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보험 꼭 들어야할까요?

이럴때 조회수 : 1,192
작성일 : 2007-11-27 09:50:52
갖고 있는 돈은 없고 혹 아이들 다칠까...남편 아플까...걱정되어
화재 실손보장 보험을 알아봤는데
만기 환급금 없이 보장성으로 한달에 30만원 정도가 드네요
아프지않으면 모두 없어지는 돈인데 정말 고민입니다.
적금 생각도 간절하구요
아파서 큰 돈 들걸 생각하면 들어야 하고...
여러분은 어찌 하셨나요?
IP : 58.75.xxx.34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험보단
    '07.11.27 9:56 AM (202.30.xxx.28)

    저같으면 한달에 30만원짜리 적금을 듭니다

  • 2. 잠오나공주
    '07.11.27 9:56 AM (221.145.xxx.106)

    저는 화재보험에서 의료실비 보험 들었는데..
    저랑 남편 둘 다 한 사람에 3만원정도 였어요..
    사정이 여의치 않으시면 실비 보험만으로는 안될까요??
    보험 아시는 분~ 말씀좀 해주세요~

  • 3. ....
    '07.11.27 9:59 AM (58.233.xxx.85)

    하나가 아닌 가족모두의것이 그렇단 얘기지요?좀 일찍 드셨어야하는데 ...

  • 4. -_-
    '07.11.27 10:04 AM (220.117.xxx.165)

    월수입이 얼마이신지는 모르겠지만 일반적인 보험금액으로는 과하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 5.
    '07.11.27 10:09 AM (61.77.xxx.240)

    보험은 말 그대로 혹 모를 미래에 대한 준비책 입니다.
    하지만 지금 내 형편에 맞게 최소한으로 대비를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화재 실손보장이 한달에 30이나 들어가나요?
    저는.. 여러군데 비교하고 보장액도 조정해서 말 그대로 대비 차원으로만
    정리해서 남편과 저 실손보장 5만원으로 통합해서 하나 들었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이것도 그냥 해지할까 생각 중이에요.

    보험.. 보통 희귀성은 보장받기 힘들고 보장 자체가 없는 경우 많고요.
    그외 일반인들이 걸릴 수 있는 질병 같은 부분을 보장 하는 경우가 많지만
    그것도 세세히 약관을 들여다 보면 어떤 경우, 어떤 경우를 분류해서
    보장액에서도 또 나뉘어서 지급받게 만들고 있죠.

    질병에 대한 대비책은 물론 좋은 일이긴 하지만 앞으로 의료 기술은 나날이 발전하고
    또 질병에 대한 치료비도 국가에서 많이 지원하려고 하고 있고 또 기술 자체가 발전되거나
    예전엔 잘 없었던 질병이라도 현재나 미래에 자주 발생하는 질병이 되면
    그만큼 치료비도 많이 감소가 되어질 것입니다.

    건강보험료도 내년에 오를거라죠. 혜택은 좀 낮아진다고 하는 말도 있지만.
    하지만 보통 사람 누구나 들고있는 건강보험..이미 보험을 들고 있지요. 게다가 건강보험은
    사기업 보험사들의 약관 책정에 의한 보장 분류처럼 이리 재고 저리 재는 부분이
    사실 별로 없다고 생각해요.

    보험 또한 개개인의 가치관에 따라 달라지니 이래라 저래라 할 순 없죠.
    하지만 이왕 드실거면 꼼꼼히 체크하시고 견적 받으시고 금액 조절을 하세요.
    미래에 병이 생길수도, 그렇지 안을수도 있고. 또 미래에 그만큼 건강보험 혜택이
    충분이 될 수도 , 아닐수도 있겠죠.
    보장액을 너무 크게 잡거나 보험액이 지금처럼 30정도면 (원글님 총 수입액이 얼만지 모르나.)
    좀 많다 싶어요.

    또한 화재던 생명이던 비슷한 질병을 보장으로 선택해서 여러군데 들어봐야
    소용 없다는 거 아시죠?
    예를 들어 암 보장 100만원을 화재사나 생명사 두 군데에 들어뒀다.. 혹시 몰라서
    나중에 혜택을 두 군데서 받으려고..
    헌데 이건 중복 되는 거라 두 군데서 각각 100만원씩 받을 수 있는게 아니고
    두 군데 합해서 100만원 보장이 되는 걸로 알고 있어요.
    앞전에 tV에서도 나왔고 저도 그전부터 그렇게 알고 있었고요.

