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82에 들리는 올케가 혹시나 보고 기분 더 나빠할까봐 지워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팔은 안으로 굽는다...
코스코 조회수 : 618
작성일 : 2007-11-24 13:04:31
IP : 222.106.xxx.8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나마
'07.11.24 1:24 PM (121.128.xxx.124)그래도 시누인 원글님이 다 알아주시니 다행이네요
역시 팔은 안으로 굽는다는 말이 맞나봐요...그상황에서 어머니 섭섭했던게 먼저셨던거보면..
아마 님 올케 많이 상처받았을거에요..남편한테 상처받고 시어머니에게 상처받고
님이 모른척하시지 말고 많이 위로해주세요...
어차피 시어머니에게 올케가 말했으니 시누도 알고있을거란거 알거에요
전 같은상황일때 시누가 많은 도움됐어요..뭐든지 다 내편이 되어서 말해주고
같이 쫓아가서 그여자 머리채잡아주겠다하고..자기에게 올케는 평생한명뿐이라며 같이 내남편욕도해주고....
아무에게도 아주 친한친구, 친정식구에게조차 자존심상해서 아무에게도 말못하고 혼자 우울증에걸려 미칠때 시누가 아주좋은 말상대 위로상대가 되어주었답니다.
많이 위로해주시고 남동생 많이 아주많이 혼내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