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관리자님께 -글올리기코너가 더 세분화 되면 좋겠습니다.

관리자님 보세요 조회수 : 772
작성일 : 2007-11-24 10:43:22
82cook 에 가입한 지 한 달 여 밖에 안되는 새내기이지만, 그동안 유용한 정보들 덕분에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처음엔 자유게시판과 댓글들 이런 저런 글들 재미로 읽다 밤도 거의 새기도 했구요...
다음 날이 엉망이 돼서 자제를 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주부들 뿐 아니라 미혼에다 중 고생들  심지어는 초등학생까지도 이 글들을 보는 경우가 있는 것 같은 데,
예를 들어 부부관계 등  성性에 관련된 질문이나 친절한 답변들은 따로 코너를 만들면 좋겠다는 바램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성년이상의 회원이 로그인했을 때만 보기나 쓰기가 지원되었으면 합니다.
또한, 장터에서 저도 물건을 사 보았는데요...삽니다(구합니다),   팝니다, 전문판매인,기타 등으로 나누어 지길 바래요. 한데  섞여 있으니 어수선하고  제목옆에 가격도 명시하면 간단히  한 눈에  훑어 보고 관심 가는 경우에만 클릭하면
되니까요... 그리고 판매가 된 경우엔 다른 색깔로 표시된다든 지 혹은   클릭해서 들어 갈 필요없게  제목 옆에  판매완료라는 글이 나타나면 좋겠습니다.
IP : 59.13.xxx.91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떤 식으로든
    '07.11.24 10:55 AM (211.51.xxx.140)

    갈래 나뉘는 거 절대 반대입니다..
    리빙만 해도 보세요..살림돋보기..리빙...물음표..기초..
    키친토크..아니 푸드 앤 쿠킹만 해도...
    나누다 나누다 보면 끝이 없습니다..
    자꾸 방이 생기고..사이트는 점점 커지고..클릭만 하면 연결되는
    쇼핑사이트는 우후죽순으로 늘어나고
    장터에는 사기꾼과 얼굴 철판들이 늘어나고..
    영양가 많았던 분들은 전부 개인블로그나
    그들만의 장소로 옮겨가시고...

    바보같이 아직까지 애정을 버리지 못한 저같은 사람만
    가끔씩 올라오는 반짝이는 글들에 반가워하고 있습니다..

    사이트 개설된지 1년쯤 지나 가입한 저...
    (중간에 정치 문제로 시끄러울때 한번 탈퇴했다가
    다시 들어와 레벨 8^^)
    초기 주인장님이 절대 광고줄 안붙이겠다고
    결심하던 그 소박하고 훈훈한 분위기 다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제 그만 와야지..그만 와야지..맨날 그럽니다.
    그야말로 애증이예요. 이곳이...

  • 2. 관리자님 보세요
    '07.11.24 11:02 AM (59.13.xxx.91)

    윗글님, 쓸 데없이 공간을 키우라는 뜻이 아니라 , 청소년들도 있고 하니 성관련담화들을 따로 관리해 주십사 하는 것과 장터가 어수선해서 팝니다, 삽니다 등으로 나누어 달라는 부탁을 드리는 것입니다. 제 제안의 요지를 다르게 해석하신 것 같아요.
    그리고, 관리자님께 드린 부탁입니다.

  • 3. ...
    '07.11.24 11:28 AM (124.84.xxx.27)