    그러니까 비슷한 보장을 여러군데 보험사에 나눠서 들 필요가 없다는 거고요.
    저는 실손보험시 병원진료비나 약값 보장하는 부분을 빼버렸습니다.
    아직 아이가 없는 관계로 더요. 저나 남편이나 세세하게 병원 찾을일이 많지
    않고 약도 먹을 일이 평소에 거의 없는데 매달 그 보장으로 내는 보험료가
    꽤 비싸더군요. 이런 부분은 빼버렸어요.

    잘 살피면 사실 필요없는 부분도 많아요. 정말 미래에 어떤 질병이 닥쳤을때
    내가 해결하기 힘든 경우의 것들에 대해서 보장하는 정도이면 괜찮은데
    소소하게 들어가는 것까지 보험에 보장을 넣게 되면 보험료가 꽤 많더라는 거죠.

    보험은 알면 알수록 어렵기도 하고 알면 알수록 참 우스운 것들도 많습니다.
    그럼에도 갈등하는 건 어쩔 수 없긴 하네요.

  • 6. ...
    '07.11.27 10:18 AM (124.84.xxx.27)

    수입이 어찌되시는지 모르겠지만 월30은 과한 금액으로 느껴지네요.
    정말 큰 돈이 들어갈만한 것 위주로 보세요.
    어차피 보험이 모든 걸 커버해주진 않거든요.

  • 7.
    '07.11.27 10:19 AM (61.77.xxx.240)

    보험료 사실 많이 비싸게 책정되는 거 같습니다.
    건강을 보장하는 부분으로만 보험료가 책정 되는 게 아니잖아요.
    보험료 속엔 그 사업비네 뭐네 그 보험사로 돈 들여보내 주는 게 많죠.
    그럼에도 사람들은 보험을 들어요. 말 그대로 불안하니까..
    헌데 정말 미래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죠.

    내 상황에 맞게 적절한 보험을 적절한 보험료를 내면서 부담없을 정도로
    준비한다면 또 괜찮은 일이겠지만
    괜히 욕심 부려서 이것도 보장 저것도 보장... 굳이 그럴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저는 남편이랑 통합 5만원으로 책정했지만 사실 제 부분에서 더 빼고 싶었는데
    최소 금액이 5만원은 되어야 한다더군요. ㅋㅋㅋ
    보험사는 고객의 건강을 보장하는 걸로 보험료에 사업비며 뭐며 .. 보험사가
    부도 날 일이 없는 게 괜히 그런 건 아니죠.
    그럼에도 실손보장 같은 화재사의 보험은 만기 금액은 한푼도 업고 소멸되는 겁니다.
    이자는 당연히 없죠. 물론 내가 내 건강을 담보로 하는 거니 이자네 뭐네 하긴
    그렇지만 혹시나 싶어서 드는 보험이 보험사를 꽤나 키울 겁니다.

  • 8. 이럴때
    '07.11.27 10:22 AM (58.75.xxx.34)

    남편 13만원 저가 9만원 아이셋9만원이 나오더군요.
    적립금 없이 순수 보장금액입니다.
    30만원....정말 다시 알아봐야겠어요.

  • 9. 이럴때
    '07.11.27 10:22 AM (58.75.xxx.34)

    답글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10. ...
    '07.11.27 10:28 AM (125.178.xxx.149)

    제가 이번에 남편 보험을 하나 들었는데
    남편 보험에 부인과 아이들까지 통합해서 보장받을 수 있는 게 있어요.
    그럼 보험사 사업비는 한 번만 내는 거라서 비용이 많이 줄어요.
    화재 보험인데 남편앞으로 5만원 정도 나가고 아이 1명 추가하면 1만원 더 붙고 이런 식이에요.
    아이랑 저는 다른 보험이 있어서 안 넣었지만요.
    믿을 만한 설계사 한 분 알아두시면 이런 거 잘 알아서 해주시니까 편한데.
    만약 믿을 만한 사람이 없으시면 보험 안내 카페에라도 가입해서 상담해 보세요.
    보험 가입은 받지 않고 상담만 해주는 카페들이 있답니다.

