가 주기를...ㅋㅋㅋ6. 네
'07.11.27 2:40 PM (218.145.xxx.25)말조심도 조심이지만
이런 공간에는 너무 어린 아그들은 안 와 주는 게... 서로 편하고 매너가 아닐까 싶은 생각이 살짝... ㅋㅋ
엄마의 살림 비법, 요리 노하우, 이런 거 일일이 다 들키고 싶지 않잖아요.
애들은 가라...
고등학생 정도 돼서 스스로 뭔가 해 먹겠다고 온다면 말리지 않겠지요만.7. 맞아요
'07.11.27 2:51 PM (122.34.xxx.243)그래서 조심하자는 뜻으로 글 올렸더니
낼 모래 6학년인 절 보고 고상한척 한대서 할 말 잊엇어요
어느날 이웃 아줌마 하는말
초딩 아드님 왈 엄마 올가즘이 뭐야 .........
맙소사...................8. 애들아
'07.11.27 2:58 PM (211.178.xxx.176)여기는 나이를 어느 정도 먹은 여자분들의 공간이란다. 고등학교 졸업하고 들어와. 그러면 너도 많이 도움도 받고 정보도 얻을 수 있단다. 우리 그 때 보자. 그리고 관리자님, 일정 나이이상 회원가입하게 해 주세요._ 이거 정보 차별적 발언인가- 아직 애들이 보기에는 낯뜨거운 글들도 올라와서요.
9. ....
'07.11.27 3:20 PM (58.233.xxx.85)제 대딩딸은 저랑 글들 같이 봅니다만 여기드나드는 초딩은 뭔지 모르겠어요 .
그런아이 하나둘때문에 수만의 어른이 조심을 해야한단것도 좀 그래요
물론 좀 심하다싶은글은 저도 그런 사이트찾아가라고 말해주고 싶지만 말입니다10. .
'07.11.27 3:57 PM (122.32.xxx.149)전에 보니까 초 4라고 하는 아이 글도 있었어요. 엄마 아이디로 들어온다고..
그리고 중학생이라는 아이도 본적 있구요.
19금 표시는 오히려 자극적인것 같아서 살짝 걱정되곤 하더라구요.
그런데요..
요즘 키즈네이버 같은 어린이 사이트에도 음란 게시물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아이들 인터넷할때 딱 붙어 앉아서 감시할수도 없고.. 애들 키우거 정말 어려워요.11. 허걱
'07.11.27 4:43 PM (203.241.xxx.14)정말 조심합시다... 저도 아까 그 글 읽고 충격먹었어요.
나이 인증 게시판이라도 만들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