    관리자님 보라고 올렸는데 왜 끼어드냐...는 식이네요.
    전 위에 리플 다신 분 아닌데요, 이 사이트가 원글님 원하는 방향으로만 바뀔 수는 없는 거잖아요.
    이런 저런 의견이 모이면 더 좋은 방향으로 갈 수도 있고 원글님 의견에 힘을 실어줄 수도 있는 거 아니겠어요?
    제 생각엔 장터를 세분화해야할 이유는 별로 없는 거 같아요.
    하루에 몇페이지씩 글이 팍팍 넘어가는 것도 아니고...
    판매하려다가도 같은 물건 구하시는 분 보면 쪽지드려 판매도 되고..원하는 물품 검색하는 게 어려운 일도 아니구요.
    자꾸 공간을 나누다보면 더 어수선해집니다.
    원글님 여기 오신지 한달밖에 안되었다고 하셨는데 이미 몇달전에 개편되어서 게시판이 많이 세분화되었습니다.
    그때도 너무 많이 나뉘어서 불편하다..라는 의견이 더 많았네요.
    성에 대한 것도 굳이 성에 호기심 많은 청소년들이 인터넷에서 관련된 걸 찾자면 굳이 82 게시판에 올까 싶네요.
    전 다만 제목에 이 글은 야하다는 둥, 18세미만 금지라는둥, 그런 자극적인 제목 좀 안썼으면 좋겠네요.
    성에 대한 글은 그런 글이 점점 많아진다면 성인용게시판을 만들 필요가 생기겠지요.

  • 4. 반대
    '07.11.24 11:32 AM (121.139.xxx.96)

    현재의 상태도 지나치게 세분화 되어 있다는 생각이며 더 이상의 세분화는 반대 합니다.
    위 ...님의 지적에 동감합니다.

    저도 관리자님께 부탁드립니다.
    글올리기 코너가 더 이상 세분화 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5. 전 반대
    '07.11.24 11:53 AM (211.207.xxx.157)

    네..저도 세분화 반대예요,,
    지금도 세분화되어있는 곳 보면 파리 날리는 곳이 많습니다..
    세분화 할수록 복잡해서 잘 안가게 되더군요..
    세분화하기 전이 더 나았죠..

  • 6. ..
    '07.11.24 11:54 AM (218.52.xxx.26)

    관리자님만 읽고 답을 바라는 글이면 쪽지로 쓰셔야죠,
    이렇게 다들 다 보는 곳에 글을 쓰고 다른 의견 올라왔다고 넌 왜 끼어드니? 하시는 태도는 못 마땅합니다.
    저도 더 이상 카테고리를 늘리는건 원하지 않습니다.
    성담화라고해도 어린 청소년부터 노년까지 다 보이는 곳이니 어느 정도 이상의 위험수위의 글은 안올라온다고 보고요 여기 올라오는 정도 수위의 성관련은 길에 지나다가 극장 간판에서도 보입니다.
    원글님은 여기 오신 지 한달이시라니까 82쿡의 흐름을 모르시나본데요 전 5년차 입니다.
    지금도 충분히, 아니 너무나 많이 복잡하게 되었어요 더 이상 복잡한 82쿡은 원하지 않습니다.

  • 7. 장터
    '07.11.24 12:02 PM (58.76.xxx.250)

    원글님...
    장터 카데고리는 이미 팝니다 삽니다를 구분해서 볼 수 있도록 되어있어요.
    오른쪽 위쪽에보면 삽니다-팝니다-기타-정보-후기 등으로
    카테고리를 선택해서 볼 수있도록 되어있으니 알아서 보시면될거고

    저도 더이상 세분화는 반대에요..
    특히 이히 리빙데코는 살돋으로 다시 환원회도 되지않을까하는 생각이들어요.

    메뉴가 너무 세분화되면 보는곳만 보고 안보는 곳은 안보는 그런현상이 생기더라구요.

  • 8. 아마
    '07.11.24 12:04 PM (116.120.xxx.130)

    관리자님도 여기 계신분들의 의견이 궁금할것 같아요
    관리잠님도이런 의견 드드는다고 단번에 yes or no 하실 문제가아니고
    이런 사항이 공론화되서 토론이 되고 어느정도 우세한 의견이 생기면 참고할테니까요
    저는 게시판 세분화는 반대예요
    왜냐면 그나마 다른글에 묻혀 드문드문 올라오면 그나마 비중이 적으니
    표적이 되기는 어렵고 우연히 보게되면 보게 되겠지만
    게시판하나에 모여있으면 거기만 노리고 들어오는사람 생길테고
    그것 막아보자고 게시판 하나는 성인인증해야하고 이러는건 보기가부담스럽네요
    아예 차단할게아니라면 이정도가 그나마 비중적은 것이고
    일부러 게시판까지 만들어가면서 19금을 활성화시키는건 반대예요