  • 11. ..
    '07.11.27 11:09 AM (218.150.xxx.85)

    금액이 너무 과한데요.
    저희도 이번에 상황이 안좋아져서
    부부종신 25만우너 정도 해약하고
    아이들이랑 순수보장형화재 들었는데 전부10만원 안되거든요.

  • 12. 전 오늘
    '07.11.27 11:14 AM (218.148.xxx.194)

    보험 계약합니다.
    저는 예전에 친정 아버지가 아프셔서 바로 종신보험 들었습니다.
    신랑도 친구때문에 종신보험 있구요..
    그런데 제가 올초에 입원을 잠깐 했는데.. 생명쪽에서는 별것 아닌 간단한 병명의 입원이 되다보니 받는 돈이 얼마 안되더라구요.
    화재는 보장성은 좋은 대신 만기 환급이 적죠..
    얼마전 시아버지 아프신 이후에 신랑이 정신이 번쩍 들었는지..
    우리처럼 돈 없는 사람은 보장 좋은 보험 들어야한다고 먼저 나서서 알아봤습니다.
    화재 보험은 환급을 받더라도 80세까지 보통 보장 받기때문에 80세가 지나야 환급을 받고 이자가 많이 붙는 것이 아니라서 물가를 생각하면 환급을 받는다고 그 돈의 가치가 그렇게 크지 않을 것 같아서 기존의 생명 보험이 있기때문에 실질적으로 보장 받는 부분에 비중을 두고 환급을 20%대로 해서 신랑과 제가 1인당 3만원정도 설계되더군요.
    전 임신 중이라 태아 보험(24세까지 보장되게 설계)은 5만원... 그렇게 11만원정도 되어서 오늘 계약합니다.^^
    80세때까지 병원한번 안간다는 보장도 없는 것 같고...
    막상 집안에 환자가 있어보니 더 절실해서 전 오늘 계약하네요..
    보험이 하나도 없는 집이시라면 성인이 보통 적게는 5~6만원에서 10만원가량 나오실텐데...
    잘 알아보시고 가입하세요...
    전 아는 설계사에게도 설계받아보고 인터넷으로도 설계 받아봤는데...
    조건이 같은 경우 인터넷 쪽에서는 환급금을 적게 설계 해주는데 그냥 설계사분은 그렇게 잘 안해주시더라구요....
    금액적으로는 그*화재<흥**용화재<메*츠화재 순으로 가격이 비싸지는데...
    전 보험처리하는 것이 깔끔한 것이 좋아서 조금 더 비싼 메*츠화재로...^^
    설계사는 그*화재가 보장에 비해 가격이 저렴해서 추천하던데... 전 그냥 별로 안들어본 회사라서 패스 했네요..

  • 13. 비싸요
    '07.11.27 11:30 AM (59.0.xxx.49)

    메리*화재 제가 얼마전에 실손보장 견적내보니까 운전자보험포함해서 5만원대던데요..4인가족기준 개인당 3000만원까지 실비보장하고 5년마다갱신조건이구요..일년이면 60만원이라 것도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 14.
    '07.11.27 11:33 AM (61.77.xxx.240)

    오늘 여러번 글 남기네요.ㅎㅎ
    보험이 생명쪽과 화재 다 장단점이 있어요. 둘 다 들어놓는게 좋긴 하지만
    사실 보험이 좀..
    아주 간단한 기초적인 차이라면 생명쪽은 보험을 한번 가입하고 보험료를
    15년이던 25년이던 납입기한으로 잡으면 되는데
    화재사는 통합보험 같은 경우가 5년마다 재가입을 해야 한다는 거죠.

    생명사의 보험료가 비싼대신 한번 가입하면 중간에 재가입이네 뭐네 할 경우가 없는데
    화재의 통합보험은 보험료가 저렴한 대신 5년마다 갱신을 해야 한다는 겁니다.
    5년 갱신 시점에 보험료 책정이 다시 이루어지기 때문에 보험료가 좀 더 높아질수도
    낮아질 수도 있고요.

