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디 모노그램과 아주르 어느걸루 할지 아직도 고민이네여 ㅠㅠ
생애 처음으로 명품이라는 가방을 가져보는지라 오래오래 들고싶은데 모노그램은 진짜 주말에 백화점갔다가 지나가는 여자의 절반이상이 그 가방을 들었더군여. 보는것만으로도 질려서...
아주르는 쌈빡하니 이쁘긴한데 손잡이부분이 태닝되면 어떤 분위기가 될지 걱정이구여.
혹시 아주르 손잡이 태닝하신분 어떠신지 조언좀 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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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 아주르 태닝하신분~
sarah 조회수 : 933
작성일 : 2007-11-26 19:38:39
IP : 125.178.xxx.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답글이없어서
'07.11.26 11:20 PM (121.162.xxx.71)저는 3월에 샀는데, 아직 태닝이 진하게 되지 않았네요.
아직까지는 이뻐요.
날씨가 추워져서 지금은 잘 들지를 않지만요^^2. sarah
'07.11.27 8:15 AM (125.178.xxx.8)ㅎㅎ 답글 감사합니다.
무플시려~3. ...
'07.11.27 9:11 AM (124.84.xxx.27)전 1월에 구입했는데요, 태닝되도 괜찮아요.
물론 몇년지나 아주 진하게 되면 좀 어색할지도 모르겠지만
처음 뽀샤시한 거랑은 좀 다른대로 괜찮아요.
아무렴 그런 거 생각도 안해보고 만들었을까요 ^^
안쓰실 땐 더스트백에 넣어 보관하시거나 옷방에 넣어두시거나..해서 태닝 빨리 안되게 하세요.
매일매일쓰고 아무렇게나 밖에 방치(?)해두면 태닝 빨리 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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