  • 9. 저도 반대
    '07.11.24 12:06 PM (218.53.xxx.115)

    더 이상 NO

  • 10. ....
    '07.11.24 12:07 PM (58.233.xxx.85)

    저도 더이상의 세분화 반대 .이미 육아같은코너도 구석으로 몰려 많은분들 도움 받는 기회가 없어졌고 ...성상담 코너 같은거 생겨봐야 아마님말씀대로 그코너만 노리고 오는 이상한 무리 생길거고 ...절대 비추입니다

  • 11. 저는
    '07.11.24 12:29 PM (58.140.xxx.86)

    검색이 잘되게 하는 방법이 없나 혼자 고민해 봅니다.
    어떤 글을 읽었는데 한 단어 가지고 찾자니 오만개의 글이 검색이 되어 당췌 찾을 수가 없어서 늘 고민....

  • 12. 82는
    '07.11.24 12:32 PM (121.187.xxx.13)

    대부분은 주부입니다. 주제가 살림살이고 주부생활(!)이구요..
    미혼(미혼은 성문제 관심있음 안되나요??), 청소년에서 초등생까지 온다는데
    도대체 82의 수천, 수만개의 컨텐츠중 "성"에 관련된게 얼마나 된다고..
    원글님 눈엔 수십여개씩 올라오는 글 중에서 "성"에 관련된 것만 눈에 띄고,
    읽고 나면 생각나고 궁금하고 밤잠도 못자고 그러신가보네요..
    참.. 검색도 해보시나봐요... 그러지 마세요.
    얼마나 생활에 살림에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 많은데요~~

    그리고 코너는 이미 지난 8월달에 세분화되어 나눠지고 개편까지 마쳤습니다.
    그 전엔 잘 올라오던 글도 세분화되면서 뜸해진 상황입니다.
    장터 역시 강력해진 규칙으로 활성화도 뜸해진 편이라고 느껴지구요.

    앞으로 운영진에게 문의나 건의하실 일이 있으면
    게시판 맨 아래를 보시면 "광고문의 / 제의문의 / 일반문의"라는 항목이 있으니
    "일반문의"에 님의 아이디를 제대로 밝히시고 뜻하는 바를 펼치시길 바랍니다.

  • 13. 저도
    '07.11.24 12:40 PM (121.128.xxx.124)

    저도 세분화되는거 싫어요..지금도 너무 세분화되어있는것같아요

  • 14. 저도
    '07.11.24 12:46 PM (219.254.xxx.175)

    세분화 반대요....원글님 관리자말고는 끼어들지 말라고 댓글 다셨지만 지금도 충분히 좋습니다.원글님이 적응하세요. 맘에 안드시면 원글님이 원하는 까페를 하나 만드시면 되구요

  • 15. ㅗㅗㅗㅗㅗ
    '07.11.24 2:48 PM (211.189.xxx.224)

    처음 가입하시고 구경하시다가 다른 사이트랑 달리 불편한점이 있어서 이런게 있었으면 좋겠다하고..의견좀 표출한거같은데..벌떼마냥 달려들어서 물어뜯는느낌이 드네요 이래서는 82에서 글쓰고 의견제시하기 힘들겠습니다. 모든것은 변하고 좀더 나은방향으로 나아가길 원합니다.나쁜의견얘기한것도 아니고 ,의견만 얘기한것뿐인데..그렇게 강하게 다른방향까지 제시해주시는 82회원님들이 불편해보입니다.다 82를 사랑해서 하시는 말씀들이시라 이해는 합니다만,맘에안들면 카페를 만들라느니...상처받겠습니다.

  • 16. 그러게요
    '07.11.24 3:04 PM (124.56.xxx.18)

    여긴 뭐든지 다 시비쪼에요 좋게할수는 없는건지 그래서야 어디 무서워서 글올릴수 있겠어요?