  • 15. 잠오나공주
    '07.11.27 11:43 AM (221.145.xxx.106)

    제 앞으로 들어가는 보험은 종신 8만5천원 의료실비 3만몇천원 그래서 12만원쯤이구요..
    남편은 종신 14만원 의료실비 4만원해서 18만원
    저희도 30만원 들어가네요..
    아이 낳으면 저희 보험에 추가할 수 있다고 하구요..
    여기에 운전자보험 만원짜리 하나씩 추가할 예정이예요..
    우와 그러고 보니 저희도 30만원 넘네요..

    저는 ING랑 제일화재에 들었답니다..(광고 아니예요..)

  • 16. 위에
    '07.11.27 11:44 AM (165.243.xxx.127)

    어느 분이 잘못 올리신 부분이 있어 제가 바로 잡으려고 글 남겨요.

    보장내역을 동일하게 해서 가입할 경우..
    생명보험 - 각각의 보험회사에서 지급해주구요.
    화재보험 - 1/N 로 나눠서 지급합니다.

    예를 들어 암보험 3천만원 짜리를
    생명보험 2군데에 가입했다면 - 3천 + 3천 = 6천을 받구요.
    화재보험 2군데에 가입했다면 - 3천 ÷ 2 = 1천5백씩 보험사 두군데에서 나눠 받습니다.총 3천을

  • 17.
    '07.11.27 11:55 AM (61.77.xxx.240)

    위에님 ^^ 제가 쓴 글에서요 제 말이에요.ㅎㅎ
    제가 화재쪽 예를 든다는게 생명쪽 글자도 써버렸네요.ㅎㅎㅎ

    여튼 원글님은 잘 견적 받으시고 결정 하세요. ^^

    저도 제가 들고있는 보험을 어찌해야 하나 또 고민되네요.ㅎㅎ

  • 18. 하나쯤은
    '07.11.27 4:33 PM (211.228.xxx.39)

    전 외국계 생명보험사 것을 들고있고, 저희 남편은 최근 국내 화재보험으로 가입했어요.
    원래 보험에 대해서 부정적인 입장이라 그 돈으로 적금이나 하지 싶어서 30살이 될 때까지 보험가입을 하지 않았죠. 만 30살 되기 직전 갑자기 보험 하나쯤은 있어도 되겠다 싶어서 생명보험사 종신보험을 가입했구요. 80세까지 보장에 월 7만원이 살짝 넘네요.
    누가 여자나이 30살이 되면 없던 병도 생긴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그 말처럼 만 30살 되고부터 계속 아파서 병원신세를 많이 졌구요.(그동안의 과로와 피로누적으로 인한 온갖 잡병들로 수술까지했어요.) 보험혜택은 톡톡히 봤습니다. 대신 그 병명들로 인해 당분간은 타 보험사 가입을 못하네요.
    전 가족중에 병력이 있어서, 정말 만약을 위해 들어둔거랍니다. 사람일은 모르는 거더라구요.
    저희 남편은 총각때 보험설계사의 꼬임을 당해서 운전자 보험을 9만원짜리를 들어놧더군요. 몇년을 부었던건데 제가 해지시키고 남편 아는 사람을 통해서 국내 화재보험으로 새로 가입했어요. 운전자보험 포함해서 13만원이구요. 아이가 생기면 아이를 남편 밑으로 넣어서 같이 혜택 볼 수 있더다군요. 남편이 무척 튼튼해요. 잔병치레하나 없이 살아온 사람이지요. 하지만 시가쪽에 혈관계 질환 병력이 있어요. 고혈압과 심근경색. 시아버님과 시작은아버님들이 줄줄이 쓰러지고나니 남편도 겁이 덜컥 났던지 운전자 해지하고 종신보험과 의료실비보험 들자는 제 말에 동조해주더군요.
    제가 생명쪽이고 신랑이 화재쪽으로 가입하다보니 조금씩 다르긴하더군요. 화재쪽은 5년마다 갱신하더군요. 종신도 있긴하지만 말기 환급금은 제 2배나 내는 금액에 비해서(아, 남편은 현재 만 32살입니다.) 반밖에 되지 않는다는 생각이.. 그러나 기타 생활실손은 화재쪽이 확실히 낫더군요.
    먹고살기 힘들어서 돈아깝구나 싶을 때도 있긴 하지만, 오히려 보험하나 있으니 큰 일이 나도 괜찮을거야 라는 든든함은 있네요.
    잘알아보시고 보험 하나쯤은 꼭 들어두세요.