  • 17. ^^;
    '07.11.24 3:08 PM (125.177.xxx.164)

    이번에 세분화되어 개편된것도 전 좀 그렇던데
    더 세분화라니..
    정말 최근에 가입하셨나봐요
    최근에 개편됐을때도 넘 세분화돼었다고 좀 말이있었는데 그 분위기를 모르신거 보니까요

    성상담코너따로 만드는건 저도 별로에요
    볼려면 어떻게해서든 볼텐데요 저기 윗분표현대로 활성화시키는 효과만 낳을뿐이죠
    저도 제목에 19금 이라든가 야하다는 말 쓰지말았으면 좋겠어요
    부부관계도 그냥 우리삶인데 그냥 자연스럽게 썼으면 좋겠어요

  • 18. 저도
    '07.11.24 3:38 PM (218.159.xxx.91)

    반대... 그리고
    저 벌 아니에요. ^^;;

  • 19.
    '07.11.24 4:10 PM (125.132.xxx.184)

    반대~~~

    그리고 여기 사이트가 원래 밥해먹는, 밥하려는, 성인 여성들이.. 주부들이 노는 곳 아니었나요?
    아닌 애들이 들어와 노는게 더 이상한거 아닌가요?

  • 20. 글 쓴 이
    '07.11.24 5:09 PM (59.13.xxx.91)

    하하^^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장터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장터 오른쪽에 분류가 있고 카테고리분류가 있던데, 제가 미처 못 봤네요. 알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관리자님께 의견 드리는 코너도 몰랐던 점 미안하게 됐습니다. 반대의사도 얼마든 지 환영합니다. 그러나 본질을 왜곡하시고, 예를 들어 82 님처럼 말씀하시는 사람을 대하니 말문이 막힐 따름입니다. 성에 관련된것만 읽고 생각나고 밤잠도 못잔다니요... 안부끄러우세요?
    의견을 제시한 사람의 글을 제대로 이해조차 못하시고, 아니 안하려 하신 채 비꼬고 비트는 버릇은 성숙한 태도가 아닙니다. 맨 마지막 ㅋ님이 말씀하신 대로 82는 몇 몇 주부들이 노는 곳 이기만 한 것이 아니라 , 재미와 익명성에 다른 편안함 못지 않게 상당 수준 사회적 전파력,영향력도 있기 때문에 글을 쓸 때 공신력, 책임감 함께 타인에 대한 예의를 지켜야 하는 것이 기본이리라고 생각합니다.

  • 21. 5년차
    '07.11.24 10:21 PM (194.80.xxx.10)

    원글님...좀 지나면 익숙해질 거에요.
    온지 얼마 안 되면 아무래도 불편한 것이 눈이 많이 띄고 그렇지요.
    환영합니다!

  • 22. ..
    '07.11.25 12:25 AM (59.19.xxx.225)

    저도 가끔 자게의 글 보면서 원글님처럼 아그들이 보면 우짜나~~ 하는 생각을 하곤 했어요. 세분화가 곤란하다면, 자게의 글들도 로그인해야 볼 수 있으면 어떨까요?

  • 23. ....
    '07.11.25 9:20 AM (58.233.xxx.85)

    원글님이 의견 표출하셨듯 본인들 의견 댓글로 단것뿐인데 물어 뜯는걸로 보이는 분들은 뭔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633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4,576
682632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2,243
682631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2,524
682630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19,975
682629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1,672
682628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1,380
682627 꼬꼬면 1 /// 2011/08/21 27,412
682626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4,607
682625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4,794
682624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4,851
682623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6,993
682622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3,215
682621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6,193
682620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7,399
682619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8,311
682618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6,632
682617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4,080
682616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4,556
682615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1,626
682614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4,361
682613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3,392
682612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3,646
682611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6,041
682610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3,545
682609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19,759
682608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1,819
682607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3,808
682606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1,933
682605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8,084
682604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1,835
1 2 3 4 5 6 7 8 9 10 >>