  • 19. 시카
    '08.6.22 2:39 AM (122.47.xxx.23)

    알아두면 좋은 알짜 보험정보
    국내 보험시장이 새로운 변화를 맞고 있다.

    이제는 보험사의 입장에서가 아니라 고객들의 입장에서 보험사들의 상품을 골라

    고객에게 유리한 상품만을 취급하고 있는 보험플라자 제도가 속속들이 도입되면서 선진금융시스템이 정착되어 가고 있는것이다.



    소바자들은 더 이상 한 회사에 소속된 보험설계사나 상담원을 신뢰하지 않는다.. 조금이라도 더 많은 상품을 가지고 비교해볼수 있다면 소비자들은 비교해 보고 싶어한다..



    우리가 물건을 살때 가격비교 사이트에 들어가 물건을 사는것처럼 이제 고객들도 보험을 비교해 보고 선택하려는 경향이 많아지고 있다.



    국내최초로 보험사의 입장이 아니라 고객 입장에서 고객을 위한 보험판매 플라자가 제도가 시행되어 많은 고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는 보험판매플라자를 소개하고자 한다.



    기존의 보험판매대리점들이 보험사의 입장을 대변했다면 국내최초로 선보이는 보험판매플라자 는 보험사의 입장이 아니라 고객의 입장에서 보험상품을 안내해 준다는것이 가장큰 장점이다..



    보험판매플라자 제도를 벌써 도입하여 이미 소비자들이 인정한 사이트들을 정리해서 올려 보았다.







    www.kidsins.com

    태아보험가 (태아,어린이보험 비교사이트 중 1위 사이트로 좋은 선물 많이 주는곳,프랑스카시트 미국유모차줌 40만원짜리)



    http://cafe.daum.net/MUSVIDEO

    미즈넷커뮤니티 (다음1위 임신,출산,육아까페, 태아보험,어린이보험 가입시 명품주퍼유모차,독일카시트 주는곳,무조건줌)



    http://cafe.naver.com/mum1234

    보험을 찾는 사람들 (국내 보험카페중 최고의 회원수카페,국내최초의 보험독립대리점으로 등록,여러회사비교가능,선물줌)



    http://cafe.naver.com/insu117.cafe

    보험전문컨설팅 (네이버 공식 보험까페,기가입자들 만족도 엄청 높음, 네이버에서 가장 공신력 있는 보험까페,리모델링전문)



    http://cafe.daum.net/leesg8282

    보험사마의 보험전문컨설팅 시즌2 (다음최대회원수 보험까페, 전문fc들의 실시간뎃글상담가능, 리모델링,비교진단가능)



    http://cafe.naver.com/15668981.cafe

    임산부모여라! 임신,출산,육아 (네이버 공식 임산부까페,20만회원, 태아,어린이,가족보험 모두상담을 편안하게 해주는게특징)



    www.bluein.co.kr

    블루인보험판매플라자(비교사이트중 가장 저럼한 보험료설계, 보험료만큼100% 캐쉬백 해주는 유일한곳,다른곳은 50%해줌)



    http://cafe.daum.net/baby1year

    아이비타민 (다음에서 태아보험만 전문으로 하는 공동구매 까페, 수입유모차등 엄청난선물 많이줌)





    이상 소비자에게 도움이 되는 보험사이트 정리 였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633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4,576
682632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2,243
682631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2,524
682630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19,975
682629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1,672
682628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1,380
682627 꼬꼬면 1 /// 2011/08/21 27,412
682626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4,607
682625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4,794
682624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4,851
682623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6,993
682622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3,215
682621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6,193
682620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7,399
682619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8,311
682618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6,632
682617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4,080
682616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4,556
682615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1,626
682614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4,361
682613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3,392
682612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3,646
682611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6,041
682610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3,545
682609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19,759
682608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1,819
682607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3,808
682606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1,933
682605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8,084
682604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1,83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